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1. 크보빵 잘팔려 노후화된 설비에서 안전기준 안지키며 생산량 채우다가...
4년간 3명사망... 비슷한 사고 반복 발생 사람 죽어 나가는건.. 시스템의문제... 욕좀먹고 시간지나면 대부분 기억못하고.. 돈들이고 안전기준 제대로 적용하는것보다 사람죽고나서 뒤쳐리 비용나가는게 더싸다는 기업논리 수익성 때문..
이게 현실입니다... SPC 사망사고 근본적 대책은 중대재해처벌법 제대로 적용하고 크보빵등 SPC 빵 안사는겁니다
생산량 채우기 위해 지나친 '풀가동'
https://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5/05/23/0035
(뜻: 사람이 더 싸니까, 값싼 노동자 공급을 풍부히 해 달라.)
SPC 그렇게 피하다가도 키움씰 노리고 사먹었습니다.
근데 또 사고가 나고, 그 원인이 크보빵이란 걸 이렇게 보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키움씰은 무슨 씰이냐 어휴 빵도 겁나 맛없어가지고
노재팬때도 계속 일제 사다 쓰는 넘들 있었구요..
기사들 보면 잘 팔려서 풀가동했으니 사고날만 하지...
많이 사주는 소비자들에게 알게모르게
책임전가하는 듯한 늬앙스가 저는 느껴지더군요.
생산늘려 돈 벌생각만하고
안전무시한 저 딴 회사 CEO들 잡아넣으라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있는겁니다.
불매운동이란것도 이제 불가능하다는것.. 결국 그 회사 제품에 안팔리면 저기 일하는 노동자들 근무시간도 줄어들테고요
이건 좀 아닌듯 해요.
시사에 전혀 관삼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예를 들어 햄버거 번을 SPC에서 납품받는다는 이유로 해당 버거를 거부하는건 소비자의 영역이 아닙니다.
실수로 선택할때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과 콜라보한 빵을 산 이후에 제조원을 보니 샤니나 삼립이였습니다.
조심하자 다짐했지만 이미 산건 어쩔 수가 없었죠.
상품권이 들어와서 쉑이크쉑 버거를 먹은 적은 있습니다.
선물 받은건데 제가 안 먹고 포기하면 그 회사만 좋은거니 상품권 소진 차원에서 먹었습니다.
주변에서 삼립식빵 사온게 있으면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먹었습니다.
말 한마디 해도 되는 사이면 삼립꺼 사지 말라고 말해주고 사온건 먹고, 말 한마디 할 사이가 안되면 말 안하고 말았습니다.
그 외엔 철저하게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아는 한도 내에서 가능한 한도 내에서는 내 돈 내고 적극적으로 사먹지 않은지 몇년 되었습니다.
체크하시던데요? 실제로 효과도 있어서 결국 사모펀드에 넘어간 상태구요.
그 동안 SPC 직원들이 장사가 잘안되다가..
크보빵 잘팔려서 야근까지 해가면 빵을 만들었다면...
간만에 월급 많아져서 좋았을텐데..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아니에요.
어떤 제조업이 관리자가 지롤 지롤 하는데 작업자 맘대로 안전 관리 안하고 생산하나요.
작업공정이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산량만 관리하니까.
안전을 특별하게 지적하지 않고 생산량 맞춰. 하니까 사고 나는 겁니다.
작업이 불편하면 불편하지 않게 해줘야 하는 것도 관리자 몪이구요.
사고위험성이 높으면 사고위험이 낮도록 공정을 바꿔주는 것도 관리자 몫입니다.
이런 것 개선하는 것들이 다 돈과 시간이 들어가는 것들입니다.
결국 관리자, 경영자가 결단해야 할 문제인 것이죠.
관리자가 지롤 해도 안전 수칙 안지키는게 태반입니다
정직원은 말할것도 없고 협력업체 직원한테도 안전모 안전대 착용하라고 지롤해도 뒤돌아서면 안지키는게 현실입니다
제발좀 착용하라고 지급해준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작업자 그들이 안씁니다. 장비 정지하고 작업하고 LOTO 체결하라고 수없이 말해도 안지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처벌하지 않습니다 윗대가리만 조지면 된다고 생각하는게 지금의 산안법/중처법 구조입니다
교통법규는 안지키는 사람을 처벌하는데 산안법 중처법은 윗대가리만 조지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저는 중견기업부터 소기업 제조업과 관련되서 일을 하는데
이런 핑계는 전형적인 관리자의 책임회피라고 생각합니다.
설비가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정이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업을 강요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지
작업자가 안전작업 지키지 않고 작업하고 싶을까요?
가끔은 실수로 작업자가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작업자의 실수가 발생해도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리자, 엔지니어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안전이 담보 되지 않는 공정이 있다면
이것은 교육과 관리로서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
이것을 작업자의 태만으로 몰아가는 것은
해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ceo, 관리자만 조져서는 답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 작업자 본인이 안전을 생각하고 챙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패넡티가 있지 않는 한 개선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과다하게 ceo와 관리자에게만 책임을 전가시키는 형태라고 생각되네요
아래 링크는 oecd국가중 보행 중 교통 사고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 1위가 대한민국이라는 자료입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교통 안전 설비가 부족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을까요? 물론 교통 안전 설비도 지속 확충해야 하지만, 안전을 지키지 않는 사람한테는 저런거 다 소용 없다는게 제 의견이였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5547#:~:text=%EC%A0%84%EC%B2%B4%2520%EB%85%B8%EC%9D%B8%2520%EB%B3%B4%ED%96%89%2520%EC%82%AC%EB%A7%9D%EC%9E%90%EC%9D%98%252034%25%EA%B0%80%2520%EB%AC%B4%EB%8B%A8%ED%9A%A1%EB%8B%A8%EC%9D%84%2520%ED%95%98%EB%8B%A4%2520%EC%82%AC%EA%B3%A0%EB%A5%BC%2520%EB%8B%B9%ED%95%9C%2520%EC%85%88%EC%9D%B4%EB%8B%A4.&text=%EC%83%81%ED%99%A9%EC%9D%B4%2520%EC%9D%B4%EB%A0%87%EB%8B%A4%2520%EB%B3%B4%EB%8B%88%2520%EC%9A%B0%EB%A6%AC%EB%82%98%EB%9D%BC%EC%9D%98%2520%EB%85%B8%EC%9D%B8%252010%EB%A7%8C%EB%AA%85%EB%8B%B9%2520%EB%B3%B4%ED%96%89,%EA%B2%BD%EC%A0%9C%ED%98%91%EB%A0%A5%EA%B0%9C%EB%B0%9C%EA%B8%B0%EA%B5%AC(OECD)%2520%ED%9A%8C%EC%9B%90%EA%B5%AD%2520%EC%A4%91%2520%EC%95%95%EB%8F%84%EC%A0%81%EC%9D%B8%25201%EC%9C%84%EB%A5%BC%2520%EA%B8%B0%EB%A1%9D%ED%95%98%EA%B3%A0%2520%EC%9E%88%EB%8B%A4.
남양과 함께.
결국 ceo 한테 보고 안하는 것도 문제지만 보고했다면 ceo 에 문제져...
알바나 초보들은 안전 사항은 다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충간이상의 관리자, 안전책임자, ceo 들이 결국 막고 있으면 아무리 아우성 쳐봤자 소용없져..
기업이 책임을 지고, 대표가 책임을 지는건 당연한 겁니다.
spc는 피묻은 빵을 팔면서 피를 지워낼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런 곳은 진짜..
그런데 이 빌어먹을 법이 살인 기업을 처분을 못 해요.
그만큼 같이 썩어 있다는 반증이겠죠.
삼대 기득권.... 검찰, 사법,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