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은 안한다 입니다.
1. 이준석은 국힘이 이기는것을 내심 바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김문수가 이기면 윤썩열의 재판이 어떻게 돌아갈지 뻔하고 윤썩열 세력이 다시 살아나는거니까요. 이준석이 트라우마도 있어서 지도 그건 원하지 않을테고..
2. 아마도 이준석이 젤 잘하는게 상대방 공격하는거니까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이재명 대통령 매일매일 공격하면서 언론에서 존재감 더 키워갈 생각으로 벼르고 있을것 같습니다.
6월 3일 되면 이재명 대통령 돼서 정권 잡고 제발 명태균 특검 김건희특검 내란특검 등등등으로 모조리 싹 정리해주기 바라고 바랍니다
정말 이준석이 너무 싫네요
대선후보에 나온것도 본인 몸값을 높이기 위한 빌드업 과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애초에 완주해도 좋고 안해도 상관없는 출마였다는 거죠. 지지율 10프로 찍는 목표는 달성했고 국힘내 친윤그룹과 안철수가 안달나서 이런저런 딜을 하고 있으니 협조만 약속받으면 아마도 다음주에는 단일화하고 이재명 욕하면서 김문수랑 손잡고 다니겠죠.
이준석 천하람 이들에게 정치는 게임의 연장입니다.
국가나 국민, 사회에 봉사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죠. 그러기에 큰 물에서 존재감 드러내겠다는 욕망이 항상 있습니다. 큰 물에 들어가려면 선거철인 지금 단일화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든 손해볼 일이 없습니다. 단일화로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총리를 하던 당대표를 하던 당내의 입지가 넓어집니다. 무엇보다 원내라는건 큰 차이죠. 윤석열때처럼 함부러 내칠 수 없고 쉽게 당하지도 않을겁니다.
김문수가 대통령이 못돼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김문수가 당내 세력이 적기 때문에 당권 경쟁도 해볼만 하고 한동훈과 앙숙인 친윤 그룹과 손잡고 당내 세력을 키울 수 있겠죠.
단일화는 할겁니다. 단일화 안하고 지방선거 후보도 못낼 답도 없는 정당 끌고 가느니 단일화 해서 자기지분 챙길것 같습니다.
단일화안되길 바라지만 우리쪽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