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74555?sid=100
https://v.daum.net/v/202505220739522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22일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철회한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행보에 관해)
"김대남씨는 대통령실에서 소위 김건희 여사 라인을 타던 사람"
"김대남씨 같은 분이 이재명 캠프갔다가 분위기 나쁘니 다시 우리 당 지지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 당과 지지자들을 모욕하는 것"
"(김 전 행전관에 대해) 지난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당시 모 경선 후보 캠프에서 중책을 맡고 극좌 유튜버에게 저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 그 적나라한 녹음이 공개됐다"
"그런데 그 경선 후보는 작년 10월 제가 당대표로서 김대남의 공격 사주에 대해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하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해당 행위’라고 저를 공격했다"
"김대남 공격 사주 이후 윤 전 대통령 측의 계엄계획이 더 구체화됐다고 보는 분들이 많다"
"우리 당에 늘 이렇게 자기가 피해자인 척 적반하장 정치해 온 분들이 있었고 그것이 어느 정도 통해왔다"
"그러는 과정에서 본질은 흐려지고 당이 망가져 왔다"
"국민의힘을 망친 구태정치를 극복하지 못하면 국민의힘에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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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행정관은 최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민주당 캠프로 넘어간 첫 사례였다. 그러나 전날(21일) 김 전 행정관은 이를 번복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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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중 다행이네요. 민주당 선대위로 끌어오려 한 사람은 문책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