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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미드이고, 15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응급실에서의 하루를 담은 미드인데, 극적인 사건들이 15시간 벌어집니다.
시즌2 제작확정 되었다고 하네요.
드라마 곳곳에 WOKE적인 요소가 들어있어
거부감 드는 장면들도 있긴 합니다만, 간만에 제대로 만든 의료드라마 같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와 닿았던 에피소드는 폐렴으로 입원한 할아버지 이야기인데,
의사는 삽관 안 하고 편안히 보내드리는게 인간적,인도적이라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보내드릴순 없다고 딸이 반대해서 연명장치를 연결하게 되고, 할아버지는 괴로워합니다.
아들은 아버님 본인도 그렇게 연명하고 싶지 않다고 유언했는데 이게 맞냐고 고민하고요.
의사가 편안히 보내드리겠다고 말함에도 자식마음은 이 고비만 넘기면 더 사실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버리기 어렵겠죠.
나이 80이 가깝거나 넘었는데 연명장치에 의지해 생을 계속하고 싶다 할 어르신들이 얼마나 계실지도 궁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