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선거 D-10 이전이면 사실상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으니 응답을 잘하지 않습니다.
> 결국 여론조사에 응하는 사람들은 열렬한 지지자들입니다.
> 조용한 다수보다 열렬한 소수가 표집되어 전체 여론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2. 의도를 가진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 방식, 설문지 방식에 따라서 참 의사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 심플하게 내일 대선이면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같은 표현 대신에 심증을 훼손할 문구를 포함합니다.
3. 여론조사 샘플링 방식에서도 편향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전체 데이터 집합에서 고르게 샘플링하는 하기 보다 특정 지지층 선택 데이터를 표집합니다.
> 또한 한국 지역별 인구를 감안해서 데이터를 표집해야 함에도 단순 표집하면 여론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경상도 1, 전라도 1, 서울/경기 1 이렇게 데이터 수집하면 실제 인구 비례와 맞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모수를 엄청나게 많이 표집해서 하거나,
치밀하게 가중치를 부여해서 정교하게 여론조사 하지 않으면 결과가 틀려지게 될겁니다.
여론조사 기관 자체 방법론, 경험치가 있겠지만
여론조사 설계, 데이터 표집이 치밀하고 체계적이라도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사전투표, 본선거에서 지지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답입니다.
여론조사를 이용한 특정 정당 밀어주기 마케팅에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불안 심리를 이용한 공포 마케팅은 어느 분야나 존재하는데
가장 압권인 곳이 정치권이 아닌가 싶네요
"나한테 오지도 않는 여론조사를 왜 믿어"
정치고관여층자에게는 하루가 10년같지만, 일반인 유권자입장에서는 선거기간이 하루 같거든요.
쏟아지는 여론조사를 쫓아가지도 못해요.
지난 대선때 주변 분위기만 봐도 , 여조 영향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분위기는 부동산 악재로 인한,
정권심판 분위기가 컸습니다.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나왔을 경우 더 압도적으로 국힘당이
이겼을거란 평가도 많았습니다.
지금 대선은 그야말로 국힘당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너무 안좋습니다.
후보 본인에 대한 경쟁력도 떨어지고,
질 걱정 하는건, 윤석열이 탄핵기각될 것이다 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