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연금과 신연금으로 나눠서
이미 망한? 연금은 니들끼리 잘 나눠먹어라.
새 연금은 우리끼리 해먹겠다가 이준석이 주장하는거죠?
그래서 몇살부터 신연금으로 분류되나요?
이미 월급받아서 한번이라도 연금 낸 사람은 구연금?
아니면 30대 아래는 신연금?
그럼 30대 중 이미 연금 낸 사람은 낸 돈 버리는건가요?
아니면 원금 정산받나요?
뭐 자세한 대안이라도 가져오고 얘기했음 하네요.
이재명이 '어떻게'가 없다고 난리치면서
'무엇을' 도 없는 것들이 정당인가요?
지금까지 낸 거는 구연금, 앞으로 내는 건 신연금 개념입니다.
지금 연금 내고있던 사람들은
1) 지금까지 낸 연금은 구연금식으로 소득대체율에 비례하고
2) 앞으로 내는 건 신연금식으로 낸 만큼 해서
1+2 로 받게 됩니다.
이준석이 주워먹은 거라 그렇지
작년 초에 KDI에서 연금개혁 방안 중 하나로 발표했던 거죠.
근데 이준석은 주워다 베낄거면 좀 잘 베끼기라도 하지 참
일반인들 언어로는 "나이를 어떻게 결정할거냐 문제"도 맞습니다.
이준석의 언어는 신연금을 어떻게 좋게 줄거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구연금에 약속된 600조(?) 예산에 대해 이준석이는 대책도 없으면서 그래서 갈라친다고 하는 거죠..
그렇게 얘기했으면 잘못(?)주워먹은 거죠.
일단 609조원 자체가, 위에 얘기한 KDI 개혁안에서 추산한 추가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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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KDI 와 KDI 추산의 609조원을 언급하면서 '특정세대' 분리를 얘기하는군요.
잘못 주워먹은 거 맞네요.
기사를 찾아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 준석씨가 연금신구 분리시
구연금 분 609조 해결방안을 가지고 왔을까 의문입니다.
1. 구연금가입자가 손해를 보자고 감수했을까?
2. 609조를 재정을 투입하자고 했을까(현 세대가 내야 할 세금이죠)
두가지중 어떤 안을 낼까요? 1번은 청년세대가 원하는 것일거 같습니다만..
단일화 염두 보고 대선 나왔다고 볼 수 밖에요..
현실적이지 못한것 같긴 합니다만..
대선후 명태균 특검으로 반드시 조져야 합니다!
해로운 생물입니다!
솔직히 진짜 연금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출산율부터 어떻게 올리겠다고 주장하는 쪽이 현실적일거에요.
지금의 국민연금 야합을 보고 분통을 터트리셨을겁니다
본인은 당시엔 욕먹으면서도 미래를 위하셨는데 누군 표퓰리즘으로 미래에 빚을 지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