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으로 볼때 먹을거 먹고 운동하면
감량이 정말 더디더라구요
또 적당히 먹는것도 참 힘들구요
근데 각잡고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했을땐
정말 살 빼는 맛이 날 정도로 살이 잘빠졌었네요..
운동 경력이 오래됐고 잘하는 분들은
식단7 운동3 될수도 있는거 같은데
일반인 기준 오로지 감량 목적으로만 보면
식단 9 운동 1 같아요
웨이트를해서 근육이 많아지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서 살이 안찌고 잘 빠진다
이것도 사실 헬창이나 빌더급 아니면
일반인 웨이트 하는 수준으로는
엄청 큰 차이는 아니라고 들었구요
요요도 적게먹고 단기간에 빼면 무조건 생기는게 아닌
살찔때의 식습관 그대로 돌아가서 요요 오는걸로 알고 있구요
아무리 봐도 다이어트는 진짜 식단인거 같습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는 전제하에 단기간에 확빼서
정상체중 돌입하는게 건강에 더 이롭지 않나 싶구요
저만의 생각이니 다른생각,의견도 환영합니다
운동하고 나면 입터져서 그냥 굶는게 쉽긴합니다
또 입에 단내날 정도로 미친듯이
운동하면 오히려 식욕이 떨어진다던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으니
단백질 위주 적게먹는거 제일 쉬운거 같아요
단백질 위주 식단도 하고
먹는양도 적게하면 최고이지 않나 싶어요
운동을 정말 빡세게 하면
오히려 식욕이 떨어진다고 듣긴 했었네요
적당하게 하면 식욕 오르고...
노력만으로 생각하면 러닝+헬스가 훨씬 더 힘들었는데.... 약간 덜 먹는다고 이리 간단히 빠지나... 하면서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다이어트 노력대비 가성비 제일 좋은게
식단이랑 적게 먹는거 같아요
고2때 178 86이였는데
오로지 먹는거에서 밥 반만 덜어내고 먹으니
두달만에 20kg가 빠졌었네요
적당히 운동하고 식단관리만 좀 신경쓰는게
그나마 편하고 현실적인거 같아요
오래하기도 쉽고..
생각해보니 움직이는거 만큼
살이 빠졌으면 인류는 멸종했을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샐러드로 4끼먹고 4시간 뛰면 빠집니다.....
실내자전거로 주 2회 1시간짜리 고강도 인터벌 (최고 심박의 85% 이상이 20~30분 유지)을 해서 몸이 낼 수 있는 출력을 올려주고요
주 1~2회 2~4시간짜리 존2 (최고 심박의 60~70% 유지. 드라마나 영화를 짜증나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강도)를 합니다. 존2는 그냥 물만 마시면서 1.5~2시간 정도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운동 빡세게 하고 식단을 안 했더니 건강은 하지만 살은 더 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결국 인풋/아웃풋 만 생각하면 된다 봅니다. 운동이 힘들다? 안먹으면 되죠 뭐
운동으로 대사를 활성화시키면서 식단이 병행되어야 요요 현상을 최대한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살을 뺼 수 있습니다.
운동 싫은 사람은 평생 식단하는거고, 평생 식단할 생각 없으면 평생 운동하는거구요.
"많이 먹는다 -> 살찐다 / 운동을 안한다 -> 근력(체력)이 약하다" 의 인과관계 성립이 당연한데 왜 뚱뚱하면 운동 안해서그런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운동이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려면 일과가 태능인 정도는 돼야겠죠. 일반인이라면 무조건 식습관이에요. 마치 "공부 잘하려면 호두를 많이 먹어" 하는 격이네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지.
운동은 거의 30%의 보조수단이라고 생각돼요.
하지만 섭취하는건 우리가 호흡 등 기본활동으로 에너지를 얻는게 아니기땜에 줄이면 줄이는 족족 input에 기여를 하죠.
그래서 단순한 input/output 칼로리의 개념보다는
Input에서는 영양분 흡수율 등의 섭취 효율 펙터가 기여도에 큰 작용을 하는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야하고,
Output에서는 기초대사량 개선 등의 장기적 플랜이 중요하겠죠.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오래 됐습니다.
지금도 다이어트중이고
오늘 아침 기준으로 61kg 입니다.
운동도 방법인데 저녁을 안먹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점심은 그냥 아무거나 먹고 싶은거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