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6665?sid=154
https://v.daum.net/v/20250527180715415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난 2018년 광복절을 사흘 앞둔 8월 12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열린 강연에서:
(우리나라의 자체 핵무장을 주장하면서)
"핵 가진 사람한테 엎드려서 평화를 구걸하는 이런 국가를 노예의 국가라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싸울 생각이 없다, 권총 강도가 나타나도 아무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으려 한다"
"아무도 죽을 생각 없이 다 엎드려버린다, 그러니까 이 나라는 식민지밖에 할 게 없다"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되찾은 광복에 대해)
"미국이 핵폭탄을 투하해 일본 천황이 무조건 항복해서 우리나라가 독립이 된 것"
"우리가 독립운동을 열심히 해서 독립했다고 가르치는 건 북한 김일성"
...
김문수 후보, 1년 뒤인 2019년 8월 11일 역시 같은 교회에서:
(조선을 두고)
"조공을 바치고 살아온 나라로 변변한 독립국가라고 할 수 없다"
"인조도 항복하고 선조도 도망갔다"
(조선을 무력으로 침략한 일본에 대해)
"일본은 한 번도 다른 나라에 항복해 본 적이 없는 나라인데, 1945년 원자폭탄을 맞고 항복했다"
...
김문수 후보 측:
"오래전 기독교 행사에서 한 발언으로, 특정 부분만 보도하는 건 오해의 소지가 있다"
...
기독교랑 저 내용이랑 무슨 상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