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로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12부작이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여운이 남는 드라마로 올해 수작 드라마 중 하나로 충분히 손 꼽힐만한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제목대로 사후 세계가 이야기의 배경인데 그동안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었던 사후 세계와는 또 다른 풍경의 사후 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결말까지 모두 방영한 시점에서 뒤를 돌아보면 인생사 전체에 대한 고찰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깊은 흔적을 남긴 드라마로 손 꼽을만 합니다.
엄마와 아들처럼 보이는 두 주연 배우의 놀랄만한 관계도 초반부엔 흥미진진했고, 후반부에는 너무나도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