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남녀 등등 세분화 된 투표 현황을 보면 특이하게 20대 보수화가 진행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30대는 조금 줄어들고 40대는 더 줄어들어서 흔히 이야기하는 진보 표가 많아지죠.
제가 느끼는 지점은 여기에요.
어떻게 그 때 20대가 30대가 되었는데 보수화된 표가 늘어나지 않고 줄어들지?
제가 내린 결론은 20대 남자들의 사회생활 문제라고 봅니다.
용돈 받아서 편하게 학교 생활하는 20대들이
30대가 되어서 취직하고 직접 노동자로 돈을 벌어보니
보수라고 칭하던 자들의 행태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되니까
20대의 사고방식이 바뀌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 반대의 경우는 일찍 사회 생활 시작하는 20대의 여성의 경우
현실을 더 빨리 파악하기에 진보쪽으로 기울어 져 있는게 맞는 것 같구요.
물론 저의 생각이 틀리거나 다를 수 있지만 데이터를 봤을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입니다.
따라서 20대의 비상식적인 정치적 사고 방식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빠른 사회 생활도 필요 할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중고등학교 때 이명박 정권부터 사라지기 시작했던 역사(근현대사) 교육을 필수로 받을 수 있게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 방식에 따른 구체적인 방법과 그 외 다른 방법들이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 여러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고민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지금 10대부터는 제대로 성장하게 사회적 시스템을 정비해야합니다
그나마 진짜 보수의 생각과 가치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지금 민주당으로 왔고 또 오고 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3당합당으로 인하여 잘못 구분되어 왔던 진보와 보수의 개념이 다시 바로 세워질 시기가 지금입니다.
"일부", "20대 남성"이 58%를 줬으면 나머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20대 남성은 80%정도 될까요? 몰라서 물어 보는 겁니다.
폐미무새에서 벗어나게 되니까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