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표본조사를 아무리 과대포장하든 과소포장하든,
그건 표본에 기반한 지지도 조사일 뿐이지, 투표한 결과가 아닙니다.
물론 이런 조사 결과에 투표장에 갈 까 말 까 고민하는 이른바 중도층이 있을 수 있고,
게다가 이번에는 사전투표가 평일만 있기에 관외에 사는 경우 투표하기 좀 버거울 수도 있죠. 이런 변수들이 있는데다 대다수 언론이 국힘을 너무 맛사지 해 주고 거기에 깜도 안 되는 이준석에게 너무 스포트라이트를 주니까 51:49 일거라느니 하는 걱정거리만 계속 안고 내란으로 인한 탄핵 정국 조기대선임에도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거죠.
그냥 간단히, 심플하게 생각합시다. 밭 가는 것도 중요하고 여론조사 주시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투표소에 어떻게든 가서 투표하게 하는 겁니다. 투표해서 나온 결과가 진짜 여론이고 민심입니다. 그 전에 나온 건 그냥 예측이고, 예상일 뿐입니다.
저는 해외에 살기에 아마 다른 해외에 사는 분들과 같이 가장 먼저 투표하게 될 거 같습니다. 기회도 이번 주 토요일 정도 밖에 없어 내일 반드시 투표하러 갈 예정입니다.
비가 오든, 교통이 마비되든 관계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하겠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은 물론이겠지만,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행사할 수 있는 최대의 권리이자, 무기이고, 힘입니다.
투표로 2찍들과 내란 잔당들을 반드시 응징합시다!
친구나 가족 지인등 설득해서
투표하게 해야 이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