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취미 생활 겸 부업으로 게임 콘솔을 수리해주고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개조했다가 저한테까지 오는 경우가 수두룩 하다는것?
땜질 못해서 고장내는건 이해하겠는데, 셀프 DIY 하면서 뭘 했는지 하나도 모르고 증상도 모른다는거? 그냥 안돼요, 모르겠어요 하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ㅠㅠ
분명 타콘솔 펌웨어 주입해서 벽돌됬는데,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도 많고... 제가 물어볼때 그냥 진단에 필요한 정보만 주면 좋은데, 용어를 다르게 해서 더 헷갈리게 하거나 구구절절 똑같은 이야기만 하는경우?
확실한건 이것도 걍 안해 하고 말 부업이라 다행이지 밥벌어먹고 살려면 힘들겠어요...
근데 정확하게 무엇 때문에 고장인지 알았으면 전문가를 찾아가지도 않지요. 직접 뜯어서 뭘 해보려는 사람들은 이 정도 쯤은 나도 할 수 있다 상상했기에 도전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