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과 웨이브파크는 다른 것입니다.
시흥시에 시화공단이 있고
시화공단 끝 바다에 인공간척지(MTV 산업단지)를 만들었는데
인공간척지(MTV)의 끝(오이도 부근)에 거북이 모양의 간척지가 거북섬입니다. 근데 거북섬의 용도거 레저시설? 상업시설임. 산업단지 옆에 두고 왜??
MTV(거북섬 포함)은 이재명 도지사 취임 훨씬 이전부터 개발하고 있었음.
그 당시 부동산 붐이여서 사람들이 상가 등에 투자했던 모양인데
산업단지 옆이라 여기에 왜 투자하는지 의아함.
(제 기준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망할게 뻔해보이는 곳)
외국자본이 부산 기장에 개발하려던 웨이브파크를 인하가로 지지부진하자, 이재명이 거북섬으로 유도해서 유치 성공함.
(거북섬 개발 → 이재명 도지사 취임 → 웨이브 파크 유치)
섬 모양이 거북이 모양인거 빼고는 진짜 아무것고 없는 곳, 시화공단 옆이라 공기 더럽고 사람 살만한 곳이 못되는 곳인데, 웨이브 파크라도 유치해서 사람들 끌어올 유인이 됨.
현실적으로 보면 여름에 웨이브 파크 말고는 갈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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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인터넷에 돌고 있는거 보면
이재명 후보가 어제 시흥시 유세에서 <거북섬 개발>했다고 자랑했다며 돌고 있네요.
어제 유세때 동영상 확인해보니 역시 그런말 하지 않았네요.
(4분 52초부터)
현재 거북섬에 상가들 90% 공실 상태로 분양 받은 분들 모두 파산 직전인데, 웨이브파크와 거북섬 상가등을 같은 것으로 퉁쳐서 사실을 왜곡하고 있네요.
25년 기준으로 웨이브 파크라도 없으면 거북섬 자체는 의미 없는 땅이죠.
그걸 걸고 넘어지다니... 그것도 거북섬을 개빌했다고 왜곡해가면서요.
투지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피는 파라마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