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이었나요.
반포 국평 30억 찍었을때도 미쳤다. 폭락할거다. 난리였는데
불과 몇년후에 두배가 넘게되다니..
솔직히 뭐 시장에서 거래된거니 납득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전 납득이 잘 안되긴하네요. 나인원한남같은 고급주택이야 워낙 넓고 호화로우니
알겠는데
솔직히 반포 84는 입지랑 학군만 좋지 안에 들어가보면 그냥 흔하디 흔한 84 아파트거든요..
여튼 궁금합니다. 지금 추세를 봐선 집값이 오르면 올랐지 떨어질거같진 않은데
또 머릿속으론 저 가격이 맞는지 합리화가 안되고

저같은 시민들이야 가성비를 따지고 몇천만 원이라도 아끼기 위해 발품 팔고 노력하는데, 그 세상 사람들은 생각하는 발상이 다른 것 같아요, 서울 내에서도 양극화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떄문에, 서울 중심지 집값은 먼 미래에도 많이 올라가 있을것 같네요..
국제학교 보내면 1년에 학비만 1억이라고 하더라고요
학교만 한 10년 보내도 70억중에 10억이 사라지죠..
그런 학교 학부모 모임을 하면
어머니도 일을 하시냐면서
맞벌이 하는 것 자체를 (심지어는 부부 의사여도 얄짤없이) 측은하고 불쌍하게 쳐다본다던데요.. ㄷㄷ
저거만 저러겠져 ㄷㄷㄷ
답은 두개라고 봅니다.
1. 종부세 같은 세금을 강력히 물려 기존에 살던 경쟁력 낮은 사람을 잘 개발된 도심지에서 내보내거나,
2. 저기 말고도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곳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죠.
결국 1과 2를 적절히 합처 1에서 걷은 세금을 2번 정책에 쓰이면 좋을거라 생각하는데, 현실은 저기 사는 사람들이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이라 답이 없습니다.
한 나라가 수백년 이상 못가는 이유겠죠.
100억 조만간찍겠구나...라고 생각하는중
대신 일반적인 사람들이 맘 편히 살 수 있는 곳이나 저렴하게 많이 공급해주면 좋겠네요.
https://archive.ph/hlgVF
다만 부자들 돈놀이 투자 할데가 없어서
돌고돌다가 그냥 저런곳에 쌓이는 것 뿐이예요.
이 불경기에도
빈익빈 부익부는 더 심화되기 마련이라
저런현상이 생깁니다.
아래쪽에서 증가하는속도는 느리지만
중간기준을 넘어가면 10에 도달하는건 금방이더라고요...