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예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10차전에 나설 남자 A대표팀의 소집명단이 발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6월 6일 바스라 국제 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원정경기,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의 홈경기를 통해 3차 예선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소집명단 26명 중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주축 선수들이 변함없이 합류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진우(전북현대)의 첫 합류다. 전진우는 올해 K리그1에서 득점 선두(10골)를 달리는 활약에 힘입어 생애 최초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밖에 지난 3월 2연전을 통해 최초 발탁된 김동헌과 조현택(이상 김천상무)이 다시 한 번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았으며, 김진규(전북현대)는 2022년 10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A대표팀에 복귀했다. 또 최준(FC서울)은 작년 6월 이후 1년 만에, 이한범(미트윌란)은 작년 10월 이후 8개월 만에 합류했다.
한국은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이라크-요르단-오만-팔레스타인-쿠웨이트와 함께 B조에 속해있다. 3차 예선에서는 각 팀당 10경기씩 치르는 가운데 조 2위(총 6개국)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한국(4승 4무, 승점 16점)은 현재 B조 1위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요르단(13점), 이라크(12점), 오만(10점), 팔레스타인(6점), 쿠웨이트(5점) 순으로 쫓고 있다.
###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6월 소집명단 (26명)
GK: 김동헌(김천상무),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 조현우(울산 HD)
DF: 권경원(코르파칸), 김주성, 최준(이상 FC서울), 박승욱, 조현택(이상 김천상무), 설영우(즈베즈다), 이태석(포항스틸러스), 이한범(미트윌란), 조유민(샤르자)
MF: 김진규, 박진섭, 전진우(이상 전북현대), 문선민(FC서울), 박용우(알아인), 손흥민(토트넘), 양현준(셀틱), 원두재(코르파칸),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튼)
FW: 오세훈(마치다젤비아), 오현규(헹크)
요즘 이창근 골키퍼가 아주 그냥 폼이 그냥...
전 the football 진우 선생님의 국대 승선을 환영하며...
아니 손흥민은 좀 쉬게 냅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정도 테크니션은 국대에서 간만이네요. 짧게라도 기회가 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흥민이는 부상인데 왜 뽑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