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8875?sid=154
https://v.daum.net/v/20250527174202430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박영식의 정치야시장'에서:
(선거운동원들이 대구 유세 도중 20대 남성 A씨의 차량에 치인 상황을 떠올리며)
"굉장히 아찔한 상황이었다. 선거운동원 분들이 차 주변에 있다가 그냥 떼굴떼굴 구르셨다"
"네 분 정도가 병원에 가셨다"
"빨간색 벤츠 차량이었는데, 계속 클락션을 울리면서 지나가더니 3번째 정도 돼서는 아예 유세차 앞에 차를 대놓고 계속 클락션을 울렸다"
"정치적 의사 표시를 넘어 유세를 방해하는 수준이었다"
"가시라 했는데, 계속 차를 세워 놓고 클락션을 울렸다"
"차 주변에 선거운동원이 있는데 엑셀을 밟아버렸다. 사람 다치든 죽든 상관없이 그냥 자기 화난다는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서 엑셀을 밟았다"
"차에서 내리니까 또 주먹을 휘둘렀다"
"(선거운동원들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니, '경찰 불러라. 중국 공안 부르지 말고, 한국 경찰 불러라'고 해당 남성이 말했다"
"그 20대 남성이 '친중 프레임'에 완전히 몰입됐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당황하고 황당해하는 반응이었다"
이 사고로 인해 강민구 수성갑 지역위원장 등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이날 오후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지만, 다음날 석방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찰이 '피의자의 신원이 명확하고 체포의 긴급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긴급체포를 불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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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정신병동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