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초대 총리는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 운영자입니다.
취임과 동시에 장관을 임명 제청해야 하며, 민생과 개혁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내각의 중심입니다. 대통령이 외교·경제 등 외치에 집중한다면, 총리는 내치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초대 총리가 첫 내각을 대통령과 함께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총리는 헌법상 장관 임명 제청권을 갖고 있으며, 그 추천은 곧 정권의 성격을 좌우합니다. 이 자리에 필요한 인물은 사심 없이, 자리에 맞는 적임자를 찾아 추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초기에 이낙연 총리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대표적인 반면교사입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되어선 안 됩니다.
그렇다면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는 어떤 인물이어야 할까요?
첫째, 정무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갈등을 조정하고, 때로는 정면 돌파할 수 있는 정치적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국민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민감한 개혁 이슈를 국민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정책 집행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개혁은 선언이 아닌 실행입니다. 실무 경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넷째, 확고한 개혁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총리는 대통령이 나서기 어려운 과제도 책임지고 추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정치적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총리는 대권 발판이 아닌, 국정에 전념할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든 총리로서 자격이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시민 작가님이 이런 능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또 누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현직 국회의원은 총리직과 겸직이 불가능한 만큼 제외해야 하고, 그 외에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분이 쉽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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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43조는 “국회의원은 법률이 정하는 직을 겸할 수 없다”고 규정하여 원칙적으로 겸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법 제29조 제1항은 “의원은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직 외의 다른 직을 겸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국회의원이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직은 예외적으로 겸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 박주민
비서실장 : 김민석
총리 : 추미애
외교부장관 : 김현종
대충 이렇게 봅니다 전
제발 당선되고 생각하자고요
원내대표도 제발 수그리라고 하는데
제발 좀 수그리자고요
그리고 바로 임기 시작이라 이미 내부적으로 주요 내각 구성은 끝났을 겁니다. 의미 없어요.
제발 탕평인사 하지 말고, 코드 인사 맘 편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언급 안하겠습니다.
인천시장 행정경험도 있고 개혁의지도 확실하고 돈 욕심 없으신 분이라는 점이 매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