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90461?sid=100
https://v.daum.net/v/20250527005504537
극우추적단 카운터스가 25일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한 영상
- 전광훈 목사가 지난 2024년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했던 강연 영상 일부 -
전광훈 목사:
"(김문수 후보가) 2014년 경기도지사에서 퇴임한 후에 사랑제일교회를 찾아왔다"
"(김 후보가) 우리 교회를 2년 다녔다. 2년 동안 예배를 마치며 점심 먹으면서 계속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내가 광화문 운동 시작하니까 김문수 지사님이 딱 내 옆에 섰다. 서 가지고 내가 연설하는 걸 모두 외웠다"
"김문수 지사님의 모든 철학과 사상의 절반은 제 영향을 받은 것"
(해당 강연 영상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거론하면서)
"실업자일 때는 광화문 와서 연설 한번 시켜달라고 떠들더니, 정권 교체를 하고 지금 와서는 전부 전광훈을 모른다고 한다. 사기꾼 같은 놈들"
"딱 나에 대해서 부인하지 않은 사람이 김문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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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는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단골로 참석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김정은 기쁨조", "빨갱이"라고 부르는 등 '막말'을 해 왔다. 전 목사와 김 후보는 이후 2020년에 자유통일당을 함께 창당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김 후보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에도 적극 나섰다. 2020년 있었던 총선에서 전 목사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지지'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다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구속되자 김 후보는 전 목사의 석방을 요구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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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교 수장이 되실 분의 산증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