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님 노인들은 단순히 감기라고 해서 무시를 못합니다. 감기로 시작해서 급성폐렴으로 가는 경우도 볼 수 있기때문에 단순 감기인지 아닌지 의사진단부터 해야하는데 진찰료 10만원 해버리면 노인들 99퍼센트 병원을 안가서 다른 큰병으로 이어지는 일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면역력으로 버티지만 노인들은 단순한 감기에도 면역력이 급격하게 나빠져서 다른 병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우
IP 58.♡.14.178
05-24
2025-05-24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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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에게님 그럼 그렇게 인식전환을 시켜야지요 저런 표 보여주면서 우리나라가 문제다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최고다로 홍보해야겠네요 그런데 그것도 안될겁니다
@그냥바람님 나이가 들면 일단 고혈압,고지혈증약을 주기적으로 처방받기 위해서 많이 가죠. 현재 고혈압기준 140/90 이상을 미국처럼 120/80 이상으로 낮추자는 의학계 입장입니다. 그럼,전국민 2천만명정도는 한달 한번씩 고혈압 처방약 받으러 외래 가야합니다. 현재 1300만명 고혈압환자로 분류돼서 약을 처방받고 있습니다.한국은 고혈압,고지혈증,당뇨관련 질병도 아주 저렴하게 처방과 처방약을 조제할수 있어서 외래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고혈압기준 160/100으로 올리는 조치를 해버리면 국민건강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해버려서 쉅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를 늘리는 건 찬성 못하죠. 온갖 핑계를 대지만 결국 밥그릇이고, 그걸 솔직히 인정해야 타협이 됩니다. 결론은 돈 더 잘벌기 위해 해외로 나간다고 윤석렬때 실행한분들이 많고, 그들을 지지하는게 절대다수 의사라서. 매일 나라 걱정하는 ‘척’했다는 걸 스스로들 증명해 주셨어요.
아테나GT
IP 211.♡.227.107
05-24
2025-05-24 1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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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외래 횟수니까 의사가 늘면 저 외래횟수는 늘어나겠죠 그게 재정때문에 의사를 맘껏 못늘리는 이유구요.
t.t
IP 14.♡.81.235
05-24
2025-05-24 16: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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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GT님 반드시 그렇다고 볼수없습니다.우리보다 인구대비 의사가 많은 나라들이 우리보다 진료횟수가 적습니다.제도의 차이일뿐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반장
IP 112.♡.15.18
05-24
2025-05-24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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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건강보험 고갈 예정입니다 그냥 자부담을 늘려야됩니다
그리고 의사가 늘면 보험고갈은 당연히 더빨라지죠 건보도 소폭 상승하고 자부담을 50프로이상 상승시키던가
걍 역대 정부들 다 흐린눈하고 다음세대에 넘겨왔던건데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돌림노래
IP 121.♡.101.150
05-24
2025-05-24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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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방패님 노인들은 더 빨리 늘고, 진료비도 그에 따라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왜 고갈이 되겠어요
일라이릴리
IP 223.♡.150.66
05-24
2025-05-24 1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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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방패님 노인인구가 지금의 2배가 되고 세금 부담하는 인구는 25프로는 줄어드니까요
주우
IP 183.♡.98.48
05-24
2025-05-24 1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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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방패님 계산상으로는 대충 50년후, 지금의 30, 40대가 다 죽을때까지 버티면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문제는 없을거라고는 합니다 그때까지 나라가 못버티는게 문제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할줄아는게뭐니
IP 211.♡.13.47
05-24
2025-05-24 1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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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통계도 봤으면 좋겠네요. 65세 이상 정형외과, 한방병원 물리치료 거의 매일 일삼아 다니시는 분들 참 많죠. 1-2천원만 내면 음료수 하나 얻어먹고 뜨뜻하게 찜질하고, 안마의자 누워있다가 소화제니, 감기약이니 받아서 나오니... 그동안 다른 노인네나 간호사들이랑 잡담도 하면서 시간도 때우고
단비
IP 210.♡.220.78
05-24
2025-05-24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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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신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노령화사회로 가고 있고, 3차 병원이 아닌 1, 2차 병원에서 만성질병을 관리하고 있다면 1달 주기로 가야합니다.(12번) 거기다 진료과가 다른 만성질병을 앓는다면 그 회수는 배가 될겁니다.
gift
IP 180.♡.248.31
05-24
2025-05-24 17: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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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가겠죠. 괜히 병원 가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잘못하면 없던 병도 옮아올 수 있는데...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5-24
2025-05-24 1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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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많이 가죠. 의료 접근성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그 덕인지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최상위권입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자식 세대가 많이 내고 부모 세대가 혜택 보는 것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의료보험은 젊을 때 많이 내고 나이 들어서 혜택보는 겁니다. 의료보험을 민간보험처럼 수익자부담원칙으로 만들면 젊은 사람들은 아주 조금만 내고 노인들은 몇십만원씩 내야할겁니다.
현재 환자 3, 의료보험공단 7 부담하는걸로 아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미한 병들에 대해서는 환자가 50% 부담하도록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복지 의료비 증가에 대응책이 10년만 지나도 현재 수준으로 감당이 안될 겁니다)
어떤 정치인이 그걸 그렇게 하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올려야죠;
저런 표 보여주면서 우리나라가 문제다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최고다로 홍보해야겠네요
그런데 그것도 안될겁니다
그럼,전국민 2천만명정도는 한달 한번씩 고혈압 처방약 받으러 외래 가야합니다.
현재 1300만명 고혈압환자로 분류돼서 약을 처방받고 있습니다.한국은 고혈압,고지혈증,당뇨관련 질병도 아주 저렴하게 처방과 처방약을 조제할수 있어서 외래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고혈압기준 160/100으로 올리는 조치를 해버리면 국민건강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해버려서
쉅지 않습니다.
종합병원 안가도 될 정도로 전문의가 포진해 있고 알게모르게 큰 도움 받고 있는 겁니다. 단순 질병인줄 알고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등 전문의들을 1차 진료에서 바로 만날수 있는 게 잘못된 게 아닙니다.
근데 검사 의사 더 뽑겠다고 하면 앞장서서 반대하는 집단 검사 의사.
주변 사람들을 봐도 마찬가지구요
신뢰할 수 있는 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일년에 2000번 정도 병원 가는 분들도 실제로 있습니다
오죽하면 우리나라는 1년에 365회 초과로 진료받으면 366회부터 병원비 할증되는 제도가 있을 정도에요
의사가 늘면 저 외래횟수는 늘어나겠죠
그게 재정때문에 의사를 맘껏 못늘리는 이유구요.
그냥 자부담을 늘려야됩니다
그리고 의사가 늘면 보험고갈은 당연히
더빨라지죠
건보도 소폭 상승하고
자부담을 50프로이상 상승시키던가
걍 역대 정부들 다 흐린눈하고 다음세대에
넘겨왔던건데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국민연금은 왜 고갈이 되겠어요
지금의 2배가 되고 세금 부담하는 인구는
25프로는 줄어드니까요
그때까지 나라가 못버티는게 문제고요
우리나라는 노령화사회로 가고 있고,
3차 병원이 아닌 1, 2차 병원에서 만성질병을 관리하고 있다면 1달 주기로 가야합니다.(12번)
거기다 진료과가 다른 만성질병을 앓는다면 그 회수는 배가 될겁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자식 세대가 많이 내고 부모 세대가 혜택 보는 것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의료보험은 젊을 때 많이 내고 나이 들어서 혜택보는 겁니다.
의료보험을 민간보험처럼 수익자부담원칙으로 만들면 젊은 사람들은 아주 조금만 내고 노인들은 몇십만원씩 내야할겁니다.
현재 환자 3, 의료보험공단 7 부담하는걸로 아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미한 병들에 대해서는 환자가 50% 부담하도록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0만원은 오버이겠지만
최소 배춧잎 한~두장 정도는 본인부담으로 내도록 만들어야 건보료 갉아 먹는 의료쇼핑 그나마 좀 줄입니다
노인들 의료쇼핑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