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약값 좀 떨어져라
약물의 장기적인 사용에 대해 조연희 원장이 “환자들에게 이 약을 얼마나 오래 사용해야 하는지 조언이 필요하다”고 질문하자, 김소헌 교수는 “당뇨병 약을 생각하면 된다. 당뇨병 환자가 혈당이 떨어진다고 약을 끊지 않듯이, 비만 약도 비슷한 맥락에서 접근해야 한다. 혈압약도 혈압이 정상화되었다고 중단하지 않는다. 생활 습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약 없이도 유지된다면 다행이지만, 기본적으로 장기적 사용을 염두에 두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현 원장은 자신의 진료 경험을 공유하며 “당뇨 환자가 세마글루티드를 투여받으면서 당화혈색소가 7.8%에서 5.8%로 떨어지고 체중도 20kg 감량했는데, 약물을 중단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를 당뇨병 관해로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김소헌 교수는 “약물을 중단하면 다시 체중이 증가할 것이다. 세마글루티드는 투여하는 동안에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몇 개월 사용 후 중단할 수 있다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비싼 약제이므로, 치료 시작 전에 환자에게 장기적인 사용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중단 시 효과가 소실된다는 점을 명확히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것 같습니다
걔중에 쉬운게 약이라면 고혈압약 처럼 평생 먹는거 괜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