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이 자꾸 저렴하다고 하는데, 기존 원전 수명연장해가며 쓰는건 저렴하죠. 새로 짓는건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이미 국제자료들 찾아보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에너지원 중 하나가 원전이에요.
우리나라 원전은 저렴하다? 몇가지 맹점이 있는데요.
우선 우리나라 원전도 신규로 짓는 것들 건설비 폭증 중입니다. 초기 건설예산도 예전 원전 들보다 폭증했고, 그마저도 부족해서 건설중 공기연장과 예산 증가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에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영국 원전 같은거 우리나라보다 건설비 2배 이상 주는데도 쉽게 수주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우리나라 원전이 프랑스 원전보다 괜히 싼게 아닙니다. 언론에서 잘 언급 안하는건데, 프랑스 원전은 이중격벽에 독립노심으로 우리나라 원전보다 안전기준이 훨씬 높습니다. 우리나라도 동일한 안전 규정을 책정하면 건설비가 폭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기존 건설비에 웨스팅하우스 관련 비용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죠
또, 우리나라 원전의 사고시 보상 최대 금액은 2022년 국회에서 최대 1조 5천억원으로 증액하긴 했지만, 시행령에는 아직도 5천억원으로 되어있습니다. 근데, 원전 사고시 5천억원은 택도 없죠. 사고시 보상한도 100조원으로 올린다고 하면, 보험료가 폭증하겠죠? 사회적 리스크 비용이 현재는 전기요금에서 빠진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론 SMR도 잘 모르겠어요. 안전을 떠나서, 원전 1기를 SMR 수십기가 대체하는 모양새가 되는데,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자기 옆동네에 SMR 들어온다고 했을때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결국 갯수가 수십배 늘어나는 문제 때문에 수많은 민원과 사회적 갈등 해결비용이 엄청나게 들어서 결코 저렴하지 않을겁니다.
세계에서 40년간 태양광과 풍력 설비용량 수백배 폭증할 동안 원전은 거의 제자리 걸음인건 이유가 있죠. 저렴했으면 외국의 민간 전력시장에서 이미 엄청나게 지었습니다.
사고는 나면 안되고, 그런 체계하에 님비없이 적재적소에 설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재생에너지도 물론 함께요.
그리고 (작지 않은 것 만큼) 발전량도 풍력발전기 1대보단 훨씬 큰데, 다른걸 보시고 오신거 같아요.
기존 원전을 가동 중단할 필요는 없지만, 새롭게 계획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소리 할려면 대구에 핵폐기물처리장이나 만들어놓고 애기하던지 해야지
아직까지 핵폐기물처리장하나 못만들어서 임시로하는데도 다 포화상태인데
원자력 노래를 부르는 2찍들은 뇌가 문제 있네요
원전있는 동네사람들한테 물어봐요 더 짓고 싶은지?
앞으로 원전 많이 찬성하는 지역에 핵폐기물처리장 만들면 되겠네요
요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굴리기 위해서 원전 쪽으로 기우는 기사들 보다 보니까 이런 문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저 통계는 유럽 원전 가격이 폭등해서 저런겁니다. 한국은 절반도 안되서..
재생 에너지에 적합한 나라도 아니니..
한국이 원전 유럽보다 싼건 딱 하나에요. 프랑스보다 안전 기준이 낮거든요. 우리나라 기업이 산업이 유지가 잘되어 있어서 싸다? 국내 기업들이 수주한 UAE 바라카 원전,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중 추가공사비 수조원 발생해서 국내 기업들끼리 누가 부담할지로 막 싸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에 적합한 나라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우리나라가 독일보다 태양광 발전에 훨씬 적합한 나라입니다.
한국이 싼게 아니라..
미국, 유럽이 너무 고비용으로 되서 그렇습니다.
한국도 지속적으로 올랐지만 유럽은 공급망 부족이후에 그냥 2배 되었습니다.
현재 모든 분야가 그렇지요.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1605031336172205831
16년전에 수주한 바라카 원전은 당시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단가 받고도 (1기당 5.5조원) 하청 업체들 줄부도에 최종 1.4조 적자 전망이죠.
한국 원전 비용이 싼 것은 업체의 단가가 싼게 아니고 업체 가격을 후려 쳐서 그런겁니다. 원전업체의 가격을 후려치면 수주는 하겠지만 품질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지요. 원전공사 가격은 일반 공사의 3배이상이 되어야 되는데, 2차, 3차 하도업체까지 가면서 점점 떨어지지요. 업체들이 자선사업가들도 아니고 그 원가 맞추려면 걸리지 않을 수준에서 품질을 낮추는 것 밖에는 없을겁니다.
사고가 나면 우리나라가 망합니다.
/Vollago
영원히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당지역을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만듬
말 그대로 미래를 팔아서 당장 저렴하게 누리는건데... 그걸 좋다고 저러고 있으니
원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놈들 대부분 자기 집 근처엔 안된다고 함
말씀하신 내용이 딱 2찍들 정신세계에 부합하네요ㅋㅋㅋㅋ
오해하는데 가짜뉴스는 여야 정치인 모두 같이 활용한다네요
서로서로 유리한 자료만 교묘하게 짜깁기 해서 국민을 속인다고 전력회사 직원이 설명해 주는 내용이
태양광 경우 태양이 뜨겁게 내리 쬐는 사막 같은 지역의 태양광 효율 자료를 가져다가 태양광이
우월하다고 하는데 한국의 환경은 바람이 안불면 풍력이 멈추면서 효율이 안나오고 비가 오거나
겨울 같은 해가 강하지 않을때는 효율이 생기지 않고 ESS가 필요한대 발전소 만드는 공사비용
2-3배 ESS 설치 비용이 들어가서 전기료 인상은 필수라네요.
이런식으로 이번에는 원전이 유리한 자료만 뽑아서 원전이 정답이라고 여야 서로서로 가짜뉴스로
국민을 속이는 상황이고 미래 AI 시대 전기가 지금보다 10배 - 100배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원전 태양광 따질 상황이 아닌게 ai 시대는 생산 가능한 모든 전력을 총동원 해야 된다네요.
정치인들이 국민을 속이는 또 한가지가 친환경이나 송전망 경우 지역주민들 반대가 심한게 친환경
송전망 시설 만들려면 초고압 케이블 지나가야 되고 발전시설 들어와야 되니 땅값 안오른다
흉물스럽다 안전이 우려스럽다 등등 여러 이유로 반대가 극심하다네요.
지역주민 반대로 친환경도 못하고 송전망 투자도 못하게 생겼으니 관계자들이 정치인들 보고
중재 요청하면 정치인들은 괜히 끼어들어서 표떨어질라 개입하기 꺼려하고 내깔려 둔다네요.
이런식으로 서로 유리한 자료만 만들어서 정치인들이 주장하니 국민들은 혼란에 빠지고
여야 지지자들간에 싸움만 날뿐 제대로된 정책 결정이 불가능 하다네요.
정치인들이 그동안 친환경도 열심히 하고 AI로 10- 100배 전력 수요 늘어나게 되는 시대를 준비
하고 있을거라고 저도 속았고 우리 국민들도 대부분 속고 있을텐데 전력회사 직원 이야기는
정치인들은 표안되는 송전망 친환경 지역주민 분쟁 그냥 내깔려 두고 관심이 없고
미래 10-100배 늘어날 AI 에너지 수급 어떤식으로 준비할건지 내깔려둔 상황이여서
이대로 가다가는 유럽 같은 대형 정전 사고가 한국에서도 발생할거라네요.
문제는 그 빚을 지가 갚는게 아니란게 문제죠.
발전원별로
수력ㅡ이미 십분 활용중이라 논의대상 아닙니다.
ESSㅡ이 자체는 발전방식이 아니라 신재생으로 발전되었다 하더라도 해당 발전원가에 ESS 원가를 추가로 가산하는 겁니다. 결정적으로 ESS는 현행 전지의 에너지 밀도 한계상 대규모 발전소급 전력에 대해 적응이 불가합니다.
(복합, 단순)석탄화력ㅡ현재 탈탄소 추세로 단계적 폐지수순입니다.
(복합,단순)가스화력ㅡ탁월한 발전원입니다. 또 계속 늘릴 예정이지만 이것 외에 발전원이 또 필요합니다.
풍력ㅡ이 역시 활용가능한 지역에선 십분 활용중이며, 현실적 한계로 도시지역은 물론이거니와 교외에도 짓기어렵습니다. 해상풍력으로 말이 옮겨가는 이유이죠.
태양광ㅡ더욱 더 활용이 증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원전과 함께 가는 보완재이지 어느 것이 우월재가 아닙니다.
계통적으로도 태양광은 낮시간 첨두 부하 대응에 탁월하고 원전은 기저발전수단이라 카테고리 자체가 다릅니다.
결정적으로 현대 발전원 결정 및 조합은 발전단가만 놓고 논하지 않습니다. 단가 조금 높고 낮은 것보다 중요한 요인들이 많습니다. 단가보단 발전원별 특성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ESS 대규모 발전소급 가능합니다. 몇년전 화재로 발전소에서 더 이상 설치 안한 것이지 해외에서는 엄청난 물량을 설치하여 가동 중 입니다.
풍력 한국에서는 무쓸모 비용만 엄청 가중됩니다. 특히 해상풍력 단가가 너무나 안 맞습니다.
결론은 한국은 기저부하(원전 : 더 이상 증설 하면 안됨 + 석탄화력 : 2050년 전부 폐쇄), 중부하(LNG)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 인구 3만 이하 지방소멸지역에 대단위 설치)
결론은 태양광 밖에 없습니다. 탠덤셀 상용화 되면 KW당 100원 이하로 떨어짐니다. 해외에서는 1000KW당 45~80달러(63~112원)으로 엄청 저렴합니다.
석탄, LNG, 우라륨 발전원료 없이 최소 20년에서 30년 발전이 가능해서 한국과 같이 해외 수입원료비 변화에도 안정적인 전기 수급원이며, 폐쇄시 패널은 거의 유리 및 알루미늄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금속도 거의 없습니다.
현재 한국 발전소 특히
기저부하 및 중부하 발전소는 현재 베이스 발전량 110GW의 1.8배정도의 엄청 많은 기저부하가 있습니다. 전력이 남아돌아서 화력발전소인 경우 30%가동일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태양광은 싸고 일조량 좋은나라 자료..
그러면 타산이안맞죠..
원전 한국은 지금 방폐장 없이 원전내 원전폐기물 쌓여만 가고 있어 몇년 내 포화 상태가 되면 발전 정지 위험이 있습니다. 방폐장 비용이 추가되면 얼만나 단가가 오르고 폐원전 해체 비용 얼마인지 원전마피아때문에 기준도 없도 없습니다. 원전이래도 쌀까요 지금 60원정도 인데 그 비용 합하면 얼마가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원전 문 닫고 한국 전기 돌아갈거같나요?
기저전력으로 원전 빠지면 한국 전기부족합니다..
믹스해야지 탈원전하면 큰일난다 이말이에요
원전 없으면 전혀 큰일 안납니다. 20~30년후 직류전송의 시대가 옵니다.
한국에 기저 부하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탈원전은 원전마피아들이 만든 용어일 뿐입니다.
현재 원전 수명 연장 안하고 적당히 원전 수 유지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후손들에게 죄짓는 겁니다.
의료보험, 국민연금 등 사회비용 증가해서 후손들에게 죄짓는 거라면서 왜 원전은 괜찮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폐기물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면 끝나요.
아무도 답변 못합니다.
전 세계 온칼로 하나만 있고, 참고로 거기 보관기간이 30만년 목표예요.
인류 역사가 만년도 안되는데, 괴베클리 발견 이후엔 1만년 조금 넘는데
폐기물 30만년 보관이라니
그 폐기물 어떻게 처리할지, 어디다 보관할건지
답 안하면 더 이상 원전 지으면 안됩니다.
저는 그런거 다 해결할 방법 있으면 원전 지어도 된다는 입장입니다.
모든 발전원을 신재생으로 가져갈 순 없으니까요.
어쨌든 지금은 탄소프리 발전이 중요한게 우선이니까요.
근데 원전 찬성하시는 분들 폐기물엔 항상 침묵입니다.
폐기물 처리에 대한 how 가 없는데 어떻게 비용 문제를 얘기할 수 있나요?
근데 없다는 게 문제죠. 폐기물을 저장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더 늘려요. 그러다가 사고라도 나면요?
정말 밑도 끝도 없는 원전 사랑
원전으로 해먹는 돈이 그렇게 많다는 방증이기도 하겠죠.
원전 가격이 저렴하다는 근거 자료는 예외없이 원전 관련 단체에서 자기들이 추산한 자료였어요.
탈원전이나 폐기물 걱정하시는 문제 다 이해하는데, 적어도 대진이나 천지원전까지 계획했던 것은 지어놓고 탈원전 이야기를 했어야 합니다. 핵폐기물 줄이는 방법은 다 알지만 정치적 문제라 해결이 힘든거고 방폐장 지을 곳도 후보가 압축되지만 정치적 문제라 누구도 말을 못 꺼내겠죠. 잔혹하지만 한 세대가 더 흘러서 지방 공동화가 더 진행되면 누가 입을 열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따지다보면 안전하고 청정한 에너지가 어디있겠습니까만 좀 관리하는 법과 수칙을만들었으면 좀지키며 합시다.입니다.
미관상 태양광만 있으면 미관에 좋지는 않죠. 그런거 따지 모든 산업단지, 발전소 같습니다.
원전 찬성론자들에게 본인이 살고 있는 인근에 설치하자면 저도 찬성하겠습니다.
갈라치기는 좋은데 원전은 무조건 아니다 맞다 이거는 아닌듯 싶네요.
오히려 국내 원전 발전비용이 너무 싼게 이상해요
폐로비용, 원전 부실 공사 사례, 사고 후 보상 비용…, 핵폐기물 처리 비용 등등 고려하면 국내 원전 가격이 싼게 이상합니다.
비용을 제대로 반영이 되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