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답을 찾으려는 입시교육때문에 생긴 게 아니고, 일부러 하는 궤변/논쟁 기법입니다. 내멋대로 상대에게 불리한 상수를 설정하고 그 운동장으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기법이구요, 저기서 "어..15조에서 3조는 뺄 수 있으니 12조는 세수로 하면 되죠" 이런식으로 그 운동장에 끌려 들어가는 순간 망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라이브 말싸움에서 잘 먹히는 방식이기도 하구요, 흔히들 쓰는 (막장) 논쟁 기법이지만, 토론에서 쓸 만한 건 아니죠.
이런식의 궤변식 논쟁이 "통쾌하다" 라고 하는 애들이 생긴게 한 5년 전부터 인 듯 하구요, 이건 노리고 쓴게 100%라서 더 짜증나는거죠 ㅎㅎ
즉, 이준석은 토론이 뭔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 상황에서 논쟁+궤변으로 상대를 피곤하게 만드는게 자기 지지율에 도움이 될 걸 알고 쓴 겁니다. 모르고 쓴거면 답이없게 멍청한거고, 알고 쓴거면 고의적이니 더 나쁜거죠.
p.s 저기서 "난 15조라고 한 적 없는데?" 라고 하면 "말 돌리지 마십쇼. 그렇게 답이 어렵습니까?" 라고 공격하면 됩니다. "당신이 얘기한게 15조잖아요. 15조는 대체 어떻게 나온 겁니까?" 라고 정확히 역공 하면 "그정도 조사도 하지 않으셨더니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조사좀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면 되구요, 거기에 "조사를 하셨다니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한다면, "한국의 간병이 필요한 입원 비율이 약 연간 47만건, 개월의 평균을 내면 10개월입니다. 3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할 경우 15조가 나오게 됩니다." 라고 아무소리 하면 됩니다. (미세먼지에서 거짓말 한것처럼.) 당장 그 순간만 상대를 주눅들게 하면 되거든요.
다만 이게 당연히 조사하면 개판나는 막장 기법인데 (그래서 적당할 때 자러간다고 정신승리하고 튀어야됩니다.) 그걸 대선토론에 쓴다는게 참 웃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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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RUS
IP 125.♡.80.150
05-24
2025-05-24 20:37:22
·
허수아비 때리기죠
navy7491
IP 58.♡.224.12
05-24
2025-05-24 20:44:13
·
펨코에서 베댓 가지고 팩트인줄 아는 이준석이니까요.
블루텀
IP 125.♡.110.233
05-24
2025-05-24 20:51:10
·
온라인 극우가 현실세계로 소환된거죠.
제발좀!!!
IP 210.♡.88.253
05-24
2025-05-24 21:07:47
·
준석씨 저런 스타일... 꼰대같아요..
Mickey20
IP 106.♡.75.179
05-24
2025-05-24 21:14:30
·
뭔가 수치 제시하면 어디서 그러던가요? 해야죠 뭐
삭제 되었습니다.
펭라뷰
IP 112.♡.221.228
05-24
2025-05-24 22:52:43
·
쟤가 하버드 나왔다고 국산대 나온 기자들이 홍준표 대하듯 상위 클라스한테 습관적으로 너그러운건가요? 엉터리를 바로잡는 기사가 없네요.
태풍태양17
IP 118.♡.10.77
05-25
2025-05-25 00:28:35
·
펨코 인간 yo
ramblingrose
IP 218.♡.161.132
05-25
2025-05-25 02:02:42
·
저런거 차근차근 설명하며 알려주면 그걸 또 자기를 가르치려든다고 염병을 하더군요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5-25
2025-05-25 02:05:24
·
하지 않은 말을 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클량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ㅎㅎ
새벽별93
IP 222.♡.98.216
05-25
2025-05-25 03:41:18
·
줄서기는 정책이 없으니까..마치 선생님께 묻고 배우는 학생인데...말꼬리 잡고 깐죽데는 학생이네요.
1. 인지 부조화 주장이나 행동 사이에 모순이 있을 때 모순을 부정하거나 무시함, 자기 합리화 (“나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랬어”), 새로운 정보를 왜곡해서 기존 믿음을 유지함, 앞뒤가 다른 말을 하면서도 모순을 인지하지 않거나 정당화하는 태도는 인지 부조화를 줄이기 위한 방어기제가 온몸에 체화되어 있음
2. 자기 고양 편향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성향으로 좋은 결과는 자신의 능력 덕분이라고 여기고,나쁜 결과는 외부 요인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자신이 저지른 나쁜 행위는 정당화하면서도, 그 정당한 이유는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
3. 나르시시즘 성향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의 비판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기 잘못을 부정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오직 자기 진영 주장만이 옳다고 말하고, 거짓이 들통나도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태도가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4. 악의 평범성 나쁜 행위에 대해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 성찰하지 않거나 설명하지 못하는 못함
5. 불성실성 : 무책임
태공망
IP 1.♡.91.140
05-25
2025-05-25 08:55:47
·
보이스피싱의 패턴을 보면 사기 대상의 생각의 여지를 주지 않고 마치 사실인것마냥 유도해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받아내는거죠.....
쥰천지 우두머리는 그냥 정치 사기꾼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치 사기꾼입니다.
회전몽마
IP 114.♡.23.155
05-25
2025-05-25 1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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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자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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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협의나 개선 필요없이 단순히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방법들..
20년전에 모 사이트에서 컨셉 논쟁할때 자주 썼던 저런 저질 전략들을 대선토론에서 보게될 날이 올줄이아...
이건 정답을 찾으려는 입시교육때문에 생긴 게 아니고, 일부러 하는 궤변/논쟁 기법입니다.
내멋대로 상대에게 불리한 상수를 설정하고 그 운동장으로 상대를 끌어들이는 기법이구요,
저기서 "어..15조에서 3조는 뺄 수 있으니 12조는 세수로 하면 되죠"
이런식으로 그 운동장에 끌려 들어가는 순간 망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순발력이 요구되는 라이브 말싸움에서 잘 먹히는 방식이기도 하구요,
흔히들 쓰는 (막장) 논쟁 기법이지만, 토론에서 쓸 만한 건 아니죠.
이런식의 궤변식 논쟁이 "통쾌하다" 라고 하는 애들이 생긴게 한 5년 전부터 인 듯 하구요,
이건 노리고 쓴게 100%라서 더 짜증나는거죠 ㅎㅎ
즉, 이준석은 토론이 뭔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 상황에서
논쟁+궤변으로 상대를 피곤하게 만드는게 자기 지지율에 도움이 될 걸 알고 쓴 겁니다.
모르고 쓴거면 답이없게 멍청한거고, 알고 쓴거면 고의적이니 더 나쁜거죠.
p.s
저기서 "난 15조라고 한 적 없는데?" 라고 하면 "말 돌리지 마십쇼. 그렇게 답이 어렵습니까?" 라고 공격하면 됩니다.
"당신이 얘기한게 15조잖아요. 15조는 대체 어떻게 나온 겁니까?" 라고 정확히 역공 하면 "그정도 조사도 하지 않으셨더니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조사좀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면 되구요,
거기에 "조사를 하셨다니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한다면, "한국의 간병이 필요한 입원 비율이 약 연간 47만건, 개월의 평균을 내면 10개월입니다. 3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할 경우 15조가 나오게 됩니다." 라고 아무소리 하면 됩니다. (미세먼지에서 거짓말 한것처럼.) 당장 그 순간만 상대를 주눅들게 하면 되거든요.
다만 이게 당연히 조사하면 개판나는 막장 기법인데 (그래서 적당할 때 자러간다고 정신승리하고 튀어야됩니다.)
그걸 대선토론에 쓴다는게 참 웃긴거죠.
어떻게 하겠다는건가요?
잘하겠다,부처협의하겠다
이 이야기밖에 못들어봄 ㅋㅋㅋ;;
이재명 권영국 양자토론좀 보고싶네요.
그게 후보들에게나 국민들에게 유익할듯..
1. 인지 부조화
주장이나 행동 사이에 모순이 있을 때 모순을 부정하거나 무시함, 자기 합리화 (“나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랬어”), 새로운 정보를 왜곡해서 기존 믿음을 유지함, 앞뒤가 다른 말을 하면서도 모순을 인지하지 않거나 정당화하는 태도는 인지 부조화를 줄이기 위한 방어기제가 온몸에 체화되어 있음
2. 자기 고양 편향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성향으로 좋은 결과는 자신의 능력 덕분이라고 여기고,나쁜 결과는 외부 요인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자신이 저지른 나쁜 행위는 정당화하면서도, 그 정당한 이유는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
3. 나르시시즘 성향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의 비판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기 잘못을 부정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오직 자기 진영 주장만이 옳다고 말하고, 거짓이 들통나도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태도가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4. 악의 평범성
나쁜 행위에 대해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 성찰하지 않거나 설명하지 못하는 못함
5. 불성실성 : 무책임
마치 사실인것마냥 유도해 본인이 원하는 정보를 받아내는거죠.....
쥰천지 우두머리는 그냥 정치 사기꾼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치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