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안양시 한 고등학교 남학생 A군(17)과 B군(17) 등은 지난 16일 진행된 교내 체육대회 당시 “여자 목소리는 80데시벨이 넘어선 안 된다” “여자는 남자 말에 말대꾸하지 않는다” 등 여성 비하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든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이런 문구에 문제가 있다고 본 일부 학생들이 이 사진을 캡처해 온라인상에 공유하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이후 학생들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고 이 과정에서 A군과 B군의 신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저정도면 자발적인것 같은데
메갈애들 비혼선언의 성전환 버전이죠.
ㅋㅋㅋㅋ
쌀이 참 흔한가봐요.
쌀 아깝다.
뻔하죠…
과거형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그럽니다. 젠더 문제에 대해서는 연령대 구분 없이 전 남성들이 한 마음 한 뜻일 정도로죠.
10~30대 남성들의 극우화에 대해 한 숨 쉬고 손가락질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