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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놀뭐는 일부 특집빼고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프로그램 되버렸고 멤버 확대하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멤버 잘못이 아니라 피디.작가들의 능력부족이라고 생각하구요.무도때의 날것 개그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없어서 아쉬워요.
그나마 최근 양심냉장고 특집은 좀 봤었지만.
그리고 이미주도 오해원 미미가 등장하기 이전에 광기어린 예능돌로 정말 유명하고 재밌는 친구였는데..
요즘은 놀뭐에서도 존재감이 좀 없어서 아쉬웠고,갈수록 예능에서 돋보이는 캐릭터성이 사라지는것도 아쉽습니다.
캐릭터를 못살리는 연출진들이 문제인건지..
다시 미주가 발군의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박진주도 예능감 좋지만 배우로서의 본업을 더 열심히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4인체재로 바뀌는데 차라리 유재석 하하가 끌고가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이이경 주우재도 그닥이라..
몇년전 정준하 신봉선.이번에는 이미주 박진주가 하차로 개편되는군요.
이제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몇 달만 지나도 신선함은 떨어질 수 밖에 없지요
그러다보니 나영석 김태호도 한참 전부터 출연자들 바꿔가면서 짤막한 프로그램들만 만들고 있고요
그리고 무도역시 저도 팬이지만 아무리 팬심으로 본다고 해도 폐지되기 2~3년전 부터는 내용이 진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뭐지? 왜 저렇게 하지? 등등 재미없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재미가 없으니 광고가 안들어오고 폐지압박이 들어오는건 당연하거였죠.
또 더이상 할것도 없었고...
놀면 뭐하니도 생명력이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