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지율 10따리 시끄러 인마가 별다른 공약 없이
특정 세대층과 특정 성별층 가려운곳 긁어주는 워딩만으로 구워 삶고 있습니다.
귀가 얇으면 본인들 듣기 좋은 소리해주니깐 좋아할텐데
현실은 속알맹이 없는 공수표일뿐이죠.
근데 이걸 공수표라고 넘길게 아니라 민주당도
그런 스킬을 적당히 활용하면서 실제 정책과 병행 후 구워 삶는 스킬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10따리 시끄러 인마 따윈 공약 없고 말만 내세우고 있긴 하지만
민주당쪽도
특정 세대층이 막 크게 와닿는 정책이 없는것도 큰몫 하는듯합니다.
여가부 폐지같이 개말초같은 그런거 말고
정말 본인들에 이득이 되는 정책과 적당히 가려운곳 긁어주는 그런 워딩만 있어도
생각보다 귀 얇은 사람들 많아서 충분히 전환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가려운 곳 긁는다~ 이게 4찍같은 노력이죠
걍 두뇌의 뇌간을 긁는, 예를 들면 외노자와 임금차별, 여가부 폐지 같은게 쟤네 '가려운 곳 긁는 노력' 이에요
정상적으로 20대의 가려운 곳을 긁는 정책 발표해주면 그걸 조리돌림하고 비웃고 현실성 없네뭐네 하는게 쟤네입니다
쟤네는 집권할 실질적 능력도 인재풀도 돈도 리더도 없이 오로지 국민 갈라치기로 방구석 한줌단에 집중 소구하여 그들 표 얻어먹을 궁리밖에 없는거죠.
집권을 꿈꾸고 더 나은 국가비전을 제시하는 정당은 그리 할수 없습니다. 해서도 안되고요.
여러 이해관계와 서로 대립하는 의견들을 중재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을 펼치며 더나은 미래를 제시 해야 하죠.
뭣도 모르는 방구석 여포들 듣기 좋은 소리 하며 정책입안 하다 나라 골로 가기 딱 좋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젊은층을 위한 노력은 계속 해야겠죠.
근데 선동 하나로 20대 표심을 잡아먹었어요. 이게 진짜 어려운게 괴벨스 같은 선동꾼들을 막기가 너무 힘들어요.
특정 집단을 적으로 규정하고 악마화하면 알아서 분노가 찹니다. 국가가 망가지든 말든 지역으로 편가르고 성별로 편가르고 세대로 편가르고, 외부로는 중국을 악마화하고 쉽습니다. 나라만 망가뜨리면 참 정치 쉬워요.
민주당에 젊은 정치인이 부족한것도 한몫하구요.
결국 20대 남자들에게 민주당은 중년의 기득 세력으로 보일 뿐이겠죠.
올바른 생각을 가진 젊은 남성 정치인을 많이 키워야 합니다.
어디는 있습니까? 이준석 40대에요 중2병걸린 40대만큼 보기흉한게 없는데
그걸 좋다는 사람들 비위를 어떻게 맞춥니까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국힘이나 4찍하지않죠
그나마도 가장 나이 차가 적은 정치인 이니깐요.
이준석은 국힘 꼰대 정치인들에게 들이 받아서 성공한 스토리를 가진게 자산이예요.
그 스토리를 가진 젊은 정치인이 민주당에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 님 젊을 때 '이의있습니다' 라고 나서는 폐기있는 모습의 젊은 정치인이요.
지금은 이준석이 맘에 안들어도 마음 기댈 또래 대안 정치인이 민주당에는 없어요.
조금이라도 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을 가진 청년들을 받아줄 인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럼 반대로 20대 남성이 각30퍼 이상 지지하는 순대랑 시끄러인마에겐 민주당 보다 나은 어떤 남성정책이 있나요?
이재명은 청년 정책과 공약을 계속해 온 후보임에도 '여가부폐지' 이런걸 못이기고 있는 것이거든요. 특정영역 갈라치기는 정상적인 '정치'가 추구할 바가 아님에도 새로운 트렌트가 생겨 나고 있는 것이죠.
과거 반공/지역/권위주의가 보수의 언어였다면, 최근 이준석, 한동훈은 류를 좀 달리해요.
정치인이라면 서민 흉내라도 내는 것이 기본 언어였다면, 한동류은 아예 본인은 다른 세상 사람임을 어필하고 다른 세상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가면질을 계속하고 있고(듣기로는 강남/서초권 부잣집 아주머니분들이 지지한다고 하더군요....확인은 안해봤습니다), 이준석은 나처럼 잘나 보세가 어필 요소이죠.
정치의 역할이 자본주의적 경제흐름을 조정하여 갈등을 완화하고, 재화를 분배하는 것이라면,
특히나 이준석은 이런 방향의 중재를 하려고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뻔뻔스럽게 약육강식, 승자독식, 강자생존과 같은 말초적인 질서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거기에 자신은 그런 말초적 질서 속 세대 선두라고 자임하면서요.
그러니 그에 경도되는 사람들도 기존의 정치 공약에 별로 영향을 받지 않고, 남을 까내리고 잘난척 하여 (말초적인) 우위를 잡는 것에 흥분을 느끼고요. 전체 사회에 대한 고민은 없고 자신들이 학교에서 겪은 학업성적으로 인한 경쟁질서에 집착하고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에만 집착하는데, 그걸 들어주다 보면 그건 정치의 본질적인 역할을 포기하는 것이죠.
그런건 결국 정치철학없는 집단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여기에 발맞추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렇게 된거 이번 기회에 자꾸 본질을 드러내어 밀어내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커뮤니티 이용자 중에 '일베'는 더이상 내놓고 활동하기 어려워진 것처럼, 정치 지지자 중에 '이준석'류는 더 이상 내놓고는 지지하기 어려운 무엇으로 못 박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그들이 차별이라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만족할만한 정책을 할순 없지만 적어도 한쪽이 손해를 본다는 느낌만 안들게 하면 되는데
이게 쉽지않네요.
자기가 결혼해 보고 아기 낳아서 키워보고 해야 성평등이 아직 멀었구나 할텐데요....
경험치가 학업과 군대, 취업까지인데 그 과정에서의 차별이 전부라고 생각하니 여성정책이 이해가 안가죠.. 사실은 여성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심각하게 고경쟁에 맞벌이 아니면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이죠.
저는 도시 빈민이었을지언정 도시에서만 자랐는데요. 처가에서 농사일을 도와주다보니 중학교 2학년인 처조카는 제가 하는 돕는 농사일의 70%정도는 따라 하더군요. 그러니 과거 아들아들했던 문화를 이해하게 되더군요.
현재 20대 남, 아니면 전체 사회가 과거의 남성우위적 요소가 급하게 사라지는데, 기존 감내하던 불평등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부장제의 권위주의적 요소를 없애는게 페미니즘이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결혼 대상자로는 (모든면, 또는 재력이라도)의지할 수 있는 남자를 구하는 사회풍토가 별다르게 바뀌진 않았으니까요.
도전적이고 공격적이고 경쟁적인 남성성이 추앙 받고 사회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던 부분들이 적어지면서 남성들이 힘들어 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당장 이번 내란 국면의 집회 유형도 대단히 여성친화적이었죠. 문화자체가 여성들 팬덤문화를 집회에 도입한 것에 가까웠던 것으로 보이니까요. 저는 역할이 있어서 극단적으로 거의 모든 집회를 참여한 입장입니다만.. 만일 제가 일반 참여자로 응원봉 들고 앉아만 있으라고 했다면 아마 몇 번 참여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회생활이 협동으로 이뤄지고, 갈등의 조화를 통해 무엇을 일구어 나가는 것이라는 현실은 바뀌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더 중요한 가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 간의 생산력 차이를 넘어 인간의 생산력 자체가 더 이상 대단한 자랑거리나 평가받을 무엇이 아닌 세상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으니까요.
집회는 성정상 맞지 않아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우리가 모여서 힘을 보여줘야 할 때 보여주고 이뤄지는 효능감을 맛본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커질 것입니다.
여성들은 이번 내란국면에서 그런 협력과 공조를 통해 광장을 지키며 정치의식을 키웠는데, 광장에 빠져 있던 이대남들은 이준석을 추앙하면서 현실에는 100여명도 모이기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이 격차는 아무도 메꿔주지 못할 것입니다.
줏어들은 이야기라 정확한 근거는 없는데, 일본의 일부 세대가 낀 세대처럼 히끼꼬모리가 증가하였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사회적으로 다시 활력을 찾으면서 부적응자들은 더 이상 증가하지는 않았는데, 그 당시 부적응자들이 된 사람들은 그냥 도퇴된 채로 남았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그것이 이대남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준석을 찾으면서 현실사회에서 협력하여 무엇을 이뤄본 경험을 갖지 못한 무리가 중요한 시기에 배워야 할 덕목을 배우지 못한 채 중장년이 되면 그들이 과연 어떤 경쟁우위를 가지고 세상에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너도 나도 이준석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다들 인정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준석은 사실 자기 외엔 관심 없어요. 이준석을 도구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근데 뭐 잘못된 선택을 한것에 대한건 욕먹어도 할순없죠 ㅡㅡㅋ
이대남을 지금 구슬르는건 선후에 맞지않습니다.
먼저 국힘의 보수아젠다를 빼앗는게 먼저죠.
국힘자리를 낼름먹고 극우로 밀어내서 고사시키면 이대남은 결국 한줌 극우만 빼고는 민주당과 조국당중에서 선택하게 될겁니다.
중2병 40대 이준석이 깝죽대며 청년정치인 노릇하고 있는데요.
청년정책이 좋은게 있기나합니까? 이준석 따위를 추종하는 펨코 신념을 어떻게 맞춥니까?
원하는 정책이 나한테 잘해달라가 아니에요. 저 약한 xx들 조져달라는거죠.
그래봤자 이준석 주지지계층에서조차 호감도가 절반을 못넘어요 전체 비호감도는 70%에 달하죠.
그들은 젊은 청년 대표가 아닙니다. 시끄럽고 극단적인 세력중 하나일뿐입니다.
그들 맞춰줄려다 조용히 지지하는 바른 청년들 다 떨어져나가요.
솔직히 이준석, 과거 종편 예능이었던 강적들이나 기타 그런 프로들로 인해 인지도 쌓고 급 올라간 거지, 본인 실력으로 올라갔다고 보기에 어폐가 있는 정치인입니다. 더 커지기 전에 민주당도 대항할 수 있는 연령대 인물들은 계속 키우고 영입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