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2찍 두 분과 식사를 하게 됐는데, 식사 후 차를 마시면서 발암 물질을 마시는 듯 너무 힘들었네요.
이재명 폭군, 베네주엘라, 대장동, 백현동, 사전투표 음모, 민주당 공산당, 드루킹, 전 국민의 40% 세금 미납부자 등등 그 동안 온라인에서 떠도는 이야기는 다 들은 것 같네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딱 맞는 지도자를 선출한다고 하면서, 이재명 정권에서 배를 골아봐야 정신 차릴것이라고도 하고..
2대1 상황이기도 하고 제가 뭐라 해도 생각이 바뀔 분들이 아니라서, 그냥 미소 지으며 듣기만 했는데 진이 다 빠지네요.
고단합니다.
승리합시다!!
미리미리 손절해서 피해예방 권장드립니다.
바뀔 마음 없으신 분들에게 굳이 밭 갈지 마세요.
어차피 안 듣고 안 바뀝니다. 바뀔 맘이 있으신 분들은
몇 마디만 해봐도 정상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이란 느낌이 옵니다.
저는 2찍 안 바뀌실 분들과 식사하거나 해서 저런 얘기 나오면
"그래도 저는 홍준표가 가장 나았다." "한동훈이었다면 좀 바꾸려 하지 않았을까요?"
정도로 얘기 합니다.
그러면 또 거기에 대해 왈가왈부 하고 잘났네 못났네 떠들텐데요..
떠들든 말든... 말도 안되는 이재명 후보 까는 얘기는 안 들을 테니까요.
이 두 망상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IMF에 나라망할뻔한건 느그 2찍정권이고, 매번 군대동원해서 쿠데타도 느그2찍정권이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민주정권땐 매번 주가지수 고점돌파 GDP고점돌파 집값상승 경제부흥기였는데요.
2찍들은 하나같이 학습능력은 없는데 목소리만 크고 시끄러운게 종특인듯요.
"이놈의 보수들 오랜만에 정권잡아서 드디어 국가를 정상(?)으로 바꾸나 했는데, 이 씹어먹을 윤석열 XX가 자기욕심에 정권 먹으려고 계엄일으켜서 국민의힘과 보수세력을 아작을 내버렸다. 예전에 새누리당 시절의 똑똑한 사람들은 싹없어지고, 지들만 챙기는 놈들만 국힘에 남았다. 이거 어떻게할거냐?? 전광훈 휘둘리는 김문수가 말이 되냐??" 등등 민주당이야기는 쏙빼고, 국힘당입장에서 과거의 보수정당은 능력도 아젠다 선점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폭망이다로 논리 전개합니다. 그럼 대부분 끄덕끄덕거려요.
온라인 떠도는 음해들 다 줄줄 욀정도면 펨코죠.
노인 두분 오셔서 산불이야기 하다가
최종 결론은 이재명이 이득을 볼꺼고 민주당이 일으킨거라는 결론을 내리더군요
아..저렇게 결론이 나는구나...
아 여기는 홍준표가 버린도시입니다 ㅠ
잘 되면 좋은 건데, 잘 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여요.
저들은 패배해도 대통령이 이재명이에요.
우리는 지면 대통령이 김건희, 김문수, 이준석이에요.
아... C발... 너무 불공평한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