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에 대한 논란과 문제의식은 알겠고 위법성도 알겠는데요. 이 사람 뭔가 감정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더본 본사 백종원 인터뷰 가기전 자신의 차안에서 찍은 영상보면, 무슨 마약조직 잠입취재 하는 사람처럼 벌벌 떨고 있어요. 잘못되면 살아돌아오지 못할 곳 들어가는 것 같은 멘트들이랄까.
좀 뜨악하긴 했어요.
백종원에 대한 논란과 문제의식은 알겠고 위법성도 알겠는데요. 이 사람 뭔가 감정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더본 본사 백종원 인터뷰 가기전 자신의 차안에서 찍은 영상보면, 무슨 마약조직 잠입취재 하는 사람처럼 벌벌 떨고 있어요. 잘못되면 살아돌아오지 못할 곳 들어가는 것 같은 멘트들이랄까.
좀 뜨악하긴 했어요.
백종원 볼카츠때부터 비판했다가 여기서조차도 이말저말 다 들어가면서도 주장 안굽힌사람입니다
방송사랑 트루맛쇼가지고 싸워 이긴사람이 이리 폄하되는군요
왜 벌벌떠냐구요? 공항가서 인터뷰하니 어디사냐고 묻는데 그러면 아 난 안전해 해피하게 가나요?
작년에 매불쇼 나온 거 봤는데
이 분 찐이던데요.
이영돈과 비교되다니 너무 나가시네요~ㅎ
적어도 이 분 만큼 팩트에 충실한 방송인이 얼마나 될까요
표현에 있어서 문제는 있습니다.
만남 전에 뒷돈 표현 등등 좀 과하게 먼저 성급하게 말하는게 있어요.
PD라는 직함을 제외하고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유형의 인물입니다.
이영돈 PD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에게 피눈물이 나더라도 무관심했습니다.
이영돈 PD는 허위보도로 김영애님의 사업을 망하게 했고, 제빵과정에서 식용유가 많이 들어간다는걸 뻥튀기 보도해서 전국의 대왕카스테라 집을 망하게 했지요.
백종원의 등장과 이영돈 PD가 전혀 무관한 것도 아닙니다. MSG는 몸에 해롭다는 잘못된 지식에 근거해서 착한 식당 딱지를 붙이고 다니니까 많은 식당 들이 MSG를 사용하기를 꺼리게 되었고 외식식당의 맛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MSG가 사라진 공백에 설탕을 컵째로 부어넣은 백종원이 등장했습니다.
이영돈 PD는 권력을 옹호했고 그의 칼끝은 언제나 없는 자를 향했습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많은 부를 쌓았습니다.
김재환 PD는 권력을 비판해왔고 없는자 피해받는 자를 대변해 왔습니다. 그는 부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백수라고 표현할 정도이지요.
왜 비교대상이 이영돈이죠?
그렇게 뜬금없는 대상과 비교를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분이 만든 영상이나 다른 인터뷰 보면서 이게 기자나 pd가 하는 일반적인 사실 취재가 아니라 뭔가 본인만의 사명감?을 가지고 결론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좀 섬뜩했습니다.
MBC 피디 시절 제작비 지원을 안해주자
한달 휴가내고 사비로 참치잡이 원양어선에
승선해서 직접 다큐를 찍어서 가져온 사람입니다.
트루맛쇼 (지상파 맛집 프로그램 고발)
MB의 추억 (이명박 관련)
쿼바디스 (한국 대형 교회 저격)
미스 프레지던트 (박근혜 관련)
작품들도 하나같이 건드리기 힘든 성역을
무모할정도로 건드린 작품입니다.
김재환 감독이 불편한건 솔직히 백종원을 향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투과해서 바라보는 영향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백종원이 욕을 먹을짓을 했지만 만 그렇게 빌런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처럼 검증대상이 아니잖아요.
그의 과거 행적들을 보구요.
죽이기야 하겠어요? 백종원 회사가 무슨 마피아는 아니쟎아요?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도 결국은 개인적인 입장이 있을 수 있는건데, 사람 죽인 사람도 재판장에 가서는 발언권이 보장되는 것처럼, 백종원도 하고 싶은 말이 있을텐데 뭔 말만 했다하면 무조건 나쁜놈 소리가 나오니 카메라 끄고 이야기 하자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백종원이 잘못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10가지 이슈가 나오면 10가지 다 범죄 취급을 하던데 그건 좀 과한 느낌이긴 합니다.
말투가 다소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쫄릴 이유가 없쟎아요. ^^ 정말 솔직하게요. 저라면 취재에 응해준다면 오라는 곳으로 갈것 같은데요. 거기가 어디 어둡고 인적이 드물고 야심한 곳이 아니라면 말이죠.
PD가 잘못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더본코리아로 가서 취재를 하든 말든 그거야 그 PD 선택이니까요. 그렇지만
쫄릴 이유도 하등에 없다고 봅니다.
PD님이 불편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공감합니다.
1:1 로 4시간 넘게 이야기 나눴고 아무 일도 없었답니다. 백종원씨에 대한 이미지가 이제는 거의 마피아 보스급이군요. ^^
백종원이 조폭도 아니고 더본코리아 회사에서 보는 게 뭐가 무서워요
대범하시고 담대하신 분이신거 같은데.
저같은 일반 쫌생이들은 엄청 쫄립니다.
어느 기업 회장이 운전기사 뚜드려 패고 2000만원 던져준 이야기 사실이고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그게 그 회사 사무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본사로 오라는데 안그럴거란 보장도 없고 저같은 겁쟁이들은 더 과장되게 걱정을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님과 같이 대범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그외에도 쫄릴 이유는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평판이 돈인 사람이 방송국PD를 만나면 백종원이 더 쫄리지 PD가 쫄릴까요?
혹여라도 댓글에서 우려하는대로 가둬놓고 폭행이라도 가한다면 더본코리아는 그날로 문 닫아야할텐데요.
PD입장에서 보면, 수백억이 왔다갔다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 사람이 어떻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할 수 있다는거에요.
(둘이 절대 녹음 안하기로 하고, 발가벗고 독대한 했는데) PD가 '백대표가 10억 준다고 방송하지 말라고 했다'라는 식으로 언플하면 백도 나락갈 수 도 있다는 상상을 해보면, 백이 더 불안한 상황일 수도 있지요.
어느 입장에서 상상하냐에 따라 다른거라구요. 그러니, 조폭도 아니고 뭐가 무섭냐...라는 식의 말은 본인이 아니면 하시면 안되요.. 왜 남의 입장이나 상황을 쉽게 생각하고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합니까... 그러지마세요...
폭력전과 있던 사람도 아닌데 만나서 이야기하는 게 무섭다고 하면 그게 바로 악마화죠.
그런식이면 대체 무서워서 세상 어떻게 살아갈까요?
그것도 저런 것 취재하고 다니는 pd가 깡이 얼마나 좋은데요.
남의 상황을 쉽게 이야기하지 마시라니깐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잖아요..
그말 그대로 백종원한테도 적용해주세요.
백종원이 흉악범죄자도 아니고 관련 전과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깡패처럼 취급하는 건 남의 상황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누가 닭터엠님을 보고 난데없이 나 때릴까봐 무서워서 같이 대화 못 하겠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누가 닭터엠이 때릴까봐 무서워서 같이 대화 못 하겠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들 것 같냐구요? 그렇게 생각할 이유가 있나보다 하고 말건데요?! 그렇게 무서워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은 하겠네요. 그 사람의 입장을 모르니까요.
그런데요... 제 말의 요지를 모르시나본데요... 풀어서 설명드릴께요...
누군가가 님에게 '닭터엠이 때릴까봐 무서워서 대화 못하겠어'라고 말했을 때,
'상식선에서 생각해. 널 때리면 닭터엠은 폭행으로 고발되고 이미지 나빠질꺼라서 못 때려'라고 말씀하지 마시라는거에요.
본인은 대화를 해야하는 당사자가 아니고, 그래서 맞더라도 본인이 맞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 그런 말 자체게 아주 무책임하다는 겁니다.
저 위위 댓글에 써놨잖아요. 한 번 더 말씀드릴께요...
"왜 남의 입장이나 상황을 쉽게 생각하고 별 것 아닌 것으로 치부합니까... 그러지마세요..."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이야기하는 거에 PD가 두려움을 느꼈을 거라는 게 백종원 깡패 취급이 아니면 뭔가요?
누가 본인에게 이유없이 두려움을 느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신다고요? 이말에 공감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취급 당하면 굉장히 기분이 나쁘거나 "내가 그렇게 깡패처럼 생겼나?"하고 상처받을 겁니다.
저도 다시 말씀 드릴께요. PD의 상황을 쉽게 이야기하지 말라고 주장하시는 닭터엠님이나 백종원의 상황을 쉽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백종원이 지금 여러가지로 욕먹고 있다고 깡패 취급받아도 마땅한 건 아닙니다.
고만하십시다.. 답답하네요.. GG입니다!
풀긴 뭘 풀어요. PD와 백종원한테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라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둘이 절대 녹음 안하기로 하고, 발가벗고 독대한 했는데) PD가 '백대표가 10억 준다고 방송하지 말라고 했다'라는 식으로 언플하면 백도 나락갈 수 도 있다는 상상을 해보면, 백이 더 불안한 상황일 수도 있지요."
누구한테 감정이입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라고요.
다만, 본인이 당사자가 아닌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상식적으로 생각하거나 선의로 해석해서 아무 문제 없을꺼다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게 어려운 말이에요?? 진짜 답답하네...
아 정말 GG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네요.
아니 상식적으로 이게 더본코리아에서 만나면 백종원이 폭력을 행사할까봐 PD가 덜덜 떨어야하고
반대로 방송국에서 보자고 하면 PD가 백종원을 때릴까봐 백종원이 덜덜 떨어야해요?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폭력을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선의로 해석하는 거에요? 폭력을 쓰는 게 기본 패시브고요?
혼자 이상한 세상에서 사시는 거 같아요. 일반기업에서도 조폭과 야쿠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사셨어요?
일반인들이 어디 기업사장님 만날 때마다 댓글들에 예시로 나온 폭력회장님 생각하면서 덜덜 떨면서 만나는 극단적인 나라였어요? 국민들이 단체로 피해망상증에 걸렸나요?
작업 들어갔나요???
그리고 백종원과 더본코리아가 더 이상 지역 축제에 기웃거리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왜 내 세금으로 백종원 배불려줘야합니까
솔직한 말로 지역축제는 지역에서 사정해서 유치한 거라고 봐야 합니다.
지역 축제 회의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의견이 백종원 같은 사람 섭외할 수 없냐가 첫 번째 요구입니다.
지난 영상을 봤는데, 백종원이 스탭들한테 갑질을 했느냐는 주제로 이야기 하는데, 백종원이 어린 스텝들까지 200명 스텝의 선물까지 일일이 잘 챙기더라는 실명 기사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PD님은 거기서 너무 분노가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가맹점주한테 더 잘해야 되는데 방송국 스텝들한테 그러고 있으니 분노가 느껴진다는거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응??'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백종원이 방송 갑질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할거면, 가맹점주와의 갈등은 별개로 다뤄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가맹점주와의 업무와 방송 스텝들 잘 챙겨서 갑질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별개라고 봐야겠죠.
어린 스텝들까지 일일이 선물을 잘 챙겼다는 것이 분노를 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PD가 정말 성공적으로 취재를 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사실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구요.
그런데 감정이 과하면 사실과 다르게 치우치기 마련입니다.
백종원은 분명히 최근 이슈에 대해서 반성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될겁니다. 그렇지만, 요즘 분위기를 보면 10가지 의혹이 나오면 10가지 다 그냥 따져보지도 않고 바로 범죄사실로 단정을 하더군요. 죄다 사실로 밝혀졌다고도 말을 많이 하더군요.
저는 정말로 그 의혹들이 어느정도의 범죄 사실이 인정될 것인지에 관심이 갑니다.
짧게 요약하면
넷플릭스 한우랩소디의 네이버 검색 결과에
감독 백종원으로 오 표기되는걸 가지고 백종원 잘못으로 몰아가더군여.. 이렇게 영향력이 크다하면서여..
(상식적으로 백종원이 다큐 감독까지 할리가 없잖아여..)
->>> 감정의 과잉이라고 느끼게 되고 흐린눈으로 해당 영상을 보기 시작한 시점..
검색된 넷플릭스 링크 타고가면 백종원이 감독이라는 정보는 없구 "프롬프터" 로 소개되어있구여..
제작은 kbs1 다큐팀 , 연출에 공동프로듀서 4명만 표기되어있더라구여..(스탭롤로 확인)
그래서 피카츄를 배를 만져야할지 고민하다가 팝콘이나 뜯으며 구경하기로 했네여..
김호중도 출연을 못하게 갑질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저야 제가 무슨 기자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고 PD도 아니기 때문에 아직 알고 있는 정보만으로는 잘 모르지만,
출연을 못하게 갑질을 했다면 어떻게 갑질을 했다는건지 좀 구체적으로 알고 싶기는 해요.
제대로 알고 저도 후련하게 욕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그냥 개인적으로 자기는 그 사람이랑 방송을 안하고 싶다고 피력한건지, 나는 그사람 싫다고 한건지, 그 사람 느낌이 별로라고 한건지,
거기서 쫌 더 나간다면, 그 사람이라면 나는 방송 빠진다고 한건지, 이런정도 이야기를 하면서도 정중하게 빠진다고 한건지, 협박성으로 빠진다고 한건지,
여기서 더더 나가서 확실한 갑질이라고 한다면, 그놈을 빼지 않으면 PD생활 못하게 한다고 협박을 했는지, 비슷한 방송 계속 못하게 할거라고 한건지.. 방송 망하게 할거라고 한건지...
그런 것까지 구체적으로 취재가 되거나 조사가 되어서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엄밀하게는, 나는 저 사람하고 안 맞는다고 말했다거나, 정중하게 그 사람이 출연한다면 나는
빠지겠다고 했다거나.. 이런정도는 갑질이라고 보기 어렵거든요.
시청률에 목매는 상황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섭외가 되어서 저런건지
개인적인 호불호의 영역이라 저렇게 행동한건지
원툴에 가까운 메인출연자가 게스트출연자에 관한 간섭을 어디까지 갑질로 봐야하는건지..
그건 저도 알수가 없으니까여..
아무튼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하고 팝콘이나 뜯으며 구경하려고하네여...
저도 그런 입장입니다. 저라고 국민사기꾼 된 사람을 굳이 감쌀 이유는 없지만 뭐는 맞고 뭐는 틀린걸까? 라는 궁금증이 있기는 합니다. ^^;;
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뭘 어떻게 김호중을 출연 못하게 강제적 영향력을 행사한건지요.
백종원으로 인한 가맹점 업주들 피해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저런 행동도 아무나 못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백종원 사태에 중립적인 입장이었는데 오늘 매불쇼 보고 참.
그 PD 채널 들어가서 쭉 보니 내용상으로도 문제없어 보였고
벡종원이 카메라 없는데서 이야기 하자면서 PD에게 "쫄려요?"라고 할 때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싶습디다.
벡종원이 카메라 없는데서 이야기 하자면서 PD에게 "쫄려요?"라고 할 때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싶습디다.
이건 백종원이 해명해야 할 수준이라고 봅니다.
백종원에 대한 호불호, 잘잘못과 관계없는 문제입니다.
비슷한 느낌을 이상호 기자에게도 느끼는데 김광석 사건때 그랬습니다.
이영돈에게서도 많이 느꼈구요.
공통점은 돈키호테같은 기질로 어떤 결론을 만들어놓고 불나방처럼 달려듭니다.
작업 들어갔나요?
메신저를 쳐라.... 이게 기본이죠.
방송국 pd, 관계자, 같이 방송한 배우, 출연자, 작가, 연출가 모두가 백종원의 공범입니다. 그 실체를 다들 알고 있었지만 아무도 발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숨걸고 사실을 말하는 사람을 사익을 취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나요.
그게 사실이라면 방송국 pd, 관계자, 같이 방송한 배우, 출연자, 작가, 연출가 모두가 범죄자일 수 있겠군요.
백종원이 묻었다 하면 방송도 그냥 다 범죄가 되어버리는군요.
대단하네요.
백종원은 최초에는 도의적 문제 무리한 사업확장 문제정도로 이슈, 그 후에는 식품안전 위반사항 문제였는데
이제는 사업구조에서 범죄혐의 받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범죄'혐의' 입니다
뭐 저도 굳이 국민 사기꾼 된 사람을 쉴드하면서 욕 먹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댓글을 길게 썼습니다만, 괜히 서로 부담스러울까봐 지웠습니다. 저도 100% 단정할 수도 없는 내용이구요.
김재환PD가 검증한 내용들이 좀 더 공론화 되어서 사실이 있는 그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다만, 취재를 하면서 너무 의욕이 넘치다 보면 과해지는 부분도 있을 수가 있으니 그점만 조금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저 피디 포커스는 가맹 피해점주들로 인해 망가진 수많은 가정들, 이분들에 이입해서 덜덜 떠는거같더군요
그 다음으로 가맹점 관련 법안, 국회의원들이 큰 관심이 없다는 측면에서 분노로 덜덜덜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너무 공익을 팔아먹었다는데서 또 분노로 부들부들
피해자에 이입되어 공감하여 분노하니 그게 부들부들 하는 식으로 표출이 되는 분인데
이런 식으로 가해행위가 명백한 사기꾼을 편드는 논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김재환 PD의 그러한 심정을 굳이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삼성이 더 나쁜놈이죠. 삼성만 나쁜놈일까요? 애플은 우리나라에서 그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놓고 우리나라에 기부와 세금 내는건 어떤가요? 이것도 엄청 심각한 문제에요.
쿠팡도 개쌍욕 먹어야 되고 택배 회사들도 비슷합니다. ^^;; 치킨 프렌차이즈도 별로 다를게 없어요.
백종원이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에요. 고소 고발된게 어마어마하다니까 기다리면 조사 결과가 나오겠죠.
그리고 전세사기보다 더 거대한 사기라고 하는데요. 쫌 위험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요. 너무 과해도 공감을 못 받을 수가 있어요.
관여하지 않는 3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죠
3자에게는 모든게 말은 쉽습니다
직접 탐사 취재해서 하나하나 파서 알게되면
감정이입을 하게 되고
그 부분에서 저 사람이 과해 보이는 부분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그건 본질과는 상관없는 정말 부수적인 것이죠
기자들 모두들 자기가 취재하거나 관여한거에 투머치토커가 되는데
유독 저 피디에게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 밀 필요가 없다는거죠
말을 하다보면 당사자가 감정이입에 과한 말이 나오는거 쯤이야 걸러들으면 되고
본질을 봐야죠
아니 지금 XXX의 잘못을 취재하여 고발하고 있는데, 그러면 삼성은? 애플은? 쿠팡은? 치킨 프렌차이즈는? 이라는 말이 왜 나오죠???? 누가누가 더 나쁜가 수치화해서, 제일 나쁜 놈 처벌하고 그 다음 나쁜놈 처벌하고 해야되는거에요?? 왜 그걸 저 개인이 다 해야되죠???
이재명 후보의 옛 저서 중에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라는 책이 있어요. 지금 프랜차이즈 업계의 부조리에 대해서 '꼬리'를 하나 잡은 것이고, 그걸 시작으로 몸통을 흔들겠다고 하는 건데 그 의도는 안 보이세요? 안 보이시는건지 안 보시는건지...
암튼, 본인 느낌을 기반으로 인상비평을 하지 마시고, 님 말씀대로 기다리면 결과 나올 것이니 그냥 조용히 관전하세요...
그냥 중간기어 넣고있습니다
어떤 유능한사람도 사람들 전부 100프로만족하는건 없습니다 한쪽은 불합리하다 생각할수 밖에 없어요
쪼금 걱정이 되는건, 매불쇼에서 최욱이, 백종원도 못 나오지만 김재환 PD도 못 나올 수 있다고 걱정을 하네요.
본인은 전세사기보다도 더 거대한 사기를 파헤치느라 동분서주하는데 다른 기자들과 국회의원들도 책임 안지고 나쁜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요. 최욱 말처럼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인간의 두뇌는 새와 공룡을 거쳐 진화한 탓에, 애초에 사고 체계 자체가 비합리적이고 괴상하다고요.
또한 인간은 본인이나 자신이 지지하는 대상이 비판받으면 ‘메시지 공격할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한다고도 했고요."
인간의 두뇌 발달은 정말 신기합니다.
김재환 PD가 말했듯, 지금 백종원을 무조건 감싸는 분들 중 일부는 이번 크리스마스 즈음
자신이 남긴 글을 부끄러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썩은 구조를 바꾸기 위해 자기 돈과 시간, 열정을 쏟아 더 많은 피해자를 막으려는
공동체를 위한 김재환 PD는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비합리성도 함께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종원이 과연 그정도로 잘못을 했다는 건지는 이해가 안가요. 빽햄 원가 논란, 식품 위생법 위반... 모두 일정 부분 과태료 벌금등으로 교정될수 있는 사안들 입니다. 국민들과 사람들이 모두 들고일어나서 감정적으로 악으로 몰아가는게 더 이상한 (흐름)이라고 보입니다. 아마도 백종원이 기업인과 연예인의 경계를 두고 연예, 방송계에 있는 사람이기에 더 큰 욕을 먹는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은 연예인의 잘못에 대해 굉장히 엄격하니까요.
특히 더본코리아 주가 논란은 그 자체가 말이 안되요. 상장당시 보다 3분의 1로 가격이 폭락했다고 하는데, 상장하고 빌빌기는 주식은 코스피에 넘쳐 납니다. 쿠팡조차 역대급 실적 달성하고 있다지만 나스닥에서 상장할때 10만원 까지 올랐던 주식이 현재는 3만원대에서 빌빌 댑니다. 근데 쿠팡 주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지적하지 않죠. 대중들의 감정이 거기에 쏠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Vollago
백종원이 잘했다란 소리가 아니라 pd님의 스타일도 좀 쎄하다란 말엔 저도 공감합니다. 여론조작 같은건 더더욱 아니구요 제 입장에선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여기저기에서 백종원 죽이기로 이슈몰이 하는거 같던데요
여론 조작 정황이 의심됩니다.
매번 농약통 농약통.. 이건 그냥 대형 분무기인데요..
약제 살포용 분무기는 내부 공업용 구리스,재질 등이 문제라서 새제품이라도 식품용으로 허가 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건 무리 입니다
분무기 논란을 차치한다 하더라도 닭 구울 때 사용된 그릴의 재질과 방청용으로 추정되는 공업용 도료 역시 만만치는 않더군요
동네 야시장 돼지바베큐도 페인트 칠한 조리기구에 고기 안 올립니다 대량급식용이면 최소 스텐리스 나 식용 석쇠는 사용 했어야 합니다
대충봐도 위생관리 엉망 지역축제 운영한 건데 지자체들 축제 위탁,수의계약으로 더본에 지급한 예산은 수억원대로 만만한 금액이 아니었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282586
특히 새 제품을 잘 세척해서 사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요 .. 영상에서 말하는거처럼 식약처에서 허가받았냐고 물으신다면 GG치겠습니다
식약처 허가 부분은 좀 과하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말씀하시는것처럼 개인이 사용하는거면 손으로 뿌리든 페인트 통을 사용하든 상관없겠으나 다수에게 판매용으로 업장에서 사용하는 용도이기에 국내법상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조리용도구는 국내 수입시 식약처 신고가 필요합니다.
1. 감정 과잉
2. 증거는 없고 본인이 두루두루 했다는 검증
3. 이야기가 맥락이 없고 백사장을 헐뜯는 듯한 느낌
방송에 대한 제 인상입니다.
백종원 위법성에 대해 뭘 아시겠다는 건가요?
아시겠다고 하면 위법성 및 논란성을 최소한 저 PD만큼 조목조목 분석해서 저 PD가 잘못된 부분을 짚어야지...
이 글대로 논리면 PD에 대한 억측에 기반한 폄하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백종원은 좀 더 털려야한다고 생각함
백종원 같은 사람은 본인의 행동에 대한 합당한 책임이 필요하고....
거기에 더해서 지금까지의 인기를 바탕으로 받았던 엄청난 혜택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대중적 인기가 있는 상장사 대표를 상대로 싸우는데 안 쫄리나요?
이게 피의 쉴드인가요
저는 위법사항이나 논란은 다 차치하고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해집니다
이슈는 돌고 돌죠. 백종원이 제2의 민희진이 되겠군요.
저 건은 이미 쉴드가 불가능한 게 밝혀졌는데, 마치 사람들이 과하게 까는 걸로 오인하신 거 같구요.
그게 알바로 오해 받는 것과 뭐가 다를까 싶습니다.
증거가 있고나서 방송편성이 아닌 방송을 먼저 보내고
증거 수집이라니..
그리고 백종원 잡아다 떼쓰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계속 피해자가 나왔겠지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낸 것 만으로도 충분히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봅니다.
팩트가 아닌 것을 호도하면 모르겠지만, PD도 고소에 대비해서 철저히 교차 검증하고 법률 검토까지 해서 내보낸는 영상인데, 그냥 느낌이 쎄하다? 너무 노골적 메신저 공격 아닙니까.
더본 코리아 주가 떨어뜨릴 위험이 있는 김재환 PD에게 미운털이 박히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이죠.
일반 소비자나 점주, 심지어 같이 방송한 연예인, 스텝이라면 백의 만행에 굳이 쉴드 쳐줄 필요가 없고, 당연히 열일하는 PD를 깔 이유가 없습니다.
백의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이제 본인이 무슨 문제를 갖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는 거에요. 무척이나 억울해 하니까요. 어쨌든 문제를 모르면 풀 수가 없지요. 그런데 벌어진 문제가 한 두가지 아니지요. 그런데 여기서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아니면 모른 척 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겠지요.
백을 고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분명 있지요. 그런데 이것도 풀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런 구조적 문제를 전혀 몰랐고, 이제 이런 문제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모든 문제는 풀어야 하는 것이지, 꼭 중요한 것만 선택적으로 풀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전두환의 어록 중에 이 말이 딱 생각나네요.
"왜 나만 갖고 그래~~?"
스피커를 비판하는게 맞을까요?
내용을 보고 비판을 합시다
연돈 볼카츠 때부터
더는 백종원은 안되겠다 라고 생각했고
점주들 탓하는거 보고 답 없다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보여도 그 끓어오르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왠만한 피디들 생각하기도 힘든 방송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많은 분들 지적처럼 저 피디가 감정적으로 지나칠 수도 있죠. 그렇다 하더라도 그 이면의 진가를 알아봐주려 노력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백종원으로 대박기사 쓰려는 건 알겠는데
지금가지 어떤 정의에 힘써왔길래
백종원이 최악이라는건지….
기존 대기업 체인방식은 어떻길래
백종원은 악중에 악이라는건지…
구지 매불쇼는 왜 불렀는지…
시간없다면서… 왜….
가맹점주들 인생과 희생을 발판 삼아서 사업 확장한 백종원인데 단순히 연예인 가십 정도 이슈로 치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알 권리라는 미명하에 자신의 개인 유튜브에서 한 사람을 저렇게 쫓아 다니며 자칭 "취재"를 하는게 과연 맞는건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벌써 백종원의 민낯이라는 명분으로 떠든지 한달이 넘은거 같은데 이게 진짜 공익을 위한건가 싶네요.
이영돈 PD도 처음에는 진실을 알려주는 정의의 사도 비스무리한 것인줄 알았지요.
저 PD는 SPC 회장은 왜 안쫓아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거긴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말이죠.
범법이 아니라고 해서 잘못한게 없는 것은 아닙니다(그 잘못된 점은 방송에서 피디가 설명했습니다)
범법인 부분(식품위생법 등)에 대해서는 이미 경찰조사중이거나 처분이 나왔습니다.
자칭 취재가 뭘 뜻하는지 모르겠지만, 님 말대로 그 과정에서 잘못한게 있다면 그 부분을 비판하거나 법으로 처벌받게 하면 됩니다.
공익인가 아닌가 하는 가치평가는 개인이 하는 것이니 님이 공익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야..
하지만.. 지적하는 기간 긴 것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특히,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대기업 회장이 방송 출연하며 본인의 요리의 대가거나, 장사의 천재인것처럼 포장해서 점주를 모집한다면.. 아마 더 빨리 취재될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백종원 씨의 문제가 수면위로 계속 나오는 것은.. 단순히 악덕 사장이라서가 아니라, 방송을 통해서 이미지를 조작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점주를 모집했는데, 정작 점주들은 고통받고 있어서..라는 것과... 본인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방송에서 했던 언행들(특히 위생 관련)과.. 정작 본인이 사업을 영위할때 했던 것이 달라서입니다.
사업실적 뿐만 아니라.. 그 이미지 마저 조작된 것이었다는게 속속 드러나고 있어서이죠.
자칭 취재라 함은 취재를 핑계로 스토킹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지 메이킹으로 가맹점주 모집하는 부분은 가맹점주들이 사기로 고소하면 되는 일 입니다.
위법이 아니지만 잘못된 부분이라는게 애매모호 해서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으나,
그걸 핑계로 한사람을 한달이 넘게 쫓아다니면서 따지는게 진짜 공익을 위해서인지, 본인의 채널을 위해서인지는 모르는 일이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더 급한것도 많은데 백종원만 죽어라 파고 드는게 과연 취재이고 공익을 위한것인지 의구심이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백종원 때문에 SPC는 또 뭍혔네요.
그러니까 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면..
스토킹이라면 백종원씨가 스토킹 범죄로 신고하면 될 일이라는거죠.. 근데 그게 성립이 안된다고 말하면 안된다면.. 님 역시 그것에 대해서는 언급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공익인가 아닌가는.. 개인에게는 자신의 판단이지만.. 그 각각의 판단이 모여서 공익인가 아닌가가 판단되는겁니다.
백종원씨가 했던 언행과 더본코리아의 가맹실상.. 그리고, 여러 위법사항들, 이슈화 되고 있다는 점에서 누군가(특히 가맹점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일 맞습니다.
SPC 얘기는 좀 당황스럽군요.
그런식이면.. 어떤 이슈던지 새로운 이슈가 나오면 해결여부와 상관없이 덮어야 한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굳이 이슈가 안됨에 대해 비판하고자 한다면.. SPC도 취재 안하고 더본코리아도 취재 안하는 다른 언론에게 화살을 돌리실 일 아닌가요??
사회에 문제가 있는 지점이 있고, 이를 발굴해서 고발하고 개선함으로써 사회 정의의 실현을 지지하시는 분이라면!! 님처럼 이야기할게 아니라, 김PD가 백XX은 잘 파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SPC를 파라. 또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회 문제는 없는지 발로 뛰면서 취재하고 파내라..라고 해야되는거죠...
이렇게 뻔한 이야기를 안하고 SPC가 어떻고 하고 있으니, 여론 조작하려고 알바 풀었나!?라는 댓글들이 보이는겁니다!!
저 피디는 상식밖의 사람이라 주변의 의쌰의쌰에 크게 신경 안 쓸겁니다ㅎㅎ
방송국다닐땐 ㄸㄹㅇ 소리도 들었다 하잖아요.
괴짜라서 본인이 옳다 틀리다는 근거가 있으면 상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사람의 과거를 안보면 뭘 보시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방송에서 갑질하느것은 이걸로 알았고 비난 받아야 하는데 ..
본질은 그게 아니라 프차 가입으로 사람들 망하게 하는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데..
그럼 프차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더본은 다른 프차에 비해 폐점이 많은데 신규 유입이 많아 더본은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 본사는 가입비 및 초기 점포 인테리어랑 교육으로 크게 빼먹고, 장사하면서 재료 공급으로 또 빼먹고...
- 그런데 폐점이 많다는 것은 프차 가맹점에 대한 관리를 안한다는거다. (애초에 사업성이 없는 메뉴일 수도)
- 폐점이 많음에도 가입이 더 많은 이유는 백대표의 방송이미지 때문이다.
- 그 방송에서의 이미지는 만들어진거다.
- 장사 천재도 아니고, 공익적인 사람도 아니다.
- 만들어진 이미지인 것을 우선 알려서, 더본 신규 유입을 우선 줄여야 한다.
- 현재 프차 회원들에 대해, 관리나 똑바로 해라. 수억 들여서 장사 시작하신 분들이다.
(앞 뒤 다른 영상에서 본 것도 섞였을 수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언제 뭘 봤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뭐 대충 이런 정도로 이해가 되던데요... 프차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폐점율이 매우 높다는 것으로 이미 이야기가 끝난 것 아닌가요?? 더 설명이 필요한겁니까?
1. 다른 프차나 일반 자영업자와의 폐업율을 비교해야하며 이런 오너 리스크 발생전의 폐업률도 비교를 해봐야 함.
신규 유입이 많아져서 커지는 것은 문제가 아닌 걸로 판단됨.
2. 이것도 타 프차와 비교된 내용이 없음. spc 같은 경우는 인테리어를 주기적으로 해서 빼먹는데 백종원 프차는 안그런 것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프차에 인테리어, 교육, 재료 공급 등이 없으면 프차가 아님.. 프차가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임.
3. 백종원 유튜브 피셜이지만 직원들과 통화할때 업장 돌면서 관리하고 있다는 내용이 가끔 나옴..
(실제로 그런 인력이 있는 것이 나옴)
4. 프차 광고해서 모집하는 것은 착한 모집이고 백종원의 이미지로 모으는건 나쁜 모집이 아님.
5. 이미지 만든게 나쁜게 아님.
6. 장사천재든 프차천재든 일단 성공했(었)음. 공익적인 사람이라는 것은 지금 문제가 된 원산지 건 아니여도
실제로 방송에서 대파, 양파 농가 이야기 꾸준히 하면서 소비 방안을 모색한 것이 사실임.
7. 던본 신규 유입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방송 이미지 떄문이라는 것은 말이 안됨. (모든 기업은 이미지 재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 반대를 하려면 착취 같은 이유가 필요함.
8. 관리를 안한다는 증거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백종원 유튜브보면 관리하는 내용이 있었고 레시피 반복 숙지를 위한 요리 반복 영상용 모니터를 업장에 제공하기도 함.
폐점률이라는게 19년 코로나 이후에 한국 사회에 불어닥친 광풍인데 이것도 고려하고 이야기하는지 궁금하네요..
업계의 이야기를 한 곳에 콕 찍어서 이야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 영상에서 더본의 문제가 저런 논리 구조에 있다고 요약해드린 것인데, 뭔 하나하나 들어 반박을 하고 있으신가요?? 제 주장이 아니에요. 저거 반박은 김피디 영상가서 하세요.
그럼 그런 말을 붙이지 마세요..
일반적인 프차도 문젠데 지금 더본을 이렇게 파는 이유는 다른 프차와 달리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어서 우선 파는 것이고, 그 논리는 제 첫 댓글과 같은 논리로 파고 있는거라고 제가 이해한 논리구조를 풀어놓은거에요.. 제가 무슨 단정을 지어요?
님이야말로,
1. "신규 유입이 많아져서 커지는 것은 문제가 아닌 걸로 판단됨."과 같은 말을 하지 마세요. 비교를 해봐야 한다면서 왜 판단된다고 단정을 하세요? 데이터 가지고 비교 해보셨어요?
2. 프차가 인테리어, 교육, 식재료 등으로 수익구조를 설정하는 것이 당연한거죠. 그러나 그 이전에 수익성을 분석하여 가맹점주 등을 모집하는 과정이 있을건데, 그 수익 분석이 실제와 너무 달랐다는 것으로부터 더본은 본사의 수익만 생각하고 가맹점주의 지속성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이라는거에요. 누가 공짜로 해주랍니까? 먹고 살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면, 인테리어 비용도 내고, 교육비 내고 교육 받고, 재료 공급받아 장사하겠다는거 아닙니까..
3. 업장 돌면서 관리하라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장사가 될만한 메뉴를 개발해서 주라는거에요. 연돈 볼카츠에서 나온 말이 뭡니까... 백종원+연돈으로 홍보아닌 홍보가 되서 시작했는데, 자주 시켜먹을 메뉴가 아니라는게 소비자들의 의견이라는거 아닙니까..
4. 프차 모집은, '가맹점들이 이렇게 장사가 잘 되고 있다. 그러니 투자해서 점포 내고 꾸준히 수익 내실 수 있다'가 홍보의 기본이 되어야지요. 대표가 이러이러한 유명인이다...가 홍보 내용의 전부라는게 문제라는거죠. 홍콩반점, 백다방 빼고는 수익이 나는 브랜드가 없다잖습니까.. (김피디 영상 참조하세요)
5. 그냥 가진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면 문제가 없는거죠. 그런데 방송갑질부터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지는것이면 이미지 만든게 나쁜거죠. 님 말씀대로 4에서 '백종원 이미지로 모으는건 나쁜 모집이 아니다'라면서요? 근데 그 이미지가 만들어진 이미지라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실제로 백다방 수익도 안 좋아지고 있다고 해요. 만들어진 이미지는 오너 리스크의 시발점이지요. 지금 드러나고 있잖아요..
6. 성공이야 했었겠죠. 근데 그 장사천재라는 호칭도, 골목식당에서 '위생이면 위생, 맛이면 맛, 장사 수완이면 수완~'이 다 좋은 사람인 것처럼 보여졌지만, 자기 브랜드 위생도 관리 엉망인게 드러났잖습니까?
7. (프차)기업의 이미지 재고는 수익성이 있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서 가맹점주들의 사업 지속성에 도움이 된다는걸 전제로 하는 것이지, 그것없이 대표가 여기저기 얼굴 내밀며 좋은 이미지 만든다고 되는것이 아니잖습니까?!
8. 관리를 안한다는 증거는 연돈볼카츠 사태로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쓰고보니, 뭐하러 이 밤에 연구하다말고 클량 들어와서 이 긴 글을 쓰고 앉아있는지... 보고서는 몇 줄도 쓰기 싫어서 몸부림을 치면서 ㅋㅋㅋ
님이나 저나 더본에서 물건 받아서 장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여기서 댓글로 싸워봐야 뭐가 남긴 하나요.. 암튼 제 댓글에 댓글 필요하시면 추가히시고요, 저는 귀찮으니 이만 하겠습니다~
물론 가맹점은 점주와 업체의 사업이고 계약관계기에 손실 리스크가 생길수 있지만 이것은 도의적 책임 문제가 아닌 시장 흐름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이 부분을 도의적으로 걸고 넘어가면 백종원 보고 책임지라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게다가 자영업 경제는 IMF 이후 최악입니다. 실제 9분기 연속 소매판매가 하락했다고 합니다. IMF 이후 역대 최장 시간동안 소매판매와 소비가 하락했어요. 그런 상황에서 벌이가 안좋은 가맹점주들은 백종원에 대한 원망도 함께 늘어났으리라 봅니다.
저는 백종원 논란이 일정부분 자영업 경제상황과 맞물려 있다고 봅니다. IMF 최악의 내수경기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안좋은 점주들은 백종원 논란에 쉴드를 쳐주고 싶지 않을겁니다. 반대로 경기가 좋아서 돈을 잘 버는 가맹점주들 입장에선 사소한 논란들이 나와도 백종원을 쉴드 쳐주고 싶을거고요. 아파트값 떨어지는게 무서워 논란 만들기 싫어하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백종원이 백만번 하트 누르고 싶을 게시글 같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문제로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뭔가 작업 들어갔나 보네요 드런놈들
메세지가 반박이 어려우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왜 피해자가 되는 건지에 대한 근거가 없어요..
그냥 프차에 가입하면 폐점 확률이 높아서 피해자다라는 논리의 반복이라서요..
기존 식품업체+기레기 콜라보라고 봅니다.(평소 기사써주고 돈받고 어울리다, 같이 밥먹으면서 경쟁사좀 까줘 요즘 이슈 많던데)
얼마전에도 이슈터진 spc그룹만 봐도 대차게 까여야하는데도 언제나 1위죠 ㅋㅋㅋ
기레기들은 백종원 길들이기 하는거겠죠 ㅋㅋㅋㅋ 물론 잘못한건 처벌받아야합니다.
그러면 기존 식품업체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제가볼때 도찐개찐인데 백종원만 대차게 까이는 느낌.
사실 저는 백종원 방송을 거의 안보는 편이고 팬도 아닙니다. 저 스스로도 요리를 매우 못하는 편이고.
그냥 정치처럼 기레기들+검레기 기레기+기업 안봐도 눈에 훤히 보일정도라 ㅋㅋㅋㅋ
저도 백종원 대표, 유튜브에 홍콩반점 관련 올릴때 부터 자기네 가맹점 관리 안 되는걸 전부 점주 탓하는거 보고 뭐 하는인간인가? 싶었고, 아주 초기때 외에는 상장 즈음부터는 굉장히 비판적인 견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두가지 인데요.
일단, 목적이 적절하다고 해서, 과정이나 방법이 문제가 있어도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재에서 파면 결정 등도, 시간을 끌었지만, 방어권도 충분히 보장하면서 적절한 절차에 의해서 잘 진행 된거죠. 취재 방식이나, 질의 내용을 보면, 악의가 막 느껴지는데, 아무리 많은 의혹이 있고 사실로 드러난 잘못된 점이 많더라도 저렇게 접근하는게 맞나? 싶긴 합니다. 근데 들어보면 저렇게 접근 안 하면, 안 될정도로 백종원씨가 언변이 뛰어나서 카메라 끄고 1:1로 얘기 하지 말라는 조언을 많이 들었다고 해서 그렇게 접근하는것 같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좀더 부드럽게 접근해서 사실을 잘 이끌어내면, 좀더 많은 분들이 잘 받아 들여서 PD님의 원하는 결과를 좀더 잘 얻어 낼것 같아서 그 부분이 조금 개선 되면 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을것 같아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위 댓글들에도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좀 있는거 보면, 그 PD님도 좀더 많은 사람이 받아 들일수 있게 수정하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그게 공익을 위해 좀더 적절한 방식이 아닐까요?
두번째는 좀 어려운 지점인데 더본의 수익 방식이 가맹점들이 많이 망해도 티비로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계속 신규 가맹점을 많이 만들면서 수익을 유지하는 방식이라(듣다 보니 폰지 사기 생각나긴 하더군요), 공익을 위해서 이걸 못하게 해서 점주들의 피해를 막아야 하고, 더 크게 보면 프랜차이즈 법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건 정말 이 PD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목적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프랜차이즈 사업들을 돌아 보면, 성장이 꺾이면, 점주들 손목 비틀기 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정말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거의 다 라고 할 정도로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정말 응원 드리고 싶긴 합니다. 그런데, 그걸 위해서 현재 더본 점주들은 다 죽어 나갈겁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면, 빽다방 점주가 나왔는데, 백종원 사태 이전에는 매출이 괜찮던 지점이었는데, 백종원 사태이후 어느날은 매출이 0원인적도 있을정도로, 지금 장사가 어렵다고 합니다. 백종원 이미지로 유지되던 가맹사업이라 이미지가 나빠지니 크게 영향을 받는 리스크가 있을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제 그게 드러나는것 같더군요. 가맹점주들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열심히 하시는건 충분히 이해 됩니다만, 지금 더본 코리아 가맹점이 2400여개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 분들은 다 죽이는 꼴이 될겁니다. 다른 가맹점주 혹은 추가 피해자를 막고 법 개정을 위해 불가피한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당장 생계 걱정 해야 하는 가맹점주들 입장도 조금 살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백종원씨가 프랜차이즈 위생을 저렇게 운영했던게 좀 충격이에요
만약 저희회사에서 저렇게 운영한게 미디어에 노출된다면 장사접어야했을거에요
논란을 떠나서 식품취급을 저렇게 했다는게 조금...
차라리 방송인으로서 나와주면 좋을거같아요
저사람이 매불에 나오지 않았다면 파급력은 작았겠죠.
감정적이다가 핵심어네요 지금?
더본처럼 F&B업계 몸담고 있는 입장에서 표면적으로는 좋은 회사 같아 보이지만, 가맹점들과 임직원 입장에서는 절대 좋은 회사는 아닐꺼 같다는 의견이네요.
다트에 나와있는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보면 더본은 4,400억매출에 당기순이익이 300억입니다. 직원은700여명에 평균급여가 4,900만원수준입니다. 프랜차이즈브랜드가 25종에 전체 약3,000개 수준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백다방,홍콩반점을 제외한 거의 모든 브랜드가 가맹점수가 정체 혹은 감소중이구요. 그중 성장중인 홍콩반점의 점당 평균매출이 6.5억(평당2,000만) 수준입니다.
반면 비슷한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을 비교해 보면 4,800억 매출에 당기순이익이 8억입니다. 직원은 약 380명(매장제외)수준이며 평균급여 8,200만수준입니다. 교촌은 프랜차이즈가 1,300개 수준이며 점당 평균매출이 7.2억수준(평당3,300만)입니다.
김PD님 주장은 FC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표적인 FC기업이자 경영자인 백대표에 대해서 방송인의 역할보다 경영인의 역할에 집중하시라는 얘기로 이해됩니다. 백종원 이름만 믿고 전재산을 투자하고 가족이 뛰어든 가맹점들도 많을겁니다. 홍콩반점가서 가맹점주가 문제지 본사는 문제없어가 아니라 경영자의 역할을 재인식했으면 합니다.
실제로 김재환 pd가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말해도 되겠지만 그냥 느낌만으로 쎄하다? 물타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무슨 감정적 평가라고 하는지. 전반적 내용을 다 보시면 해당 PD 분이 왜 이렇게 방송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원래 기자나 pd는 저런면이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 괴팍함이 국민과 대중의 편에서 의도를 갖지않고 철저히 진실을 향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 봅니다.
왜곡없이 진실만 파헤치면 좋겠습니다.
백종원씨는 방송을 통해서 너무 거대해지긴 했습니다.
어느시점
사업을 포기하고 방송인으로 가건
방송인을 포기하고 사업에 집중해야 했는데
그 시점이 지나쳤습니다.
방송을 통해 사업적 득을 보는 과정이 점점 너무 커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