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시간 23일 오전11시~오후6시 총7시간
조사기간 24일 오전10시~오전11시 총1시간
총8시간짜리 조사 개판맞쥬? ㅎㅎ







ARS RDD 100% 조사도 개판이지만 기사내용도 아주 개판입니다
6.3 대선을 앞두고 세 차례 연속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연이어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두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과 수도권, 여성 등 핵심 승부처에서 김 후보 지지율이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천지일보가 코리아정보리서치(KIR)에 의뢰해 이달 15~16일·19~20일·21~22일(모두 다음날 공표)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17일 공표된 조사에서 50.6%를 기록했지만, 이후 21일 발표에서는 48.3%, 23일 발표에서는 47.3%로 연속 하락했다. 같은 기간 김문수 후보는 38.6% → 37.6% → 39.3%로 반등하며 맹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양자 간 격차는 지난 17일 조사에서 12.0%p였으나, 21일 조사에서는 10.7%p, 23일 조사에서는 8.0%p로 감소했다. 일주일 새 4.0%p 줄어든 수치다. 이는 김 후보의 지지층 결집과 함께 이 후보에 대한 일부 이탈이 동시에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연령별 분석에서도 지각변동의 조짐이 나타난다. 이재명 후보의 강세층이던 30대에서 김문수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서는 결과 23일 조사(김문수 37.6% vs 이재명 34.1%)가 처음 나타났고, 20대에서도 격차가 좁혀졌다(17일 24.4%p 차 → 23일 19.6%p 차).
60대 이상 장년·고령층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23일 공표된 조사에서 60대는 김문수 52.1%, 이재명 40.5%로 격차가 11.6%p, 70대 이상은 김문수 53.5%, 이재명 39.8%로 13.7%p 차이를 보였다. 반면 40대의 경우 이재명 후보의 지지 기반으로, 이 후보는 61.0%를 기록하며 김 후보(31.1%)를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판세가 관심사다. 지날 17일 조사에서 경기·인천 지역은 이재명 57.8%, 김문수 32.4%로 큰 차이를 보였으나, 23일에는 이재명 47.7%, 김문수 37.3%로 격차가 10.4%p로 20%p 이상 줄어들었다. 경기도에 이어 유권자가 가장 많은 서울에서는 이 후보가 17일 41.8% → 23일 44.2%로 소폭 상승했지만, 김 후보 역시 44.9%→42.3%로 40%대를 유지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TK(대구·경북)에서는 김 후보가 일관되게 50%대 이상의 압도적 지지율을 유지하며 지역 기반을 다지고 있다. PK(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선 이 후보는 34.6%→45.0%로 반등했고 김 후보도 50.0%→43.3%로 여전히 강세를 나타냈다.
성별 구도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남성 지지층에서 이 후보는 48.6%→45.7%→44.9%로 하락한 반면, 김 후보는 37.6%→36.3%→36.4%로 안정세를 보였다. 여성층에서도 이 후보는 52.6%→50.8%→49.7%로 소폭 하락했고, 김 후보는 39.5%→38.8%→42.2%로 40%대 벽을 뚫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두 후보의 여성층 내 격차는 13.1%p에서 7.5%p로 줄어들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의 응집이 눈에 띈다. 김 후보는 보수층에서 70.4%(17일)→75.2%(23일)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반면 이 후보는 17.2%→15.5%에 그쳤다. 진보층에서는 여전히 이 후보가 80%대 지지를 얻고 있으나 중도층에도 김 후보는 27.2%→29.0%로 상승, 이 후보는 57.7%→50.2%로 하락하며 두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양강 구도가 더욱 뚜렷해짐에 따라 김 후보가 앞으로 보수층 결집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중도층에서 추가 확장에 성공할 경우 이 후보와의 격차를 더욱 좁힐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최근 김 후보의 지지율이 반등 조짐을 보이며 이재명 대세론에서 혼전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준석 후보와의 ‘범보수 단일화’ 등에 따라 막판 대선 판세 변화 가능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정치권 안팎에서도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입장 차가 여전히 크지만 투표용지 인쇄일(25일)을 감안할 때 이번 주 안에 물밑 접촉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두 후보의 지지율 합이 이재명 후보를 웃돌면 보수층 유권자들의 단일화 요구는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남은 기간 후보 간 TV 토론, 단일화 여부, 주요 공약 발표 등이 판세를 가를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지난 18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첫 TV 토론(경제 분야)이 벌어졌고, 23일 오후 8시에 두 번째 TV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토론은 여의도 KBS 본관에서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되며, 각 후보 간 전략이 본격적으로 맞붙는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3차례 조사는 모두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각 1005명·1002명·1002명(조사일 순)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100% 방식의 ARS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각각 5.5%, 4.4%,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통계보정은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셀 가중값을 적용했다. 이번 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직원 5명이하짜리 여론조사업체는 믿고 거르세유
영남은 절반이 넘게 지역을 구라친다죠? ㅋㅋ ARS+RDD는 쓰레기죠
결론은 2번으로 단일화 하면 이긴다,
결론을 내어놓고 여론조사결과를 만든 느낌같군요,
확실히 대선후 조사가 필요할듯 하네요... 여론조작의 냄새가...
지금은 일단 최대한 투표할때!!!
만약 이 여조가 1 : 2 의 보수과표집이었다면(가정입니다...),
보수는 나누기 2 해야 되는 거 같은데,
만약 이런 가정이 가능하다면,
여조 관련법도 정비가 필요해 보이네요.
즉, 과표집을 명시해야 하고 보정값도 명시해야 하고 등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