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공정성은 현실적으로 지켜지기 곤란합니다.
언론사도 하나의 회사이며, 언론사 운영 자금은 당연히
"기업광고", 또는 "정부광고", "지방지원금"으로 나오며, 사주 또한 기업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다 보니, 언론사 기자 또한 언론사의 사주, 대형 스폰서 즉, 기업체, 또는 정부, 지방정부 성향에 맞게
기사 거리를 쓸 수 밖에 없는 거죠.
반하는 기사를 쓰는 기자는 그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죠.
아무리 "언론 개혁" 떠들어 봐야, 결국 언론의 펜에 "돈"칠 해주는 재벌기업들, 족벌언론재벌, 대형로펌, 정부
성향에 맞는 기사가 주를 이룰 수 밖에 없습니다.
"기자" 또한 월급쟁이 이며, 승진을 꿈꾸고, 펜의 권력으로 특권의식을 누리고, 정치권으로 진출하고
싶은 욕망에 편향된 정치색을 드러내는 욕망 덩어리니까요
물론 기자로써의 순수 사명감에 대형언론사를 박차고 나오시는 있긴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지만
정말 전국민에게 "언론세" 같은 걸 강제로 징수하여 언론사들에게 골고루 또는 규모에 맞게 분배하며
언론사를 기업체의 자금지원으로부터 분리하고,.
부정당한 언론사는 국민이 감시하며 심판하는 그런 방식이 없다면
언론 개혁 자체를 부르짖는건 불가능하지 않나 합니다.
물론 최근 유튜브나, 일반인들도 모든 정보에 접근이 쉬워
레거시 언론들의 역할이 많이 줄긴 했습니다만,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