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가 아닌 그를 제외한 90%의 일반 국민에 집중했다면 이렇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변곡점으로 작용해야 할 것이 언제였어야 한다고 보시나요? 개인적으론 대학진학자수가 충분히 많아졌던 2010년대에는 그랬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상위10%에 집중한 결과가 결국 의사나 돈벌이 되는 직군으로 몰리리고 경제에 관여되는 이공계 지원자는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사람이란게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은 아니고 성장주의 시대 장남에게 몰빵 상위10%집중해 성공한 한국의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이라 보면 이해가 됩니다. 지금의 정권 교체도 사실 세대물갈이가 되며 2010대에 이땅에 계셨던 분들이 자리를 비웠기에 가능한 것이라 봅니다.
사람은 자신이 부족하다 여기던 것에 대한 마음을 외부로 투영합니다. 배움에 대해 갈급하던 분들은 학생들에게 기부함으로써 표출하고 펨코남들처럼 절망과 증오에빠진 마음을 그대로 혐오와 증오로 상대를 산산조각내고 망가지게 하려는 폭력성의 살코로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상위 10%를 제외한 일반 국민들이 잘살게 되면 꼭 상위10%가 아니면 인생망했다고 생각하는 극단주의가 사그라들게 될 것입니다.
사회인프라와 경제는 다른 선진국들도 인정할 정도이고 사회와 문화를 채우면 충분히 모두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100살까지 사는 삶 급성장의 부작용 요인은 이미 많이 해소되어졌고 이제는 15년의 끔찍했던 시간은 잊고 백지에서 새롭게 출발할 때일 것입니다.
현실은 하위10%인데 주입된 생각은 상위10%가 되지 않으면 망한 인생이라는 사상속에 살게 되니 저렇게 됩니다.
2007년 대선이후 망해가던 민주당을 살린것은 무상급식부터 시작된 기본 복지 시리즈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0년 지선부터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2010년대는 기본시리즈가 크게 대두되던 때였죠.
저는 문재인정부를 코로나 전과 후로 나눌수 있다고 보는데, 후기인 코로나 이후 민주당 기조가 크게 바뀌었죠. 시기로는 2020년이고요. 지지난 총선 이후인 21대 국회 이후죠. 이후 민주당이 폭망한건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