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몽골 여행을 같이 가서 친햐진 동생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아주 맛돌이집이 있다고 해서 따라간 곳입니다.
역삼동에 이런데가(?!) 싶은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이더군요.
닭도리탕 먹었구요. 메뉴는 닭과 오리 중심으로 간단한데 주류는 전통주들이 상당히 다양하게 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만. 같이 만난 친구가 술을 못마시는 아이라 저 혼자 맥주 마셨네요.
닭도리탕 상당히 맛있었구요. 볶음밥도 좋았습니다.
다만, 좌식이라 다소 불편해하실 수 있는분도 있으시겠네요.
다음엔 술마시는 친구들이랑 가서 푸근히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