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 때 이준석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격들
전부 수년전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이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근데 이번 토론에서 실망스러웠던 점은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대비를 사전에 충분히 못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상되는 질문들이 커뮤니티 도처에 널려 있는데 왜 대비를 못했을까요? 솔직히 클리앙에 계신 분들이 더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이슈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능통하기 때문이겠죠.
왜 대응이 미흡했을까? 윤석열 쿠데타 검찰 정권과 싸우는 동안 중앙 정치 무대에만 오래 머물러 있다보니 그동안 있었던 사회의 수많은 논의들에 대해 고민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페북 유튜브 디시 펨코 블라인드 엠팍 더쿠 클리앙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페미나 인셀 등 온라인 세상 속에만 존재하는 도태남녀들이라고 무시해온 측면도 있겠죠
그게 이준석이라는 상대적으로 젊은? 스타 정치인을 탄생시킨 주요한 무대라는 것을 모르고요. 민주당에 비슷한 나이대 국회의원 중 이준석 상대로 이슈를 끌어갈수 있는 사람이 전무하다는 현실만 봐도 미래가 참 암담하죠
이번 대선은 이재명이 이길거 같습니다. 저도 시대정신은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국회 과반의 힘과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으로 사법 개혁 이뤄내야 지요.
하지만 솔직히 차차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경수 조국은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하게 되었고 김동연은 권력 쟁탈 의지가 약해보이니,,,
“공부도 안하고”
“게으른데”
는 누구에 대한 평가인가요?
거기서 만들어내는 가짜 뉴스에 대해 처벌만 좀 더 강화해도 제풀에 수그러들 집단이지요
정치관련. 이슈글 올라오면 순식간에 이백에서 삼백개정도의 좋아요가 달리는데 의도를 가진 글에서만 그런게 보입니다.
댓글 좋아요 공작 하는게 느껴짐.
아주 드러운 글도 베스트로 올라오고 그 댓글도 아주 처참하네요.
한번 까봐야 될듯
지난 대선때 이재명 대표가 펨코서 인사했을때는 조롱도 섞였지만 댓글에선 그래도 노력하는게 보인다 라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제는 맹목적 이재명 타도를 외치니 솔직히 민주당 입장에서도 신경 끌 만 하죠.
펨코 애들이 뭐를 원하는지는 좀 알겠는데 (사이다) 그게 솔직히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가장 많은 사이다를 보여줄 후보인거는 개들은 모르는것 같아요.
이준석은 이번대선이후 명태균과 함께 사라질테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차차기에 김동연을 거론하는거부터 쫌... 그래요
아마도 민주당을 잘 모르시는 분 아닌가 싶네요 ?
토론대응 충분히 잘 했다고 보구요. 이재명 후보가 이미 유리하죠.
차기는 앞으로 5년 있으니 민주당원들이 옥석을 가려내야죠.
뭐 하지말자. 그리고 상대방 공약 말꼬리 잡는데
뭔 대비를 합니까..
저는 클리앙LLM이 이재명 후보 캠프보다 낫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나 12월 3일 이후는 다릅니다
여전히 그렇다는 것은 썩었다는 겁니다
그들의 의견이나 생각은 더이상 고려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준석이 대변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국힘을 지지한다면, 솔직하기라도 한 것이지, 뻔히 국힘에 돌아갈 이준석을 지지하며 스스로 자위하는 그들의 의견 따위는 상식이 아닙니다
특히 노통을 조롱하던 그들이 이제는 노통을 존경한다며 다른 방식의 조롱을 대선 토론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쓰레기라고 봅니다
참 비아냥에 택갈이에 핵융합을 떠드는게 무슨 질문이라고 그딴걸 준비할 시간에 잠이나 자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혼자 흥분해서 큰소리 내고 극단적인 얘기만 하다가 대안 제시하라니까 '핵융합'(ㅋㅋ) 어쩌고하면서 대안도 못 내놓는 이준석이 잘햇나요?
이준석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혐오와 갈라치기 외에는 아무런 컨텐츠나 비전이 없고 이제 명태균 수사 진행되면 끝이라고 봐야죠.
토론을 못했단 얘기 아닙니다.
그냥 이재명 본인의 실력으로 받아쳤지
미리 준비해간것은 많이 없었던것같아요
보좌진들이 아쉽습니다.
걔네가 긁긁이를 좋아해서 빠는 게 아니고 자기들만 공유하는 이슈를 현실에서 말해주니까 발광하는 거거든요.
버러지들 입맛에 맞는 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얘네들한테 그런 일이 있구나 정도만 파악해도 좋아 죽는 애들이니까요.
팸코를 보고 사회 현안을 파악하고 대응하라는 게 아니라
팸코에서 물고 늘어지는 게 뻔한데 이것만 체크했어도 잘난체하는 키보드워리어 긁긁이쯤은
말도 못붙일 거리로 만들었겠다 이거죠
저도 동의합니다.
누가 거리에 똥을 싸놨다면 거길 피해야지 똥한태 이야기를 걸면 안됩니다.
사이트규모가 제일큰 급이고 저번선거에서도 약점이었던
부분이라 0.7프로 졌으면 약점을 보완했어야했는데
보완은 커녕 지켜보지도않은거같아 말이죠
저번선거에서는 거기에가 글도 썼지않습니까
걔들 병신들 맞아요
그러나 어차피 똑같은 한표 뺏어와야죠
대선전에도 대선후에도 전국대학조직 키우고
시간날때마다 대학강연등 만남의 시간을 가지라해도
다른부분 당장악이나 의원들 지역구 선거유세 참여등은
발전했지만 애들 조직 관리 접촉 이런건 하나도
발전하지못했다 봅니다
물론 일주일에 두세번 재판끌려나가고 당무도보고
시간이 없었겠지만 지난 대선에서도 명확한 약점인데
2-3년간 보완 대비를 안한건 명확한 실패죠
그병신들이 뭔짓을하나 지켜는봐야 걔들이 미는 등신이
대선 후보로 나오는 판국에
파악을하고 해결책을 찾을거 아닙니까
그걸 못한건 비판받아야죠
그것들 지켜보고 죽이든 살리든 방법을 못찾음
다음 다다음 계속 민주진영에서는 등한시하고 당하는
세대구조 아닙니까
지켜보고 그것들 해결책을 찾아야죠
클리앙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나 펨코 알지
대통령 후보가 펨코 예상 질문 대처 생각하고 있으면 그 나름대로 이상한거죠
1회 토론은 사실 준비가 어느 정도 되었다면 토론 중반에서도 스타일 바꿔서 헛소리 받아칠 만한 수준이었다고 보는데, 결국 그러지 못하고 2회에 와서야 대응이 좀 더 잘 된 느낌이었죠. 캠프 쪽의 현실 파악이 너무 자기 시야에 갇혀있지 않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승리를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도 민주당이 꾸준히 자기발전을 해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