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들고 있는 제품의 홍보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후기.
구글이야 AI계의 원조 할머니 맛집이니까 믿고 있었고,
이번 io 에서 발표를 너무 멋지게 잘해버린 덕분에 상술이 통하여 울트라를 구독하였습니다.
일단 제미나이로 딥리서치를 시키는 건 예전부터 (그러니까 울트라가 아니었어도) 워낙 잘 쓰고 있었고요, 2.5 pro로 딥리서치하는 것과 제미나이 2.5 로 코딩하는 게 가장 느낌적느낌으로 성능이 가장 좋다고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울트라 서브스크립션의 핵심은 veo3라고 보았기 때문에 당장 구독해서 veo3로 비디오 생성을 해보는데 한줄 요약하면은
"아 구글도 체리피킹 잘하는 데였지"
영상 프롬프트를 디테일하게 잘 넣어줘야되고, 원하는 영상 뽑으려면 뽑기도 여러번 해야 됩니다. 이어붙이기나 물리적으로 어려운 내용들 (가령 스파게티 부러트리는 영상 만들기) 여전히 안됩니다.
만은, 현존하는 가장 가까운 비디오 생성 툴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만 8초 이상, 긴 영상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걸림돌이 너무 많습니다. 이어지는 영상의 컨시스턴시라던지 등장 인물이 안바뀌어야하는 문제라든지...
이미지 생성으로 광고나 상품 촬영 쪽은 많이 바뀐 것처럼, 영상도 해당 영역을 먼저 많이 바꾸지 않을까 싶은데 veo3.5나 veo4 기다려봅니다.
아직은 비용, 속도, 퀄리티에서 좀 더 발전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꼭 울트라를 구독하지 않아도 ai 크레딧을 구매해서 써볼 수 있습니다. 프로정도 구독하는게 정신에 이로울듯합니다.
가격이 10배차이납니다 ㅜㅜ
한화로 8초 영상 하나에 6천원 꼴이라더군요..ㄷㄷㄷ
쳇gpt에 비해 친절 하지 않은 제미니가 얼마나 알아서 잘하는지 기대 되네요
유튜브 프리미엄은 그냥 따라오는군요.
말로 영상의 뉘앙스를 설명한다는게
상당히 불가능합니다.
ai 뽑기죠
소규모 수준의 마케팅에 잘 이용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