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MYH20250523014200704?section=video/all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앞에서 재생한 영상이 남아공에서 촬영한 영상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3년 2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도시 고마(Goma)에서 촬영된 로이터 뉴스 영상의 화면이라는 것인데요.
해당 영상은 르완다 지원을 받는 반군 'M23'의 공격 이후 시신을 수습하는 인도주의 단체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남아공과는 전혀 무관한 장면이라는 겁니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로이터 영상기자 자파르 알 카탄티:
"그날 고마 현장에 접근하기 위해 반군 M23과 협상하고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조율해 간신히 촬영한 영상인데, 트럼프가 이를 남아공의 인종 학살 증거로 사용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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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이네요.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용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