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역사상, 선거법상 양당제가 고착화되어
보수강세지형으로 유지되다가, 노무현 대통령의 안타까운 서거,
이명박근혜, 윤석열 정부의 삽질로, 진보우세지형으로 바뀌고 있죠.
즉 진영의 결집도에 따라, 해당 진영의 우세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도 이재명 후보의 리더십에 의한 진보층 결집과, 윤석열 계엄으로 인한 중도층의 민심을 볼 때 당선이 유력합니다.
클리앙이나 딴게 같은 엄청난 정치고관여층이야, 시간단위 뉴스에 일희일비 하지만
일반적인 대중의 시각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거라는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
근데, 요상하게 제3지대로 눈을 돌리려고 억지(?)로 스스로를 설득하려는 사람들이 선거판에 보입니다.
대형 후보들이야, 몸에 온갖 진흙을 묻혀가며 여기까지 온 사람들이라 그걸 편견과 혐오로 바라본다는 점이죠.
그리고 늘 대한민국의 깨끗한 정치를 위해 소수정당에 한표를 던진다고 말합니다.
그 한표가 "사표"가 될 것임이 암에도, 주변에 나는 소신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자랑하고 싶은건지?
다만 그 3지대의 인물이 경쟁력이 뛰어남을, 일반인들에게 설명할 수 없을 때의 분노는,
결국 유력한 후보의 헐뜯기, 비방, 조롱, 커뮤 도배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즉, 3지대의 후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역시 그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 역시
건전한 정치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모 커뮤분들께 얘기하고 싶네요.
후보자를 만드는것도 결국 지지자들의 힘이니까요.
이후보님의 성공이유는 지지자들에게 휘둘렸던 모습이 아닌,
끊임없이 정치인으로써 성장하는 모습을 증명해 왔고
본인의 가치나 신념, 리더십을 지지자들에게 설명시켰기 때문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수십년을 끊임없이 기회만 생기면 민주당 쪼개서 3세력을 만들고자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