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 전략 다시 한번, 이준석 친필 편지
입력 2025.05.21 10:55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406
맞아요???
루페로 확대해서 보니까 필기체 폰트던데요?
준스기도 자기 악필이라고 손글씨체라고 하는데 장슬기 기자는, '친필' 뜻이 뭔지 모르는 거 아닌가요?
대체 요즘 기자들은 무슨 국어사전 보면서 공부한 건지...
그냥 필기체 폰트 설정해서 디자이너가 타이핑을 하든, 긁어서 붙여 넣었든 한건데,
기자 본인이 준스기 글 인용하면서도 자꾸 친필이니, 손편지니 하네요.
'손편지'가 아니고 '손글씨체 편지' 아닌가요? 기자?
그리고 저게 이번 2번에 걸쳐 왔던 공보물에 있는 폰트랑 같던데, 준스기 손글씨체랑 완전 다른거 아닙니까?
편집국은 체크는 하는건지... 기자 혼자 독고다이로 뛰는건지...
< 진짜 이준석 손편지 >
"초딩 글씨 같다" "인간미" 이준석 현충원 방명록 필체도 화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411310004496
< 이준석 필기체 >
< 이번 대선 공보물에도 사용된 필기체 폰트 >
[단독]동탄 주민에 ‘손 편지’…이준석 “투박해도 진실한 마음 전달”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4000

준스기가 말한 '제 손글씨체'가 뭘 말하는 지 모르겠네요.
의뢰를 해서 만든 폰트라면 제작사, 폰트 이름 등, 자필 폰트 제작과정을 밝히세요.
요즘은 AI로 만들기도 하는데, 뭐 AI로 만들었다면 그거라도 밝히던가요.
밑줄친 형광색 부분 글씨체는 볼드체와 같이 굵은 거 쓴 거구요.
지난 번 공보물 왔을 때는 손글씨임에도, 줄이 흐트러지지 않고 평행한게 좀 이상하던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편지형태 글도 본인이 직접 쓴 건지, 아랫사람이 써 올려드린 건지...
기사들 보니까 뭐 팩트고 나발이고, 대~충 생각나는데로 바이브 기사 쓰는거 같네요. ㅡ.ㅡ;;
윤석열 검찰이 이재명후보 기소한 논리수준이면 '친필 편지' 이것도 선거법 걸 수 있죠
자기 손글씨체라고 밝혔으니 아니면 조사 해야죠.
분명히 다른데...
물론 조희대식으로 '유권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논리면 처벌할 수 있는데 쟤한테 그럴리도 없고,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거든요
그냥 전형적인 이준석식 구라성 말장난이죠
우선, 저 폰트 저작권자가 엄연히 따로 있으면 게임 끝이죠.
일반적으로 폰트 저작권자라 함은 크게
1. 윤디자인과 같은 전문 폰트 업체
2. 실제 필기체를 가지고 개인 명의로 제작된 폰트 → 이 경우 저 폰트의 필기체는 이준석의 필기체와 굉장히 달라 보입니다.('~다' 자 하나만 봐도요.)
이렇게 나뉩니다.
동탄때도 썼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일부러 요건 말 안할려고 했는데, ^^
DeepLearning을 통한 AI를 이용해 폰트를 만들었다고 사기친다?
그것도 안통하죠.
사람들이 딥러닝에 대해 오해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딥러닝을 통해 만든다'라고 할 때,
'뭔가 딥~하게 학습해서 만들었겠지~' 라고 오해 하는데,
딥러닝을 통해 만들었다는 것은
'깊은 층을 통해 학습했다'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 하면 '준스이가 써준 모든 필기체 범위 내에서 폰트를 생성해 준다'는 이야기 이지,
준스기가 써 준 필기체 바깥의 범위에서 생성해 줄 수 없다는 이야기에요.
그러니 준스기 필기체 보다 저 월등한 필기체는 나올 수 없다고 볼 수 있죠. ^^
여튼 딥러닝 생성 이라는 의미가 범위의 제약을 갖고 있습니다.
네, 제가 루페로 한글자, 한글자, 그리고 볼드체 까지 비교해 봤습니다.
문장의 마지막 '다'자 하나만 놓고 확대해 보면 울퉁불퉁, 뾰족뾰족, 거친 부분이 다 보이는데,
같은 '다'자의 확대된 거친 부분이 똑 같고, 같은 단어일 경우 글자 사이사이 자간도 똑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친필인척 기만하는게 남는 장사라는 계산 하에 하는짓인데
돈을 얼마를 쓰는데 공보물에 직접 쓸 정성도 못 쏟을리는 없고,
대책없는 똥악필이라 저런짓거리를 했다고밖에 볼 수 없죠
정말.. 디테일 하나하나 역겨워요
일베/펨코 얘들은 하나같이 실체를 못 보고 가면쓴 것만 보고 있죠.
저는 저 편지 내용을 직접 썼을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래 토토로님이 언급하셔서 보니까,
공보물 마지막에 ‘이준석체’로 작성되었다고 적혀 있긴 하네요.
대체 쟤는 대한민국 국민 수준을 뭘로 보는 걸까요.
공보물 필기체 폰트 보면서 '글씨 되게 못 쓰네~' 그랫는데,
진짜 필기체 찾아 보고선 뻥 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펨코들아 실체를 봐라 쫌! 쫌!
그리운 https://www.griun.co.kr/ 같은 곳에서 만든 폰트겠죠.
자신의 손글씨 일부를 양식에 맞춰 작성해 보내면 ai가 딥러닝해서 폰트 생성해주는 방식입니다
근데 웃긴게, 저 용도로 폰트 만든다는 것도 코메디죠. ㅋㅋㅋ
자기 손글씨는 말 그대로 자기 필기체 그대로를 타이핑해서 출력물로 만들려고 하는건데,
저건... 부승찬 의원이 출동해야죠. ㅋㅋㅋ
"선을 넘네?"
다만 정보에 어둡거나 나이 드신 분들은 직접 정성스럽게 손으로 썼구나 생각할 수 있고 그걸 의도한 거겠죠.
그러고 보니 맨 뒤에 그렇게 표기 되어 있긴 하네요.
자기 글씨체랑 하나도 안닮았는데...
편의는 취하고 진심만 흉내내겠다는건지
네, 그래서 폰트를 만들었다고 해도 코메디, 일반 필기체를 썼다고 해도 코메디 입니다. ㅋㅋㅋ
이런 애가 공약에 '중앙정부는 압도적 효율 정부!'라고 해 놨어요.
그냥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겉모습만 신경쓰는 부류에 속하는 거죠.
윤석렬: "뭐 공약이 다 그런거 아닙니꽈?"
진짜 골때리는 것은, 그 필기체 폰트가 가독성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누가 저 지저분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요. ㅋㅋㅋ
더러워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편지가 더러워 보이기는 첨이에요. ㅋ
영국에서 온 편지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