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8월부터 서울 지하철의 첫차와 막차 시간이 각각 30분씩 당겨진다.
서울시는 21일 “새벽에 출근하는 시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첫차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내버스는 오전 4시 전후로 첫차가 출발하지만, 지하철은 이보다 늦은 오전 5시30분께부터 운행됐다. 다만, 지하철 정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막차 시간도 함께 30분 앞당긴다.
이번 조정은 지하철의 ‘서울 구간’에만 우선 적용되며, 서울시는 한국철도공사, 공항철도 등과 협의해 수도권 구간의 첫차 시간도 함께 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서울로 통근·통학하는 경기권 주민들의 새벽 이동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98604.html
===
시는 현재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오전 5시∼5시 30분 지하철 탑승 예상 수요는 2만3087명으로 보고 있다. 이는 인접 시간대인 오전 5시 30분∼6시 전체 통행인원 중 지하철 이용 비중(71%)을 오전 5시∼5시 30분 전체 통행인원 3만2520명에 대입해 계산한 수치다.
현재 오전 0시 30분∼1시 지하철 이용 인원은 6986명으로, 앞당겨지는 시간대 지하철 이용 인원이 3배 이상 많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시는 막차를 30분 단축했을 때 지하철을 타지 못하게 되는 인원은 일반 시내버스나 심야 N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본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323908
===
...막차에 대한 감각을 업데이트 해야 하겠군요;;;
버스로는 커버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막차 30분 단축에 따른 환승으로 (이용자 + 서울시 보조금) 추가적인 비용증가 시물레이션 필요할 듯하네요?
in 서울 거주자 같은 경우 요리조리 환승해서 이동가능할 듯 하지만, 수도권(경기도) 거주하시는 분들은 2~3번 (추가) 환승에 따른 시간은 좀 더 늘어날 듯합니다.
좀 더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네요? (운행시간 변경에 따른 여타 산업의 나비효과 🦋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