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 초반에
권영국 후보의 오류가 있었다고 봅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나지만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고 있다고 워딩했습니다(김문수의 공격을 이재명 후보가 받아낸 뒤에).
권영국 후보는 두 사람의 손을 안 보았습니다(김문수, 이재명 후보의 손) .
얼굴에 칠해져 있는 진흙만 본 것입니다!
저 같은 중관여 지지층 이상은 알고 있습니다.
김문수의 뒤로 돌린 손에 감추고 있던 진흙을요!
아시다시피 이재명 후보에게 묻어 있는 진흙은
김문수(또는 미디어)가 이재명 후보의 얼굴에 발라오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권영국 후보 또한
세상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오류를 범했다 생각합니다.
진흙을 누가 가지고 있었는 지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는 오류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오류는 아주 심각한 오류로
은연 중에 공정(또는 정의. 또는 상식. 또는 지혜) 파괴에 기여하는 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의 의도는 권영국 후보에 대한 비난은 아닙니다.
세상 많은 사람(제 기준)이 범하는 오류에 대한 경각심 차원에서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저질 네거티브 공세를 계속하자
거기에 대해
"역시 진흙탕 싸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라면서 김문수 후보를 공격했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죄송합니다.
더하여 본문도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양당의 진흙탕 싸움이라고 워딩했' -> '진흙탕 싸움이 시작되고 있다고 워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