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하다 좌측 신장이 부었는데 원인이
좌측 신장에서 방광쪽으로 내려오는 요관쪽 주변을 임파선이
압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12월에 시술 및 내시경 하고..
오늘 6개월 만에 스텐스를 교체하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성기를 관통하며 하는 시술이라 엄청 아프네요..
(소변 눌때 칼로 찌르는 통증이 있네요..ㅜㅠ)
읔..읔..입술 깨물며 시술내내 참고 나왔더니 온몸에 땀 벅범이네요.. 흔한 케이스는 아닌지라.. 다행히 신장이 망가지기전에
(검진 전에 아무런 증상이 없었거든요..) 미리 발견한
운좋은 케이스인데.. 6개월에 한번씩 평생 해야 한다고 하니...
쉽지 않네요.. 암튼 다들 건강하세요..!!!
그래서 미리 발견된게 운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안그랬으면 증상이 나타났을땐 신장이 망가진채로 알게 되었을꺼라고 하네요.. 근데 현재로는 평생 스텐스를 교체해 가며 살아야 해서 고민도 많고.. 병원을 바꿔보고 싶은데 이놈의 윤돼지새퀴 때문에 의료대란이 있어서 다른 병원은 아예 받아주질 않습니다. 참고로 시술은 신촌세브란스에서 했네요.
혹시 어떤 검사를 하다가 발견하신건가요? 복부초음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