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주요 4개 계열사 파리크라상, 피비파트너즈, 비알코리아, 에스피엘 등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4년 반 동안 57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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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10.6회꼴로 산업재해가 발생한 셈이다. 근로복지공단이 승인한 산업재해 건수만 이 정도인데, 승인되지 않은 실제 사고 규모는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는 게 김 의원 측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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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거에도 작업장에서 2인 1조 근무가 잘 지켜지지 않아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 바 있는데도,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SPC의 2교대 근무 개선 대책 등 조치사항의 현황에 대해 파악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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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기사이긴 한데요, 오죽하면 국힘 의원이 자료 받아서 문제제기를 했었네요.
여기가 남양과는 다르게 납품처 구조가 다르다보니 소비자 불매의 영향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프랜차이즈 점주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SPC는 늘 거르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