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묵은지초밥님 그래서 지만이때 고딩시험 없애고 뺑뺑이 돌렸군요.. 시험지 유출하는게 쉬웠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5-27
2025-05-27 16:35:27
·
철학과 가고 싶은데 성적이 아까워서 법대를 간다거나 물리학과 가고 싶은데 점수가 아까워서 전자공학과 간다거나 철학과를 가고 싶은데 서울대 철학과 가기에는 애매하고 연세대 철학과 가기에는 점수가 아까워서 연대 영어영문학과를 간다든지 서울대 아니라도 과선택 할 때 한 번쯤 해보는 고민이죠.
딴 건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서울대 전체 입결 톱이 물리학과였습니다. 요즘은 보니까 전자에 살짝 쳐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ㅎㅎ
taori
IP 180.♡.16.29
05-27
2025-05-27 16:53:45
·
@서울사는사람님 근데, 예전 서울대는 전자공학과 갈 성적으로 물리학과는 언감생심이었어요. 이과 최고탑 학과를 꽤 오랫동안 지킨게 서울대 물리학과입니다.
풀이파리
IP 104.♡.88.133
05-27
2025-05-27 19:49:38
·
@철쇄아님 90년대 초, 커트라인은 경쟁률 높은 타과가 높기도 했지만, 합격자 평균은 물리학과가 언제나 가장 높았죠. 커트라인 보면 공대보다 낮지만 자신이 찐 천재가 아닌데 물리학과 가면 도태되어 인생 망친다는 공감대가 공돌이들 사이에 있었어요. 한 마디로 모든 이과생들의 리스펙을 받던 낭만 물리학과. 비슷한 포지션이 문과는 법대.
나쁘게 말하면 "재썹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만이때 고딩시험 없애고 뺑뺑이 돌렸군요..
시험지 유출하는게 쉬웠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물리학과 가고 싶은데 점수가 아까워서 전자공학과 간다거나
철학과를 가고 싶은데 서울대 철학과 가기에는 애매하고 연세대 철학과 가기에는 점수가 아까워서 연대 영어영문학과를 간다든지
서울대 아니라도 과선택 할 때 한 번쯤 해보는 고민이죠.
딴 건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서울대 전체 입결 톱이 물리학과였습니다. 요즘은 보니까 전자에 살짝 쳐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ㅎㅎ
탑 클라스는 맞지만, 탑 은 아니었죠..
소위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면서 호위호식할수 있는 기회를 과감히 차버릴 심지가 있는 인물이라면 믿어야지요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