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외로 사람들은 단순한걸 좋아하지 복잡한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자극적인 메시지가 통하는거구요 물론 이런단순한거에 속는다는게 정상이라고 이야기하고싶은건아니지만
이건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미국만봐도.. 알수있는 이야기입니다
다들 일상에 너무 지쳐서.. 신경쓰지도 못하는거도 많고 사람이란 선입견이 강해서 오히려 하지말라면 더하는경향이있으니까요
10~20대의 정치색보면 답이없다하는데 이건.. 아직사회경험이 부족해서 일어나는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따라 빨간쪽을 지지하는 입장이였구요. 막상 사회나와서 사회생활하다보면
좋던 싫던 어느정도는 알게됩니다. 개인적으로 계몽이니 교육이니 하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결국은 본인이 느껴야 깨닫는거죠. 다이어트던 금연이던..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뭐 본인이 칼에찔려도 그쪽지지한다면 그건병이겠지만..
전 지금 1020 정치색 이대로면 안 바뀔 거라고 봅니다
보수화된 20남성들이 계속 들어오면서 그 경향 점점 심해질 겁니다
사회경험이 없으니 그런 생각을 하겠지
라는 거 자체가 4050의 마인드고요
정 오남용이라 생각하시면 자식들이나 자식 친구들 앞에서 그렇게 말씀해보시면 됩니다
나이브해지는 비율도 있겠지만 얼마 안 됩니다
어른들은 에잉 ㅉㅉㅉ 커서 뭐가 될라고 했죠.
이명박이 선출된 이유가 당시 젊은층이 선거에 관심 없어서죠.
어르신들하고는 상황이 매우 달라 반드시 변합니다.
저는 그들이 사회적 경험이 부족해서만 정치적 스탠스를 잘못 섰다 말한적 없구요 그건 단순히 말하기엔 더 복잡한 문제겠지만,
분명한 건 , 정권교체로 보다 민주적 사회로 전진한다면,
더 올바른 정치판이 보여지고 그 물리적 시간이 지나 그들에게 더 나은 정보들이 제공되는 기회가 늘어나면 그들도 변화할 수 있다는 겁니다.
10데 20대의 정치적 스탠스가 평생가서 사회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굉장히 성급한 오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미국만봐도.. 이건 사람이 의외로 겁나 단순한동물이라는걸 나타내는게 아닌가싶었습니다..
저희 이모가 미국사는대 일자리 늘어나서 기쁘다는 이야길듣고.. 답이없는 상황이란걸느껴버렸어요
1020이 극우화 되어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건 바꾸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아래 새대들에게는 옳바른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더러워진 스케치북을 칠하는것 보다는 새하얀 스케치북에 밑그림을 가리는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국민 비하하는 경향도 한국만 있는 게 아니고 만국 공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