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경제학 어쩌고 하는 말 지어내고, 비유의 의도는 쳐다도 안 보면서 비유만 잘못됐다고 까는 거 보고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준석이의 인생은 생존이나 삶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커다란 게임이자 업적작 같은 거라고.
준석이는 회사도 안 다녀보고 돈도 많아서 사회에서 돈이 어떻게 도는지 알 바가 아닌 거죠.
요번에 뉴스타파 취재 보니, 어쩌면 자기 돈 써본 일도 없을지 모겠는데?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졸업하고 정치권 들어와서 변변한 직업도 없이 14억 재산. 거의 10년 지내고 2년 전인가 겨우 초선 의원 됐죠.
이 정도면 인생 즐겜러죠.
하버드 졸업, 정치 입문, 보수당 당대표, 국회의원, 이제는 대통령.
이 안에서 업적이랄 게 딱히 없습니다. 행정 경험? 없습니다.
아젠다? 당연히 없죠.
이재명이 대동세상을, 김문수가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출마했을 때
이준석의 목표는 그냥 최연소 대통령 되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러니 이준석이 대선에 나온 이유는 자기 인생 업적작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 이준석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이준석을 민다고 하죠.
지금 2030 남자들 삶에서 가장 먼 삶이 40대 이준석의 삶이 아닐까요..?
그러니 취준 힘들다는 말에 500만원 시드머니 모아서 구의원이도 해 보라는 거겠죠.
무슨 게임 공략 알려주는 것처럼요.
아무튼 세상 쓸모없이 세금만 축내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