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럽게도 알아봅니다. -퇴근해 집에 가면 마당에서 먼저 알아보고 짖으며 다가옵니다. 그리고 먹을거 내놓으라고 발등을 쫍니다. -아이들이 정이 들어 차마 처치하지 못하고 마당에다 묶어 키우는데 잠깐 방심하면 병아리 시절 생각하는지 집안에 들어와 두리번거리다 안방에 떡하고 자리 잡고 앉습니다. -생각보다 큽니다. ... 정말 큽니다. 다리 보면 공룡의 후손 맞는 것 같습니다. -종류를 "맛닭"이라고 부르더군요 -아이들이 가끔 두손으로 번쩍들고 뛰어다니며 "젤다" 아니 "링크"흉내를 냅니다. -다 컸어도 가만 보고 있으면 예쁘기도 하고, 건담 못지 않게 멋지기도 하고, 빙구짓 하는것 보면 귀엽기도 하고, 닭을 관상용으로 키우는 분들이 가끔 이해되기도 합니다.
italspeed
IP 59.♡.3.33
05-27
2025-05-27 14: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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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128님 고놈 참 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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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에는 닭과 놀면 참 재밌었는데...
(이게 개와 고양이와는 달리, 놀려먹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ㅎㅎㅎ. 벌레 잡아다 주면 정말 잘 먹고... )
요즘은 마당이 없어 아쉽네요.
몇달 후면 이렇게 됩니다. 마당 진돗개하고도 끝장볼때까지 맞짱 뜹니다.
마트에서 산 유정란 달걀 출신입니다. 아이들 장난감부화기에서 태어났어요~^^;
-퇴근해 집에 가면 마당에서 먼저 알아보고 짖으며 다가옵니다. 그리고 먹을거 내놓으라고 발등을 쫍니다.
-아이들이 정이 들어 차마 처치하지 못하고 마당에다 묶어 키우는데
잠깐 방심하면 병아리 시절 생각하는지 집안에 들어와 두리번거리다 안방에 떡하고 자리 잡고 앉습니다.
-생각보다 큽니다. ... 정말 큽니다. 다리 보면 공룡의 후손 맞는 것 같습니다.
-종류를 "맛닭"이라고 부르더군요
-아이들이 가끔 두손으로 번쩍들고 뛰어다니며 "젤다" 아니 "링크"흉내를 냅니다.
-다 컸어도 가만 보고 있으면 예쁘기도 하고, 건담 못지 않게 멋지기도 하고, 빙구짓 하는것 보면 귀엽기도 하고,
닭을 관상용으로 키우는 분들이 가끔 이해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