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흥민이 드디어 유관자가 되었습니다 :)
아침 출근길에 하이라이트를 보며 얼마나 뭉글하던지요
모공에 어떤분이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손흥민 우승하고 정몽규, 홍명보 두사람은 우울할 것이다 라며
이재명 후보님이 당선되면 축협도 바로 세워주시를 희망하는 글이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축협에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 해서도 안된다는 비관적인 의견이 지배적입니다만,
우리 잊지 말아야 할 이 사안에 대하여 리마인드 하자는 차원에서 써재껴 봅니다.
지난해 11월, 정몽규가 문체부로 부터 자격중지 이상의 중징계 요구를 받은 바 있지요.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차의 부적절성과 협회 운영의 부당함이 입증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는 문체부의 징계를 집행정지 신청 행정 소송을 하였고,
서울행정법원(1심)은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였지요.
문체부는 항고 했지만, 서울고등법원(2심)에도 이 집행정지 신청이 유지되어 정몽규는 축협회장에 출마하고 당선될 수 있었지요.
소송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6월 중순엔가 또 3심 재판이 열린다고 합니다.
문제는 대한축구협회장 개인의 자격정지 중징계 사안에 대하여
왜 대한축구협회의 행정력을 낭비하며 대한축구협회에 소송을 거냐 이거죠. 정몽규 개인이 해야지
소송비용도 다 축구협회 예산으로 썼다면 이건 소송 자체가 뒤집혀질 수 있는 이슈 입니다.
정몽규는 진짜 관운이라는게 있는건지 미친 12.3 내란터지고 사회가 어지러우니까
모처럼 여야가 합쳐서 까던 정몽규 이슈는 은근슬쩍 뭍혔지요.
새정부가 들어서면 이 문제는 꼭 다시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