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대기업‘만’의 고임금 행보 멈춰야 한다
한국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인데 대기업 임금 10만달러, 홀로 뜀박질
이 때문에 심해진 이중 구조로 원·하청 불신, 그냥쉼 청년, 저출산…
대기업 임금 인상 폭 줄인 돈으로 하청 단가 인상, 사회 안전망 강화
한 기업의 노력만으론 불가능… 기업 총수 결심과 한경협 협조를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인데, 대기업 임금은 7만·8만불에서 10만불 시대로 저 홀로 뜀박질하고 있다.
20만불까지 치고 올라갈 기세다.
노동소득분배율이 80%인 중소기업은 3만불 시대의 임금을 맞추는 것도 버거운 상태다.
그 때문에 심화하는 이중 구조는 원·하청 불신, 그냥 쉼 청년, 저출산, 중소기업 인력난 등 사회적 경제적 문제로 이어졌다.
또 대기업 정규직의 임금 인상 욕구를 자꾸만 부채질해서, 현대차 계열사 및 삼성전자 등의 임금·성과급 갈등 사례에서 보듯 경영에 크게 부담되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경영계는 대기업‘만’의 일률적 고임금 정책을 그만 멈춰야 한다.
대기업 임금을 아예 올리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또 몇억·몇십억을 줘서라도 붙들어야 하는 특출한 인력은 예외로 하는 얘기다.
주장의 요지는 대기업 임금 인상 폭을 줄이자는 것이다. 그래도 대기업이 두 배 이상 받는다.
대기업 고임금 정책의 축소로 남는 초과 이윤은 하청 단가를 높여 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임금 향상에 사용하고, 사회로 돌려 사회 안전망 강화에 쓰도록 해야 한다.
한 기업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어떤 대기업이 임금을 대폭 올리면 다른 대기업도 따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다.
재벌을 중심으로 공통 기준을 세우고 사회적으로 조율해야 한다.
일본은 임금의 사회적 조율을 경영자 단체 게이단렌(經團連)이 주도한다. 유럽은 노조 상급 단체와 경영자 단체가 협력해서 주도한다.
우리는 한경협(구 전경련)이나 경총에 역할을 부여하면 된다. 물론 대기업 고임금 정책은 경영 전략이라서, 총수가 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조선일보, [朝鮮칼럼] 대기업‘만’의 고임금 행보 멈춰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7237
조선일보 칼럼에서 이런 말도 하는군요 ;;
조선일보가 왜?
대기업 사내유보금 늘리려는 목적의 글 같습니다
국정원 검찰 동원해서 기술유출 매국노로 몰아 소송으로 막으려고?
그것도 통상임금으로 안주려고 성과금으로 아주 높은 비중 가져가고 있고.
그리고 더 웃긴건 대부분의 대기업 오너들은 임원위의 임원 회장 직함으로 1년에 40억 이상 가져가야 하는데 ㅋㅋ 아래 직원들 연봉체계가 어느정도 논리가 있어야 그렇게 가져가죠. 지금도 심히 비 논리적인데.
이야...여태 알면서도 이런 말은 안한거였군요.
애초에 단가 후려치기문제는 기업과 기업의 문제죠..
하도급법이나 중소기업기술보호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얘기로 나가야 하는 얘기입니다.
알면서도 이런 말을 안한게 아니라.. 그냥 노동자끼리 싸움 붙히는 유구한 역사대로 하고 있는거에요.
한석호 한국노동재단 사무총장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람 같네요.
대기업이 직원 임금 올려주느라 협력업체 단가 후려치기를 한다는건가요?
그래서 대기업 임금 적게 올리면.. 협력업체 임금도 올라가고?
ㅋㅋ
이게 뭔 낙수효과가 거꾸로 승천하는 얘기랍니까..;;
소수의 기득권이 쵸우센닛뽀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왜 삼성전자 직원들이 SK하이닉스로 갔다고 생각하는지..
SK쪽 의사결정이 합리적이라서??
납품가 후려치기가 임금 상승 때문으로 몰아가는
것도 웃기지만 지금 환율과 대기업 임금만 생각해도
10만 달러 기준으로 임금을 과도하게 받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요. 아니면 어차피 직원들은
사람이 아니니 전부 임원들만 계산 한건가요?
연봉이 특별히 높은 직종이 아니라면 세전
10만달러 연봉을 받으려면 대기업에서 조차
20년 이상 근무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상위
10-15% 이내의 좋은 직장에서 20년 이상 일한
시람이 저 정도 받는게 문제인건지 에휴
그냥 본질을 살짝 흐리면서 논점을 전환함으로서
니들끼리 싸워라 라고 주장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