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우 과학적인 사람입니다. 근거없이 원전이 싸다고 주장하면서 짓자는 건 무책임하고 비과학적인 논리입니다.
반드시 아래조건을 만족해야 원전 찬성합니다.
첫째, 원전 어디다 얼마나 지을지 확정 짓고 오세요.
지을 곳도 없는데 원전 주장하는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요.
둘째, 방사능 폐기장 어디다 얼마나 지을지 확정 짓고 오세요.
방폐장도 없는데 원전부터 지을 생각 하지말고요.
셋째, 위 조건을 만족하면 비로소 정확히 원전 비용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위 조건을 만족해야 토지보상비, 원전 인근 주민 보상비, 건설비, 운영비, 폐기물 관리비가 계산됩니다.
계산된 총 비용만 알아선 안되죠.
원전 짓는데 10년 걸리나요. 아무튼 10년 후 완공 시점 이후의 대폭 저렴해진 신재생 에너지 대비 정말 비용효율적인지 계산을 해야합니다.
넷째, 셋째 단계에서 비용이 싸다고 계산되면, 드디어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문제는 남아있죠.
그래서 후쿠시마 같은 원전 사고 날 시 원전 책임자 전원 사형, 원전을 추진했던 정치인 전원 사형을 법으로 못밖아야합니다.
물론 매우 안전하니까 사형당할 일 없을겁니다.
근거도 없이 무조건 원전이 싸다니까요 이런소리 하지마시고 일단 셋째까지 추진해서 비용을 비교해봅시다. 원전은 그다음 논의해도 늦지 않아요. 이게 과학적인 분석입니다.
원전 유치 설명회 할때 HBO 체르노빌과 넷플릭스 더 데이스 상영한 뒤에 시작하세요
비슷하게 핵무장해야한다 라던지
반중몰이 하는것도 그렇죠
정 궁금하시면 카이스트 가서 여쭤보세요
이 논리 그대로 신재생에너지발전소에 도입하면 걔네도 착수조차 못합니다
발전 시스템에 따른 전력 과부하가 일어나서 스페인 정전 같은 사태가 일어난다면 관련자 전부 처벌하먼 되는 걸까요?
원전을 대체할 대체 발전소의 부지를 어디로 생각하시는지부터 듣고 싶습니다
비교 대상이 아니라니요?
농촌 지역에 태양광 발전 반대 사례, 산악지형 풍력 발전소 반대 사례 넘쳐납니다
부지 위치에 무슨 막대한 보상비가 드냐니요
당연히 부지를 차지하는데 발전소를 짓던 공공아파트를 짓던 원전을 짓던 보상비 들지요
그래서 님께서는 님 집앞에 원전 찬성하십니까?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준석이가 동탄에 원전유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대통령후보로 공약으로 지역을 명시하던가요
민주당 지지하는 지역은 그러면 태양광발전소 억지로 유치해야 합니까?
김양식장 있는 서해안 호남지역에 억지로 조력발전소 만드나요?
제가 이 문제가 화가 나는 건 이겁니다
과학적으로 논문 들고 싸워야 할게, 어느 순간 이런 식으로 정치싸움으로 싸우고 있어서요
이준석 아니어도 마찬가지죠
어느정치인이던 자기지역구에 유치하려고
노력하면됩니다.
안하겠다는 사람에게 논쟁하지 말고요.
문재인 탈원전 욕하던 새누리당 지역구만
100개인걸요 왜 추진안하냐구요
보상비 때문이죠
입지 들어서면 바로 반대 플랜카드 겁니다
용인 반도체 산단 보시면 알텐데요? 이쪽 보상금 세계
이해관계가 있는 과학자는
이해관계자입니까 과학자입니까?
지금 전국에 우후죽순 들어서는 태양광 산업은 정부에 땅을 파는 형태가 아니에요. 땅 주인이 자기가 전기사업자 되어서 자기 땅에 태양광 시설 설치하고 생산된 전기 파는 형태인데 무슨 보상비에요? 태양광은 수익이 상당합니다. 농사짓는것보다 낫다고 판단하니까, 농사에도 부적합한 땅이지만 햇볕은 잘 들어오니까 하는겁니다.
유성 가보시면 알겠지만 덕분에 전반에 걸쳐 정혐 상당히 심합니다
제 질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Rnd 예산 윤씨가 삭감했을 때 딱 그랬어요
니들이 이해당사자니까 무시한다
이랬죠
신재생 에너지 쪽 연구하시는 재료물리 랩이나 신소재 랩 가도 원자력학계랑 입장 크게 안 다릅니다
원자력에 과학자는 없어진 것 같네요.
본인 의견 전반하고 다르니 과학자는 없어진 거 같다니, 참 미국화되는 것도 멀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본인이 원전에 우려를 가진 사람들을 rnd 예산 삭감한 윤석열 취급했잖아요
일반 시민의 우려는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설득하고 설명해야죠 그건
애초에 윤석열이 훨씬 심하게 난동을 부렸으니 과학계가 탈원전 반동이 덜 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윤석열하고 동급 취급한 적 없습니다
아무리 탈원전이 과학계 주류랑 반대여도 rnd 삭감 같은 미친 짓은 오로지 윤석열만이 해냈습니다
탈원전이 그만큼 과학계에선 마이너한 의견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이런 과학계 전반의 의견을 이해당사자의 충동으로 보신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판단인 거고요
유성에 전반에 걸쳐 정혐 상당히 심한 사람들은 세상 공부를 좀 하셔야겠네요..
다른 나라들도 좀 보시고요.
결론 먼저 정하고 끼워맞추지 마시고요. (스페인 정전 하나 갖다가 들고오고 막...)
순수과학 아니고 공학도들이면 공학은 세상속에서 돌아가야하는데 그래가지고 되겠습니까
만에 하나 터지면 핵폭탄 되는거고 확률이 0일수는 없는게 문제라 참 어렵네요
우리나라만 관리 잘한다고 될 문제도 아닌게 중국 황해 라인따라 알박은 수많은 원전 하나라도 터져버리면 미세먼지마냥 건너와 한국도 X 되는거라
문재인 대통령의 여러 정책 다 지지했지만 탈원전만큼은 그때도 반대했어요
석탄발전소를 유지하면서 생길 기후변화의 문제와 원전의 위험성을 저울질하자면 후자가 좀 더 감당가능할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의견을 다를 수 있겠지만 어느새 원전문제가 국힘 대 민주당 이딴식으로 변질되면서 토론이 아니라 정리 싸움이 되어버렸어요
그런데 전세계 만들어진 원전 500기 수준인데, 벌써 4개 터졌어요. 확률은 무슨 수백만년에 한번 사고날까말까 하다고 하는데 원전 탄생 반백년만에 4개가 터졌는데 참 안전합니다.
3세대 원전 4세대 원전 기준 사고는 몇개일까요?
체르노빌, 후쿠시마 모두 안전한 원전이였습니다. 사고나기 전까지는요.
두 사건의 경위나 원전 구조에 대해서 알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풍력 발전소 쓰러졌다고 대관령 풍력발전소 철거하자고 할 겁니까
노후원전 폐로하고 석탄발전소 없애려면 대체에너지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신재생만으로 따라잡긴 어려워요
석탄발전소가 낳는 해악이 원전보다 전 크다고 본다고 원 댓글에서도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다른곳은 복구했는데 후쿠시마는 복구 못하고 있죠. 왜인지는 너무 잘 아실거고요.
원전이 당장 폐로 되나요? 당장 폐로시켜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신규 원전이 핵심 아닙니까? 근데 원전 새로 짓는다해도 수십년 걸립니다. 건축도 매우 오래걸리지만, 부지선정에만 십년 더 걸릴겁니다. 영원히 못할 수도 있고요. 그 사이 에너지는 뭐로 충당할거에요? 단기간에 에너지가 필요한데, 단기간에 원전으로는 에너지가 안나옵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합시다.
부지선정에 십몇년 안 걸려요
동남권에 쓰나미가 오면 그때는 원전이 문제가 아니라니요??
풍력발전소 터지는 거랑 원전 터지는 거랑 같다고 생각하세요 진심??
쓰나미가 오면 다 똑같은 게 아니라
쓰나미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할때야말로 원전이 대재앙이 되는 거죠. 다른 것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미국 3개 큰 회사들도 원자력 발전 시도 하려고 했죠.
미국은 땅이 크니 부담이 적은거겠죠.
사실 이런 토론 다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요. 국민토론단 만들어서 끝장 토론 냈잖아요. 신규원전은 부적절하다 결론 났습니다. 그런데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치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저 원전이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원전 짓자고 하는게 분란입니다.
공론화위원회 숙의 결과에 대해 좀 더 명확히 말씀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당시 공론화위원회 결과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와 이후 '원자력발전 비중 축소' 권고였습니다. 신규원전이 부적절하다는 말이랑은 좀 다릅니다.
https://www.opm.go.kr/flexer/view.do?ftype=hwp&attachNo=77987
원전을 버릴순 없죠 근데 두후보는 원전을
계속 늘리자고 할거잖아요? 근데 어디다 늘리나요??? 무조건 바다근처에 지어야 할탠데
그걸 어디다..? 방폐장은 어디에?
그냥 공허한 외침이죠
이재명 후보도 물어봐줬음 좋겠어요
그래서 어디다 지을거냐고
후쿠시마: 쓰나미 때문이지 원전에 문제 있었던 것 아님(그럼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해서도 안전해야 의미있는 것 아닐까요?)
원전 찬성론자: 원전 지어야 합니다.(우리동네는 빼고)
원전 찬성론자: 방폐장도 지어야 합니다.(우리동네는 빼고)
원전은 불가피하다(ㅇ)
원전은 안전하다(x)
제가 대통령이되면 저에대한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자체에 신규 원전을, 그다음 낮은 지차체에 방폐장을 적극 유치하여 청정하고 저렴한 전기를 전국민이 미래에도 계속 쓸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재명후보가 이렇게 공약 내주는 상상을 잠깐 하였습니다.
온실가스 마음껏 배출해서 미래에 다 쪄죽으면 비용대효과를 계산하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신재생에너지가 원전보다 완벽한 비교우위에 설 전망이 있으면 원전 설치하자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자원도 다 수입인데 식량안보는 그렇게 중요시하면서 에너지안보는 왜 무시하는지..
원전은 연료비가 없다시피해서 경제/안보 위기에도 가장 안전하죠
모든 방식에 장단점이 있는건데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반대하니까 나도 반대..
그니까 반대하는 사람은 다 비꼬고 비난해야지.. 이 정도의 사고는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헐적 특성에 의한 신재생 에너지 문제로 유럽 일부 국가는 대규모 정전이 왔었죠
신재생만으로는 불안하니 기저 전력이 필요한데
남아돌때 저장하는 장치(ESS, 수력, 수소)는 충분하지 않고, 그렇다고 기존의 화력은 환경오몀 문제, 원자력은 위험성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100:0 아닌 문제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했을때 나머지 단점 부분을 부각시키는게 저들 전락입니다
방폐장? 그까이거 대전에 야적해놨습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