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목과 달리, 저는 원전건설을 찬성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싸지 않다는 것은 변동성 큰 신재생들의 단가가 너무 낮아진 이유가 널리고 널려서
- 이런 글도 있었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84064?type=recommendCLIEN )
압력용기 설계로 커리어를 시작('03~)해서 원자력 분야에서만 15년 이상 머물렀더니
어느 순간 유사전문가 정도는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원전에 대한 여러 입장이 있지만, 저는 원전건설에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설계일을 시작하던 '03~04년 제 목표는 풍력엔지니어 였고, 그걸로 성공하겠다고 떠들고 다닌적도 있지만,
당시 풍력은 상업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 판단했고, 어쩌다 원자력 분야로 유입되어 15년 이상 일하게 되었고
이제는 새로운 일을 찾아 분야를 떠난 상황이지만,
떠난 입장에서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원전건설과 공급망은 아직 세계 최상위 라고 생각합니다.
원천기술 다 가지고 있다는 미국조차 공급망은 다 무너져 있어서
가동중인 공급망을 가진 우리나라는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가장 강한 경쟁자가 중국이란게...;;
수년전 "원천기술"과 "인증"을 가지고 있는 미국 Sole vendor 의 엔지니어들과 협상해본 결과
그들도 서류만 남아있지, 그 서류의 글귀가 어떤 의미인지 모른 채 생산는 부분도 있고,
서류만 없지, 국내에서 품질/성능을 넘어서는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
제조공정의 효율도 넘어선지 오래라는 것도 알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미국과 우리가 파트너가 되면 원자력 분야에서 꽤나 궁합이 잘 맞는거 같고, (원천기술 + 공급망)
중국을 견제하면서 안정적인 전력원을 만들어 낼 수 있을거 같구요..
SMR 처럼 원자력 공급망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기술의 징검다리 역할로도 현행 원자력의 장점은 꽤나 큽니다.
다만, 다들 걱정하시는 것처럼, 방폐물에 대한 처리가 문제이고, 모든 지역이 꺼리는 발전원인것도 사실인데
민주당에서 이야기하는 생산지에 대한 혜택을 잘 가다듬으면 좋은 정책적 합의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과의 궁합을 잘 발전시키면, 폐기물에 대한 대책도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신재생 일변도의 주장은 공업국가인 우리하나 현실에 맞지 않기도 하구요.
근래 유럽 대정전을 보더라도 에너지 믹스가 무너지면 전력망의 안정성은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에너지 믹스 / 에너지 안보의 주요 축으로 원자력을 잘 활용해서
신재생 + 원자력 조합으로 에너지 정책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중 건설입지에 대한 문제는 기존 원자력발전소 부지에 대한 재활용으로
고리 월성등 노후 원전의 신속한 해체와 그자리에 재건설을 추진하는 방법으로
원자력 공급망을 유지하고, 원전의 안정성, 가동율 등을 끌어올리는게 현실적인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노후원전 수명연장으로 계속운전 하는게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주장은 현실성도 있고 계속 될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원전이 싸서 쓴다 라는 논리보다는 돈 좀 들이더라도 안정적인 전원으로
부국, 안보가 중요한 국가, 첨단산업을 유지하는 국가 등에서 비쌈을 감수하고 유지하는 주요발전원이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원전지지를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원전은 "더이상" 값싼 발전원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비싸더라도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발전원이다.
- 공업국가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 아울러 이런 전제가 국내건설이나 원전 수출의 바탕에 깔려서 좀 비싼 가격에, 잘 만들어 수출했으면 하구요.
이렇게 바뀌지 않으면 1~20년내 미국처럼 공급망이 다 무너질게 뻔합니다. 뛰어난 엔지니어 유입이 너무 적어졌어요
차세대 노형은 워낙 후보도 많고, 깊이가 깊어서...
다만 '상용화 전까지는 주장일 뿐' 이라 할 수 있을거에요, 분명 근거도 있을테고, 아니란 근거도 있을거라서요;;
방금 검색해보니 중국에서 실증을 할 모양이니 키워드 걸어두고 기다릴 밖에요 ;;
내옆에만 없으면 돼~~~ 요러고 떠드는 잉간들은 걸러야지요.
맞아요, 우리동네, 우리지역에 건설은 싫지만
원전 생태계는 문통 혼자서 죽인것 처럼 말하는 인간들 너무 많죠
이런 유형이 제가 가장 싫어하는 업계사람들 이었어요;;
일단 안산시흥평택 쪽에 수요가 있겠구요
그리고 검단 쪽에도 좋구요 여긴 북과 너무 가까워서 통일후에나 가능하겠죠
저도 경기도 또는 서울에 하나는 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가 때문에 경제적으로야 불리하지만, 그래야 진짜 신뢰도 높은 에너지원이 되는 것이라 생각해요
화장실 배치하듯 취급하면 덜 안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이런 의견들 볼 때마다 원전에 대해 정말 모르니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만, 물리적인 거리를 확보하는 게 방사선 방호의 기본입니다
법에 명시된 부분이라 애시당초 가능하지 않은 부분이고 원전이 안전함을 알고 있는 친원전주의자들조차도 이건 기본이라 고려조차 안 하는 부분이구요
Smr의 경우 핵연료가 적고 피동 안전 설계가 있어 적은 전력을 생산함에도 대도시 인근에 지어질 가능성을 논의라도 하는 겁니다
법에 명시된 것,
아마 인구 밀집지역에 짓지 못하는 국제기준이나 미국기준 차용해왔을텐데요
하지만 어쩌다보니 우리나라는 부산/울산 원전단지 등으로 인해서 그 기준은 이미 무너진거같아요.
방사선방호의 주요 요소중 거리도 있지만 차폐 잘 하면 극복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방사선방호 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ALARA 규정도 'Reasonable' 을 포함하고,
이것은 공학적 판단과 사회적 합의로 조정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법에 명시되어있으니 우리지역은 안되, 서울은 땅값이 비싸서 안돼
이런 것 모두 협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라라는 숫자를 제시하지 않지만 시행령 고시에 이르면 모두 정확한 숫자로 방호를 요구하고, 이걸 고칠 논리 근거와 사유가 있지 않은 이상 있을 수 없죠
지금도 우리나라는 중소도시급 지역과는 10킬로 이상을 확보하고, 대규모 거주 지역과는 최소 20킬로 이상을 확보합니다
그리고 알라라는 이럴 때 쓰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방사선 방호에 있어 합리적으로 달성 가능한 수준에서 피폭량을 낮게 유지하라는 걸 두고서 차폐재를 둘 테니 가까이에 두겠다는 건 알라라에 부합하는 말도 아니구요
단순히 수도권에 짓겠다는 이유가 너네가 쓰는 전기 시설 너네 동네에 지어 라고 하면 서울에 풍력 발전 시설, 화력 발전소도 가져와야죠
그냥 억지에 불과합니다
방사선은 거리 제곱 비례 감소하니 차폐재를 따로 써 가까이에 둘 때 명백한 이점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지역 주민들도 만족하는 원자력 시설을 가져와야 할 이유가 하나 없구요
전기요금은 못 올리겠는데 원전은 안된다?
원전은 좋은데 내집옆 방페장은 싫다?
우리나라 수준에서 적어도 원전은 합의가 안된 에너지원으로 보입니다
전기요금 5배 올리더라도 후손에게 한전적자랑 원전폐기물은 안 떠넘겼으면 좋겠네요.
최소 원전을 유지하려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적용해서 원전근처에 공단유치시키고 수도권은 전기요금 올려 한전부채해소와 추후 방폐장건립에 대비한 충당해야죠. 원전사고에 직접적위협되는거리는 전부 국가가 매수에 준하는 보상 및 알파를 매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놓고 보면 원전은 무지막지하게 비싼 에너지일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건 땅값 뿐만 아니라 물자의 수송에서도 자원의 분배에서도 효율적이지 않음이 자명하기 때문이죠
안전을 위한 마진을 설정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음의 근거를 단순하게 님비에서 찾을 게 아니고요
그 방향이면 화장터를 경기도 외곽에 둘 게 아니라 서울 한복판에 놔야 하고, 쓰레기 매립장을 서울에 둬야겠죠
사람들의 접촉을 줄일 수 있고 바닷물을 끌어다 식힐 수 있는 바닷가에 배치하는 걸 두는 게 공학적인 접근법인 겁니다
경상도 바닷가에 원전이 많은 건 편서풍을 고려할 때 거기에 배치해야 사고라도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물리적 안전책이기 때문이에요
방폐장 꼭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방폐장은 핵물질 계량 관리를 갖춘 역할 수행을 위해 사람들로부터 접근이 적은 지역이여야만 하고, 만에 하나 유출이 발생하더라도 지반 특성을 활용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곳에 지어야 맞습니다
님비로 볼 게 아니구요
방폐장의 도입 시도는 하루이틀 일이 아닙니다
정당간 의견차가 안 좁혀져서 미뤄진 거지, 20년 전에도 이 얘기는 하고 있었구요
왜 여태 없는지를 따져봐야지, 없으니 하면 안 된다 라고 하는 건 우리나라 산업 구조를 볼 때 도태를 가속화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원전 발전 단가는 이미 폐기물 처분 비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다 해라, 백날 말해봐야 공학적 안전 평가에서 이뤄질 수 없고, 전기 요금은 올리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원전 및 방사성 물질을 취급하는 폐기물 처분장의 가장 큰 난제가 지역 사회의 동의이고, 이미 여태까지 쭉 지원금을 차고넘치게 제공해 원전이 있는 지자체는 정작 추가적 원전 도입에 찬성 의견이 더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차용한 기준이 의미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의미있는 기준이었으나, 우리나라는 그 기준이 상당히 무너져 있다는 점과
격리를 통한 관리 만큼이나 기술과 제도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으니
극복도 가능할 것이고, 공학적 판단과 사회적 합의 가능하다 라고 말씀드린것이구요.
독일의 경우 원자력발전소를 잘 찾아보시면 거주지와 상당히 가까운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미국처럼 땅이 넓지 않아 선택한 방법일 것이고, (우리와 비슷한 여건)
그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가 있었겠죠 (우리도 정도는 할 수 있을거같구요, 기술역량, 사회적 역량)
03년쯤에 시작하셨으면 화공쪽 플랜트에서 넘어오셨나보네요
저도 08년쯤 화공에서 압력용기와 열교환기 설계하다 지금은 다른일 하고 있습니다.
(배관에서 사람모자르다고 배관으로 옮길뻔했는데 아예 다른쪽으로 옮겼네요..)
암튼 서울에 원전짓자는 말은 원전의 안전성 여부와는 조금은 다른 애기 입니다.
방재적인 측면에서 EPZ설정등에서 부터 문제가 됩니다.
리스크 해석에서 아예 고려할 필요조차 없는 문제 입니다.
그리고 취배수구 선정도 쉽지 않을 것 같구요
(그리고 부산울산은 원전 들어설 당시의 주변 인구분포는 지금과 상당히 다르죠)
당장 대형원전 서울에 짓자 와 같은 극단적 주장을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SMR 같은 노형은 충분히 인접지 건설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예비부지 부터 검토해서
상용화된 노형을 수용하겠다, 혹은 수용을 검토하겠다 라던지 하는 논의를 시작 하자는 것이죠.
서울은 안돼 라고 선 긋고 시작하는 것은
원전을 수용해야 하는 지역민 이라던지
반핵의견을 가진 분들과 평행선 긋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논의해보고 평가해서 이만큼 비싸다던지, 이만큼 위험하니
상응하는 보상을 수용할 분들께 제시할 수도 있을거 같구요
smr은 법령 개정할 경우 서울도 가능은 할 겁니다
그리고 사실 원전에 대한 문제는 합리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잘 없습니다
서울에 원전 건설하는 문제야
안되는 이유를 설명할수 있겠지만
그 이유를 받아들이는게 좀 달라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쪽은
원전의 입지에 다양한게 들어가니 안전하구나 라고 생각하구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쪽은
것 봐라 그렇게 까지 고려하는거 보니 위험한게 맞네 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원전의 경쟁력이 높다는게 느껴지네요.
원전이 맞다, 친환경이 맞다 이런 이념(?)쪽으로 빠져서, 무엇이 더 좋다 보다
결국 하이브리드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짓던거 마저짓고, 더 쓸수있는거 점검해서 더쓰는 '에너지 믹스' 기조에서, 더 짓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코에서 미국 프랑스 제치고 수주 딴것도, 한국처럼 공기 납기 다맞추는 곳도 없고, 프랑스에서 가처분 건것도, 말도안되는 가격경쟁력을 덤핑과같은 문제로 건것이더라구요.
상극의 '사람'도 포용하는 지도자라면
도구일 뿐인 "에너지 탕평" 정도는 충분히 달성해 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에너지고속도로 로 표현되는 정책이 탕평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속도로는 지점간 최대의 연결을 목적으로 하지
지점을 평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공감합니다. 우리는 공업국가로 전략적 결정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극(좌/우)정치인, 극단적 환경운동가 등은 그냥 자영업 하는 사람들 같아요..
2찍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니까 극과 극으로 대립이 되는겁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우리에게 좋은쪽으로 실리를 잘 챙기길 바랄겁니다
사용후 핵연료, 수명이 다한 원자로 이것들이 폐기 가능하다고 믿으십니까?
"온칼로" 가 십만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믿으시는지요?
온칼로 비슷한 방폐장을 이 땅에 만들수 있다고 믿으시나요?
2013년에 밝혀진 원전 비리가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 사회의 장치가 있나요?
해체와 폐로는 담당했던 업무인 이유로 상업적으로 키울 분야는 아니며
지나친 망설임으로 뒤로 미룰 필요는 없는 분야라 생각합니다.
고리, 월성 자리에 신규건설과 패키지 허가 해주면
가장 효율적인 해체/폐로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효율이 대충의 뜻은 아니구요, 우리 산업계 역량 그리 엉망이지 않습니다)
사용후 핵연료에 대해서도 우리나라가 온칼로 모델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기술로 극복할 방법을 계속 찾고 있으니까요.
기후변화를 지금처럼 방치하면 십만년뒤는 고민할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당장에 우리의 문제가 아니니 미래세대로 미루자는 것도 아니구요.
지금 할 수 있는것을 찾자는 것이고, 현재는 원자력도 꼭 필요한 발전원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같은 공업국가 에게는요
좋은 시각이시네요.
북한과 교류가 활발해져서 이런 아이디어가 꼭 실현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북한과 교류가 활발해 지더라도 비무장지대는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는데 (생태적 가치만으로도)
그 비무장 지대의 양안에 원자력발전소가 세워져서
경제적 이유에서라도 분쟁없는(상호 조심해야하는) 경계가 형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원자력 30퍼센트 전후면 나쁘지 않지만
아직 유지중인 화력발전소 들은 출력감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제하고는
원자력으로 대체함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도 떵떵어리가 넓고 가격이 싼 미국이나 중국같은 아무런 고민 안하고 설치하죠
원전도 좁은땅땅어리에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네요
맞습니다. 우리는 공업국가로서 우리에게 잘 맞는 에너지 믹스를 구축하고,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업도 유지하고, 수출도 해야하니
MIX 의 개념을 잘 적용해야 할거같아요
넷제로 달성 까지라던지
핵융합 상용화 할 때 까지라던지
어느정도 기한에는 쓰임이 있을거 같아요
저도 원전의 무조건적 확장을 원하지는 않아요
경제적 기술적으로 쓸만하면 쓰는거죠
AI, 특히 학습쪽은 24시간 균일하게 전력을 계속 소모하는 분야니까요.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데이타센터 수요가 대부분 수도권이라서 원전이 위치와 안맞는 것이 문제라서 데이타센터를 경남쪽에 유치하는 등의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건 비용을 떠나서 전력원으론 엄청난 장점이죠. 신규 입지 말고 기존 원전 부지에 건설하는 것은 찬성합니다. 아직 신재생 + BESS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기존원전부지 해체 및 복구의 목표가 그린필드? 가 아니고 브라운필드 정도만 보고있어서
그럴바에 원전으로 재활용이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들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건설중의 경기활성화를 겪어본 지역주민들이
신규 원전건설에 호의적 이기도 하구요
물론 건설한다 그러면 띠두르고 반대할거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