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다듬는 걸 잘하는 회사니까요. 애플이 혁신의 아이콘인 것처럼 보여도 실상은 한계를 그어놓고 그 안에서의 최적을 만드는 회사니까 성장하는 기술에는 보수적이라 봅니다. 지들 구미에 안 맞는다고 아이패드 계산기 하나 만드는데 십몇년을 들이는 회사니까요. 여태까진 브랜딩으로 그걸 커버해서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양 했을 뿐.
너무 이상하리만치 음성비서(시리)에 꽂혀가지고.. 계속 그걸로 뭘 어떻게 해보려고 하니까 계속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안나오는거죠. 막말로 누가 음성으로 명령 내리고, 뭐 물어보고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0- 사람은 기계에게 말로 무언가를 지시 내리는거 자체가 익숙하지도 않는데다가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호기롭게 음성으로 기계에 대고 말하는 사람도 아주 극소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궁금증을 올린 적이 있는데 애플 AI팀이 문제가 많았다나봅니다.
적당한 소프트웨어에 가끔 킬러어플 투입해서 하드웨어 판매를 극대화 하는 회사죠
얼마전에 광고로 대충 해치우려다가 쪽당했죠.
이미 잘 되는 사업이 있는데 굳이!? 했다가 그 변화가 너무 빨라 당황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혹은 여전히 자신들에게 여유가 있다고 판단했던지요.
엔비디아 칩을 사용하지 않고 AI 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니 뒤집지 않아도 마땅히 경쟁자도 없으니 그릴 필요를 못느낄 수도 있구요.
막말로 누가 음성으로 명령 내리고, 뭐 물어보고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0- 사람은 기계에게 말로 무언가를 지시 내리는거 자체가 익숙하지도 않는데다가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 호기롭게 음성으로 기계에 대고 말하는 사람도 아주 극소수죠;;
있다고 해도 그저 딱 제한적으로만 쓰는 정도일테고요.
삼성이 제미나이를 갖다붙인것처럼 부랴부랴 ChatGPT랑 계약해서 급하게 갖다붙이긴 했는데... 급조해서 나온거라 결과물이 썩 만족스럽진 않죠. 근데 어자피 이건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이고..
다만 사람들이 원하는건 애플이 직접 생성형AI를 만들어서 자사 제품에서 서비스하는걸 기대하는거죠.
남이 만든걸 갖다 붙인거 말고..
AI 같은건 2-3년 후에 내놔도 충분해 라고 생각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