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0114?sid=154
https://v.daum.net/v/20250525012759961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가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지난 23일 심의 결과자료에 따르면
[김성회 전 비서관 "이재명이 드디어 '적화통일 전략' 공약]
등 더퍼블릭 기사 2건에 '주의' 조치를 했다.
더퍼블릭의 해당 보도는 김성회 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이 페이스북에 올린 주장을 인용해 전했다. 해당 보도는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약을 전면에서 비판했다"
"'주한미군 철수 추진'을 '전시작전권 환수 추진'이라 읽는다"
"드디어 이재명이 '적화통일 전략'을 공약했다"
는 주장을 전했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특정 정치인의 SNS 글을 인용한 것이라고 하나,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주관적인 평가를 일방적인 제목으로 여과 없이 보도하고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적절한 반론없이 보도했다"
현재 해당 기사 제목은
[김성회 전 비서관 "이재명의 전시작전권 환수 추진, 주한미군 철수 추진으로 읽는다"]로 수정됐다
현재까지 21대 대선 보도 심의와 관련해 '주의'를 받은 건 세 번째다.
앞서 스카이데일리가 지난 6일 보도한
["이재명 싫고 국힘에 실망" 호남 민심 한덕수에 쏠린다]
기사는 이재명 후보에 비판적인 익명의 지역주민 3명의 인터뷰만 내보내 '주의' 조치를 받았다.
NGN뉴스의 지난 4월27일 기사는 이재명 후보를 히틀러에 빗대 '주의'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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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상설기구로 선거 관련 인터넷 보도를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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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약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